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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평통, 30일 영화 ‘초선’ 특별상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는 30일(금) 오후 7시,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대강당(6601 Little River Turnpi…
[2022-10-02]‘북한자유주간’ 서울서 개최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29일 본보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제 19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지난 25일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일주일간 서울에서 열린다”면서 …
[2022-10-02]
아시안부동산협회 DC지부 연례 멤버십 미팅
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DC지부 연례 멤버십 미팅이 28일 애난데일 소재 한강에서 열렸다. 정수정 회장은 이날 새 회원을 소개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모임에는 한인과 함께 필…
[2022-10-02]
그래미 여신 리조와 200년 된 플루트의 만남
그래미 3관왕에 빛나는 흑인 여가수 리조(Lizzo·사진)가 지난 27일 워싱턴 DC 캐피탈 원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에서 1813년에 만들어진 크리스탈 플루트를 연주했다. 대학에…
[2022-10-02]답답한 비행기 좌석 넓어지나…미, 건강 고려한 좌석 기준 …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항공기 승객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항공기 좌석 크기에 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 보도했다.WP는 …
[2022-10-02]VA 주정부 “세금 환급금 보냈어요”
버지니아 주정부가 28일 1차적으로 자동이체(Direct Deposit)를 통해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까지의 세금환급금(Tax Rebate)을 발송했다. 자동이체로 세…
[2022-10-02]“학자금 탕감 대상 축소한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빌려준 민간업체 등으로부터 소송당할 우려 때문에 바이든 대통령의 대표 정책인 학자금 대출 탕감 대상을 축소했다.CNN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
[2022-10-02]워싱턴지역 실업률 3.6%로 상승
워싱턴지역 8월 실업률이 3.6%로 전달 3.5%에 비해 0.1% 올라갔다. 하지만 지난해 동기의 5.3%에 비해서는 1.8% 내려갔다. 연방 노동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DC 지…
[2022-10-02]
“최루탄에 혼비백산…많은 이 발밑 깔려”…인니 축구장 참사…
‘관중 난입’으로 참사가 빚어진 인니 동부 자바주의 축구장. [로이터=사진제공]”경찰이 스탠드 내로 최루탄을 쏜 후 관중들이 달렸고 많은 이들이 발밑에서 짓밟혔어요. 최루탄 연기…
[2022-10-02]VA, 성별 표기 없는 운전면허증 발급
버지니아 공립학교에서 성소수자 권리에 대한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VA 차량국은 이미 지난 2020년부터 성별 표기가 없는 운전면허증을 발급해 오고 있다.2020년 민주당 스캇 서…
[2022-10-02]푸드스탬프, 10월부터 12.5% 인상 지급
버지니아의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은 오는 10월부터 12.5% 인상된 지원금을 받는다. 연방 농무부(USDA)는 푸드스탬프 지원금 인상 조치에 대해 2021년 6월부터 1…
[2022-10-02]메릴랜드, 내년부터 새 지역전화번호 227 추가
내년부터 메릴랜드에 새로운 지역전화번호 ‘227’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227 번호는 301, 240, 410, 443, 667 번에 이어 메릴랜드에서 사용되는 6번째 지역번호…
[2022-10-02]허리케인‘이언’에 비상사태 선포
버지니아가 이번 주말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4등급 허리케인 ‘이언’을 앞두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버지니아는 30일(금)부터 허리케인 영향권 안에 들어가며 이로 인한 비는 3…
[2022-10-02]
“함께 걸으며 어려운 이웃 도와요”
본보와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제 8회 사랑나눔 걷기대회(Sharing Love Family Walk)’가 내달 열린다. 2019년 이후 3년…
[2022-10-02]“아시안들 다 쏴 죽이겠다”
“동영상에 찍힌 아시안 학생들을 다 쏴 죽이겠다.”한 중학생의 위협에 버지니아 센터빌의 리버티 중학교가 발칵 뒤집혔다. 겁이 난 학생들은 등교를 하지 않았고 학부모들은 불안에 떨…
[2022-10-02]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서명, 동일인 필적?…갑론을박
김건희 여사 박사논문을 심사한 5명의 서명이 한 사람의 필적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나왔다.교육부는 ‘문제없음’ 판단이 내려졌던 사안이라며 해명했고, 대통령실은 전 정부 때 입증된…
[2022-10-02]
美 국가기록원 “트럼프 재임 시절 자료 일부 아직도 회수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생산된 각종 자료에 대한 미국 정부의 회수 작업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 미국 국가기록원이 캐럴린 …
[2022-10-02]푸틴 핵버튼 누를까… “60년전 쿠바 위기 이후 긴장 최고…
세계는 과연 60년 전 ‘쿠바 미사일 위기’ 때처럼 냉전시대 핵전쟁의 긴장감에 직면하게 될까.1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서 수세에 내몰리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
[2022-10-02]
‘낙태 폐기’ 여진 美사법부 신뢰 최저…대법, 보수판결 이…
연방대법원 건물 [로이터=사진제공]미국 연방 대법원이 휴정기를 끝내고 3일부터 업무에 들어가는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이끄는 사법부에 대한 미국 국민의 신뢰도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
[2022-10-02]
허리케인 이언에 최소 71명 사망… “복구까지 상당한 시일…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간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 해변 [로이터=사진제공]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의 여파로 2일 현재까지 최소 7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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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가상 아이돌과 AI 가수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지사별 뉴스
컬럼비아대, 결국 트럼프에 무릎 꿇었다
컬럼비아대학교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연루된 학생 70여 명에 대해 퇴학이나 정학 등의 무더기 징계 조치를 내렸다. 컬럼비아대는 22일 지난…
H-1B비자‘고임금자 우선 발급’ 개편 추진
한인 시니어 생활비 주수입원은 소셜·퇴직연금
워싱턴 지역 한인 시니어 중 3분의 2는 정부에서 받는 소셜·퇴직연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의 주수입원은 소셜 시큐리티 …
주택시장‘바이어마켓’으로 전환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산호세한인침례교회, 장한중 목사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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