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알바니팍 상가안전간담회
오는 24일 오후 2시, 로렌스 소재 알바니 은행에서 열리는 2/4분기 상가안전 간담회에는 17지구 경찰서 관계자와 마가렛 로리노 39지구 시의원이 참석, 커뮤니티내 치안 상태 …
[2004-06-19]정기총회 및 보수교육
시카고한의사협회(회장 이상인)가 오는 7월 24일 세노야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그동안 협회가 진행해 왔던 활동보고 및 향후 사업계획 등에 관한 안건이 토의된다…
[2004-06-19]‘웨스트 나일’요주의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또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시카고 한인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올들어 일리노이주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아…
[2004-06-19]담배냄새 찌든집 손해
집안에서 담배를 많이 피는 애연가가 내놓는 집은 제 값을 못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지는 최근 발행된 부동산 섹션에서 부동산 시장…
[2004-06-19]캠퍼스 범죄 증가세
일리노이주내에서 한인 학생들이 가장 많이 재학하고 있는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 대학교 의 캠퍼스 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03년 9월 …
[2004-06-19]“한인사회에 다양하게 기여”
수학경시대회는 UW서만 후배 멘토링 강화 방안도 매년 수학경시대회를 열어 한인학생들의 수학 실력 향상을 도모하는 재미 과학자협회 서북미 지부(KSEA: 지부장 정재…
[2004-06-19]“네더컷 후보 밀어주세요”
포트 루이스 기지 들러 이라크전 부상자 위로도 부시대통령은 1박2일의 짧은 여정으로 워싱턴주를 방문, 연방상원에 출마한 공화당 소속의 조지 네더컷 연방하원 의원에 …
[2004-06-19]비오면 민주당, 개이면 공화당
공화당‘탈환 자신’…민주당은‘네이더에 더 신경’ 비에 축축이 젖은 날은 민주당, 보송보송 마른날은 공화당…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유권자들 사이에 유행하는 농담이다. 지…
[2004-06-19]강도피살 원동호씨 장례식
부인, “친지들 도움으로 악몽 점차 벗어나” 지난 13일 동네 편의점 인근에서 청소년 강도의 총격을 받고 숨진 원동호씨(37)의 장례식이 18일 오후 2시 타코마 제…
[2004-06-19]“바른 신앙관과 물질관을”
한국, 전 미주, 유럽 등서 250여명 참석 북미주 및 세계 각국의 기독실업인 협회(CBMC) 회원들이 시애틀에서 모여 기독교인으로서 참된 신앙관과 물질관을 확립할 …
[2004-06-19]한인 낀 매춘조직 검거
밀입국 중국 여성 고용… 조직 관리자도 한인 마사지 업소를 차려 매춘을 일삼아 온 한인 업주 등 10여명이 관련된 매춘조직이 경찰에 의해 일망타진됐다. 벨뷰 경찰은 마…
[2004-06-19]경기회복 예상보다 빨라
올해 주정부 세수입도 2억5천만달러 늘어날 듯 워싱턴주의 오랜 경기침체에 종언을 고하는 장미 및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 손창묵 수석 경제고문을 비롯한 주정부 당국…
[2004-06-19]매부 살해 처남 아직도 사경
김헌재씨를 살해한 처남 서동옥씨가 자해부상으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경찰조사가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김씨의 영결식이 18일 거행됐다. 그래샴 경찰국의 그랜트 매코믹 공보관은“…
[2004-06-19]“여대생 납치와 전혀 무관”
오리건주 코발리스에서 실종된 여대생 사건의 공개 용의자로 경찰에 지목된 한인 김성구씨가 자신은 절대 납치범이 아니라며 여성 속옷 절도에 대해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김씨는 지난 …
[2004-06-19]레이니어 산서 또 추락사
레이니어 산에서 또 추락한 등산객의 사체가 발견됐으며 다른 한 명은 아직도 실종 상태이다. 레이니어 국립공원은 헬기 순찰 중 카본 글레시어 북쪽 인근 9천피트 지점에서 움직이지…
[2004-06-19]“아기 살인범이 무죄?”
항소중인 30여 살인케이스 번복 가능성 높아져 동거녀의 아기를 발로 차 숨지게 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기결수에 대해 워싱턴주 대법원이 전원일치로 기각판결을 내려 법조계…
[2004-06-19]바닥 드러낸 콜로라도강 서부 500년래 최대 가뭄
10년이상 가뭄 탓 강 유출량 역대 최저 캘리포니아등 장기 가뭄 대비방안 시급 현재 캘리포니아 등 서부지역이 500년래 최대 가뭄을 겪고 있다고 미지질조사국(USGS)의…
[2004-06-19]알카에다에 처형된 미국인 가족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알 카에다에 의해 참수된 폴 존슨의 전처 아들 조이 로벗슨이 18일 어머니 눈과 존슨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알 카에다는 웹사이트에 존슨의 분리된 …
[2004-06-19]클린턴, 스캔들 고백후 침대서 쫓겨나
‘탄핵’ 두달간 소파서 자 최근 출간 자서전서 밝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힐러리에게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고백한 후 침대에서 밀려나…
[2004-06-19]‘꿩먹고 알먹은’ 의사 들통“치료”
“치료” 여성환자와 섹스 보험사엔 진료비 청구 여성 환자를 치료한다는 구실로 섹스를 갖고 보험사에 ‘진료’ 비용을 청구한 오리건 의사가 2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0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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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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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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