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국제 밀입국 알선 범죄 주의”
주밴쿠버총영사관은 6일 교민들이 국내·외 여행을 할 때 국제 밀입국 알선 범죄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최근 일부 해외여행객이나 재외동포들이 영리를…
[2005-10-07]공무원 교통비 지원금
정부가 유류 요금에 포함된 세금 인하 조치는 취하지 않으면서, 공무원과 연방의원에 대해서는 교통비 지원금을 슬그머니 인상하는 조치를 취해 비난을 받고 있다. 유류세 인하촉구와 …
[2005-10-07]“2014년 평창올림픽 유치에 힘을 모아주세요”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김진선(59세) 강원도 지사는 5일 밴쿠버를 방문, ‘2010 위슬러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만나고, 동계 올림픽 …
[2005-10-07]포도밭에서 느껴보는 가을정취
뜨거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가을철을 맞아 잠깐 다녀올 수 있는 곳은 없을까? 갓 이민 자나 아니면 여행자 또는 오랜 전에 BC주에 정착했더라고 일터를 …
[2005-10-07]밴쿠버 국제영화제 용호상
제24회 밴쿠버 영화제의 용호상(Dragons & Tigers Award)수상자는 중국 신예 감독에게 돌아갔다. ‘Ox Hide(牛皮)’라는 작품을 출품한 20대 중반의 류 지…
[2005-10-07]맨하탄 기독 실업인회 제412차 오찬 기도회
맨하탄 기독 실업인회(회장 최영태) 제 412차 오찬 기도회가 지난달 29일 김병건, 김정선, 문일한, 이지미, 장수일, 한세원 목사, 호민선 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
[2005-10-07]10월 15일 추수감사절 대잔치
BC한국전통문화진흥회(회장 이정주)는 10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BC한인복지회(써리 게이트웨이 전철역 옆)에서 노인정 건립 성금 마련을 위한 추수감사절 대잔치를…
[2005-10-07]교협, 청소년센터 이사회 정기총회...강백현 이사장등 임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뉴욕청소년센터(대표 박수복 목사)는 지난달 29일 베이사이드 대동면옥 식당에서 ‘제 11회 이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회 직원이 업무상 소송을 당하였을…
[2005-10-07]워싱턴 세계사 일화선원 ‘제7회 무료 어린이 연등교실’
워싱턴 세계사 일화선원장 석보화 스님이 인도한 ‘제 7회 무료 어린이 연등교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버지니아 델레이 마운트 버논 예술제에서 열린 이번 연등교실에는…
[2005-10-07]한인목사회, 11일 추계체육대회.야유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조의호)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스프링 필드 블러버드 알리 팍(Alley Park)에서 추계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개최한다.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
[2005-10-07]가짜 학위 사기단 8명 기소
구입한 사우디 아라비아인 취업비자 신청에 사용 최근 들어 인터넷을 통한 무인가 대학의 가짜 학위 남발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스포켄 일대에서 적발된 가짜 학위…
[2005-10-07]킹 카운티 선거 또 허점
그렉 슈미츠 후보 본선 진출에는 영향 없어 킹 카운티 선거국은 근소한 표차로 재검표가 실시된 셰리프국장 예비선거에서 18장의 투표지가 계수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2005-10-07]히로뽕 밀조 가옥 취득 후
아이다호주 단속강화 법 마련 제조하기 쉽고 가격이 싸 마리화나와 더불어 전국적인 골칫거리 마약으로 자리잡은 메탐페타민(히로뽕)의 척결을 위해 아이다호주가 초강경 조치를 …
[2005-10-07]설턴 강 ‘물 반 고기 반’
10여만 마리 추정…더 이상 산란할 공간 없어 요즘 시애틀 동부의 설턴 강이 산란을 위해 몰려 온 연어들로 인해 핑크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스노호미시 카운…
[2005-10-07]“안락사는 우리의 권리”
주의회,“두번 통과시킨 주민의사 존중돼야” 오리건주에서 공인된 안락사의 합법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오리건주정부나 주민들은 자신들의 선택에 대해 강한 지지의…
[2005-10-07]유명 지진학자 두명 횡사
UW 앤소니 카마르 교수,. 전 UPS 교수 대니얼 존슨 학계, “전국적으로 독보적 학자들”애도 올림픽 반도 101번 도로에서 지난 4일 일어난 벌목 트럭과의 교통…
[2005-10-07]작년에도 경찰 추격전 유발
차량절도 등 5개 항목 기소 지난 4일 오후 이스트 사이드 지역에서 고속도로를 질주하며 경찰의 추격을 받은 용의자가 작년에도 똑같은 추격전을 유발한 전과자로 밝혀졌다…
[2005-10-07]“나이 들수록 젊게 산다”
벨뷰·페더럴웨이 등 원거리서 찾아오는 노인도 한인 노인 50여명이 매주 두 차례 모여 체조도 하고 동요도 부르며 노년생활을 즐겁고 활기 있게 보내고 있다. …
[2005-10-07]크레딧카드 수수료 과다징수
시애틀 CDS사, 집단소송 당한 비자·매스터사 상대 11월28일까지 신청해야…자체 웹사이트에 한글설명 과다한 수수료 징수로 집단소송을 당한 비자 및 매스터 카드사가 …
[2005-10-07]히로뽕 밀조조직 7명 구속
생후 3개월 된 아기를 히로뽕에 노출시킨 20대 부모 등 7명이 오리건주 마약당국에 의해 구속됐다. 지난 4일 남부 오리건주의 케이브 정션에 있는 한 주택을 급습한 수사관들은 …
[20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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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에 1인 年 10만 달러… - 2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남편… - 3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4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5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6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美中정상… - 7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8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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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10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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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日연구진… - 12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문 - 13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14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15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6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17
“美정부, 이스라엘에 57억달러 규모 공격용… - 18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9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0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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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피살후 트럼프 정부 ‘좌파 척결’ 속도…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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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5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26부부싸움 중 총으로 부인 살해한 판사에 35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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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성폭행 ‘나는 솔로’ 30대男 집행유… - 28
‘美에 항전태세’ 베네수엘라, 일반주민 상대… - 29
‘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9시간 특… - 30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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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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