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토론토 일대 신출귀몰 은행강도 26번째 범행
(토론토=연합뉴스) 박상철 통신원 = 캐나다 토론토 일대 은행창구에 나타나 창구직원에게 자신의 요구사항을 적은 메모를 건내 돈을 챙겨 달아나는 일명 ‘레시피 카드 강도’가 최…
[2005-11-10]외로움도 유전된다
(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 비만이나 탈모와 같이 외로움도 유전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존 카시오포 시카고대학 심리학교수는 과학잡지 ‘행동유전학’ 11월…
[2005-11-10]한국,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세계 1위 고수
(제네바=연합뉴스) 문정식 특파원 = 한국이 초고속인터넷망(브로드밴드)의 인구 100명 당 보급률에서 여전히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초고속인터넷망의 전체…
[2005-11-10]LPGA- ‘왕중왕전’도 코리언 파티
(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자만 출전한 ‘왕중왕전’에서도 역시 ‘코리언 파티’가 벌어질 조짐이다. 11일(한국시간)…
[2005-11-10]MS, 다음과 3천만달러에 `메신저 분쟁’ 화해
현금, 광고, 사업협력 각 1천만달러 제공 다음, 메신저 민사소송.공정위 신고 취하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메신저 끼워팔기…
[2005-11-10]加경제 서부지역이 성장견인
캐나다 서부 지역 경제가 지난 한해 동안 활기를 띤 것으로 주와 준주 국내총생산(GDP)에서 드러났다. 그러나 사스카추안 동쪽에 있는 전 지역에서의 성장은 국가 평균 성장률보다 …
[2005-11-09]주정부 12학년 시험결과 발표
12학년들이 치른 2004-05학년도 주정부 시험 분석 결과가 나왔다. BC교육부는 발표를 통해 수학, 물리, 영문학 및 불어 과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
[2005-11-09]일부 노조원 임시 합의 안에 반발
텔러스 사와 노조 집행부가 지난 6일 전격적으로 일궈낸 새로운 임시적인 합의 안에 대해 노조원들의 대폭 지지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아 최종 투표 결…
[2005-11-09]전사자의 상징 ‘퍼피’관심 갖자
오는 11월 11일 리멤버런스 데이(현충일)를 앞두고 왼쪽 가슴부위에 양비꽃 모양의 퍼피(Poppy)를 다는 행인들이 부쩍 눈에 띄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리멤버런스 데이를 맞…
[2005-11-09]BC주 주택 건축 9월에 다소 주춤
BC의 9월 주택 건축 열기는 8월에 활발했던 것에 비하면 잠시동안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9월에 허가된 주택 건축의 가치는 6억 6620…
[2005-11-09]솔잎딱정벌레 로키산맥 넘어 東進
솔잎 딱정벌레와의 전쟁에서 마지노 선으로 간주되던 로키 산맥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솔잎 딱정벌레 피해 실태 및 대책과 관련 밴쿠버에서 개최된 한 포럼에서 이 분야 전문가들은 로…
[2005-11-09]화물열차 차량 길이 줄인다
최근 스콰미시 지역에서 발생한 화물 열차 탈선을 비롯 열차 탈선 사고가 잇따르자 당국이 해당 철도회사에 대해 행정명령을 내렸다. 연방정부 교통부는 CN 레일 측에 대해 화물 기…
[2005-11-09]리치몬드 업체, HIV 보균 여부 즉각 확인 가능
리치몬드 소재 기업이 HIV 보균 여부를 1분내 확인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시판을 앞두고 있다. 생명 공학 업체인 바이오리티컬 라보러토리(BL)는 발표를 통해 HIV 보균…
[2005-11-09]국제구역 환경감시 강화
연방당국은 시애틀 다운타운의 국제구역(ID) 거주자들이 이 지역의 환경 및 건강문제에 적극 대처하도록 관련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계몽활동도 펼 예정이다. 연방환경청(EPA)은 …
[2005-11-09]히로뽕 근절 주정부가 나섰다
마약원료만 소지해도 범죄자로 처벌 등 대책 제시 매년 단속 강화에도 쉽게 근절되지 않는 히로뽕(메탐페타민, 일명 메스) 퇴치를 위해 워싱턴 주정부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
[2005-11-09]‘이웃 분쟁’중재로 해결
나뭇가지 침투, 주차지역 시비 등 쌍방합의 도출해줘 이웃집 나뭇가지가 담 넘어 오거나 개 짖는 소리로 이웃 간 분쟁이 일어날 경우 상담으로 해결해주는 프로그…
[2005-11-09]한인업주 6만9천달러 보너스
업소인수 4개월만에 행운…외지 낚시꾼이 당첨돼 스노퀄미 폭포 인근에서 그로서리를 운영하는 한인업주가 뜻밖에 횡재했다. 워싱턴 주 복권국은 지난 5일 추첨한 690만 …
[2005-11-09]신설 내로스 다리 통행료 관심
무려 8억4천9백만 달러가 투입되는‘쌍둥이 내로스 브리지’의 건축비를 충당하기 위해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워싱턴주 당국의 계획에 긱하버-포트 오차드 주민들은 극력 반대하는 반면 다…
[2005-11-09]한인업주 6만9천달러 보너스
업소인수 4개월만에 행운…외지 낚시꾼이 당첨돼 스노퀄미 폭포 인근에서 그로서리를 운영하는 한인업주가 뜻밖에 횡재했다. 워싱턴 주 복권국은 지난 5일 추첨한 690만 …
[2005-11-09]‘무릎댄스’허용 주민발의안?
“세부 운영 규제보단 영업구역 제한이 바람직” 전국에서 가장 까다로운 시애틀 시의 나이트 클럽 영업 규제안에 반대하는 이권단체들이 주민발의안을 통해 이를 뒤집으려 노력하…
[2005-11-09]
- 1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3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4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5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6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7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8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9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10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11[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 12
‘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13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14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5‘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 16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17
My Experience in the Civ… - 18[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 19
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20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21[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22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23
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24
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25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26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7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28
Who Holds More Power: Th… - 29팬데믹 이후 5년… 전국 집값 50% 폭등
- 30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