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경제
현대차 판매 부사장 마크 반스 영입
현대자동차 미주판매법인(HMA)의 판매 담당 부사장에 마크 반스(사진)가 임명됐다. HMA의 로버트 코스메이 사장은 지난 5일 “미국 시장내 판매 성장을 위한 적임자로서 신임 …
[2005-10-07]타운 정보
그레이스 뮤직, 새학기 대세일 16년 전통의 ‘그레이스 뮤직’이 새학기 기념 특별세일을 실시한다. 바이얼린 전문인이 셋업한 전문가 바이얼린부터 고가의 첼로까지 다양한 상품을…
[2005-10-07]비수기 맞은 대한항공-아시아나 고객유치 경쟁 ‘후끈’
온라인 깜짝세일·즉석 경품 이벤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세일 이벤트를 통해 고객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항공사들은 10월 한달 동안 ‘온라인 깜짝 세일’을 통해 비…
[2005-10-07]증시 사흘째 폭락
인플레 우려 영향 뉴욕증시가 3일 연속 폭락장을 기록하고 있다. 6일 증시는 국제유가의 하락에도 불구, FRB 주요 인사들의 인플레이션 경고가 이어지고 있는데 대한 우려로…
[2005-10-07]나라은행 승진인사
나라은행(행장 양 호)은 지역본부와 대형 지점 중심의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지난 1일자로 지역본부와 지점장급 직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피터 양 윌셔…
[2005-10-07]수치로 본 미셀 위 ‘프로 전향’
Michelle Wie 2년에 최고 1억달러 소니·나이키 연 1,000만달러 맥도널드·코카콜라도 잇달아 오퍼 대기업 스폰서 계약 줄이어 ‘미셸 위 IPO’가 대박…
[2005-10-07]개솔린 값 3달러 시대
No! Yes! 올 바이크 판매 2,000만대 기록적 수준 될듯 비싼 개솔린 가격이 자전거에 대한 미국민들의 관심에 불을 지피고 있다. 개솔린 가격 앙…
[2005-10-07]CEO 영업환경 개선 비관
카트리나·고유가 영향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높은 에너지 가격으로 인해 향후 경제에 대한 CEO들의 낙관론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현직 CEO들로 구성된 비즈…
[2005-10-07]지난주 신규실업 39만명
지난주 신규 실업자 수가 39만명으로 전주보다 2만1,000명 증가했다고 6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했다. 36만1,000명에 그쳤을 것으로 본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을 웃도는 수준…
[2005-10-07]역주행 경고등
역주행을 하는 운전자들에게 경고를 보내 주는 교통 시스템이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선보였다.
[2005-10-07]백만장자들 낙관론 접었다
백만장자들이 지난해 8월이후 1년여만에 향후 투자 전망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머니가 5일 보도했다. CNN머니는 경제분석 업체인 스펙트렘 그룹의 조사 …
[2005-10-07]GM, 루마니아 대우 인수 논의
제너럴모터스(GM)가 루마니아 정부와 대우차 현지공장 인수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미디어팍스 뉴스와이어를 인용,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미디어팍스는 GM의 현지 이사인 크…
[2005-10-07]백악관보다 큰 집 짓는다
피플소프트 창업주, 북가주 알라모에 소프트웨어 회사 피플소프트를 설립한 억만장자 데이빗 듀필드(65)가 백악관보다 큰 개인용 호화 저택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AP 통신이 5일…
[2005-10-07]30년 모기지 금리 6% 육박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 좀처럼 오르지 않다가 지난달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론 금리가 6%에 유박했다. 연방 모기지 공사인 프레디맥은 6일 이번주 …
[2005-10-07]노숙자 대책 갈등
브래튼 국장 “격리”- 리 바카 셰리프국장 “수용시설 늘려야” LA 지역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두 수장이 노숙자 처리를 놓고 정반대 입장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
[2005-10-07]과일·채소 비싼 지역 어린이 비만율 더 높아
정상 체중보다 29LB 많아 최근 더욱 문제가 되고 있는 어린이 비만이 채소나 과일 가격과 크게 연관이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샌타모니카에 소재한 싱크탱크 랜…
[2005-10-07]개 독감 ‘주의보’
LA카운티서 첫 발견 지난해부터 플로리다주 등 6개 주에서 발생, 그레이하운드 등 경주용 개 수십 마리를 죽게 한 치명적 개 독감 바이러스가 LA카운티에서도 발견되어 동물이…
[2005-10-07]블레이크 “아내에 만족 안했지만…”
밴나이스 아내 살해혐의에 대한 민사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로버트 블레이크는 5일 세 번째로 증언대에 오른 자리에서 “아내와 나는 사건이 나기 전에 딸 로지를 제대로 양육하는…
[2005-10-07]트럼프, 골프코스 호텔 건축 철회
랜초 팔로스버디스 부동산 재벌 도널프 트럼프 개발사측이 랜초 팔로스버디스의 골프코스에 225개 객실 규모의 호텔을 짓는 계획을 일단 철회했다. 호텔 건설계획이 발표된 후…
[2005-10-07]휠체어 절도범이 경찰차 탈취 도주
리알토 휠체어를 탄 채 홈디포에서 물건을 훔치다 체포됐던 한 남성이 수갑에 채워졌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차를 탈취, 도주했던 사건이 5일 리알토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6일 …
[2005-10-07]
- 1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2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5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6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7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 - 8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9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0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11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2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3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5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8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0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1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2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3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4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5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6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7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8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9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30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