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인 것도 서러운데 감기까지 걸려 서러움이 배가 됐다. 예전 같았으면 병균과 싸워 이긴다 했을 테지만 나이가 나이다 보니 병원을 찾고 말았다. 진찰을 마치고 주사실로 …
[2004-11-11]곤드레만드레가 돼 돌아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기에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 하도 안 들어오기에 나가 봤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는 게 아닌가. 30분이 됐는데…
[2004-11-11]내 동생이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시험을 보고 와서는 엄마에게 시험지를 내밀었다. 문제) 다음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을 쓰시오. 알 - ( ) - 닭 답은 무엇…
[2004-11-11]새 학기가 되었다. 담임선생님께서 환경조사서를 써오라고 하셨다. 봉철이는 환경조사서를 쓰다가 멈칫했다. 어머니의 직업? 봉철이 어머니의 직업은 때밀이였다. 자신은 부끄러울 것도 …
[2004-11-11]하느님.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한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느님에게 부탁하래요. 하느님은 하실 수 있죠? 하느님,파이팅! -로버트로부터 눈이 너무 많이…
[2004-11-11]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첫날. 기숙사 사감선생님이 학생들 앞에서 몇 가지 규정을 설명했다. “여자기숙사는 금남구역이고 남자기숙사는 금녀구역입니다. 이 규정을 어기는 학생은 최…
[2004-11-11]▲채팅에서 3등급:어솨여. 2등급:하이. 1등급:gkdl. ▲소주 마실 때 3등급:입에 탁 털어 넣는다. 2등급:병으로 마신다. 1등급:병에 빨…
[2004-11-11]울 큰언니와 두살반 된 여자 조카 ‘호빵’의 대화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후훗… 참고로 우리 조카는 못하는 말이 없다. 1)‘아삭아삭 과일 채소’란 그림책을 보다가… …
[2004-11-11]1∼5세:비디오 고장났다. 6∼10세:밥 안 해놨다. 11∼15세:시험날짜 1주일 앞당김. 16∼20세:수능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향. 21∼22세:신검 받으러 …
[2004-11-11]거북선,청자를 피우며 조상의 위대함을 알았고 태양을 피우며 우주의 신비함을 알았다. 88을 피우며 수의 의미를 알았고 하나로를 피우며 민족의 단결심을 알았다. 한라산,솔을…
[2004-11-11]물품-발의 오르가즘 혁명! 시넣었다 버서었다! 스니커즈> 구매자:참내. 이름을 짓지를 말든지 팔지를 말든지. 웃기시네,정말! 판매자:첨엔 다 그래! 구매자:이…
[2004-11-11]러시아, 미국, 중국, 한국경찰이 모여 내기를 했다. 산속에 숨어버린 토끼를 최대한 빨리 잡아오는 것! 먼저 러시아경찰이 산속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숲속 동물들을 돈으로 매수하기…
[2004-11-11]▲우리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다각화전략을 통해…-뭘해도 되는 일이 없으니 아무거나 해봅시다. ▲이 사업에 대한 집중화전략의 추구는 업계뿐 아니라 우리 기업의 사활이…-그냥 하…
[2004-11-11]TV에 어제 저녁에 본 프로가 오늘 아침에 재방송으로 또 나와도 전혀 지루함을 못 느끼게 하소서. 처음 본 친구집에 가서도 전혀 불편함을 못 느끼게 하소서. 무릎 나온 운…
[2004-11-11]한 부자노인이 있었다. 그 노인은 자식이 먼저 죽자 어떻게 해서든지 또 자식을 갖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나이가 나이인지라 인공 수정을 해야만 아이를 가질 수 있었…
[2004-11-11]도덕시간이었다. 언제나 점잖으신 선생님이 문득 이렇게 물으셨다. “너희,우리가 원래 COREA였던 거 아니?” “네! 알아요.” “그런데 왜 KOREA로 바뀌었…
[2004-11-11]최근 레지오넬라균에 감염 소동을 벌였던 뉴저지 포트리 소재 코압 아파트 건물이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 보건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콜로니 코압’ 건물의 상수도를 점검한 결과…
[2004-11-10]미국내 한인 1세로서 판사직에 오른 채동배 시 법원판사가 연임됐다. 8일 오전 11시30분 달라스 시청 6층 플랙 룸에서 거행된 2004-2006 시 법원 판사 취임선서식에서…
[2004-11-10]당초 노선 변경, 건물 개축비용 전혀 감안 안해 시애틀 센터 부근의 한 한인 소유 건물이 시애틀 모노레일 공사와 관련, 수용대상이 됐으나 당국이 부당하게 낮은 보상액을 …
[2004-11-10]지난해 출시한‘터키 & 그래비’소다 크게 히트 시애틀의 한 음료회사가 버터냄새가 물씬 나는‘으깬 감자 소다’와‘콩 삶은 소다’등 칼로리가 전혀 없는 괴상한 다이어트 음…
[2004-11-10]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8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중심으로 한 동…

메릴랜드의 유명 셰프이자 레스토랑 경영자인 브라이언 볼타지오가 요리 전문 채널인 푸드 네트워크가 개최한 챔피언 토너먼트(Food Network…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압박성 메시지일 수도 있지만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