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3루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레드삭스 DH 데이빗 오티스 제쳐 메이저리그 최고연봉선수인 뉴욕 양키스의 3루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3년만에 두 번째로 아메리칸리그(AL)…
[2005-11-15]“1시간반 동안 신고 왜 안했나” 검찰 “현재론 단정할수 없지만 단순사고 아닐것”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수감된 송지현씨 사건 담당검사로 내정된 하워드 건디 OC검…
[2005-11-15]뉴욕 출신 작가 진익송씨가 12월2일까지 버몬트주 그린 마운틴 칼리지내 윌리엄 페익 아츠 센터에서 17번째 개인전을 열고 문을 소재로 한 믹스미디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2005-11-15]아파트 매니저 “경찰출동 당시 송씨 넋나간 표정” 김동욱·송지현씨가 다니던 베데스다 신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14일 뜻하지 않는 비극을 당한 두 사람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
[2005-11-15]“불화라니 말도 안돼” “딸의 말을 믿습니다. 진실은 하나님이 밝혀주실 것입니다”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14일 오후 LA 도착, 김기준 변호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
[2005-11-15]통산 543리셉션 피츠버그 스틸러스(7승2패)의 한인혼혈 와이드리시버 하인스 워드(29)가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4차례 수퍼보울 정상에 오른 그 화려한 스틸러스 역사상 워…
[2005-11-15]약체상대 안방패배로 문제점 드러내 절대적인 우세가 예상됐던 팀이 안방에서 1승이 귀한 약체에 덜미를 잡히면 문제가 심각하다. 14일 필라델피아 이글스 대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2005-11-15]한인여론 살핀다며 “모든 일정 비공개” “2세 정보망 구축하나” 괜한 오해 부를 소지 청와대가 해외 2세 인력의 효율적 활용을 목표로 추진하는 ‘해외 인재 활용 …
[2005-11-15]전 텍사스 레인저스 단장(GM)이자 현 팀 고문인 잔 하트(57)가 LA 다저스 신임단장 후보대열에서 사퇴했다. 이달 초 다저스 구단주 프랭크 맥코트와 인터뷰를 했던 하트는 1…
[2005-11-15]고령자 의사와 관계없이 지정 악용 학대·재산 빼돌리는 등 횡포 극심 병약하고 노쇠한 고령 노인들을 돌보고 재산을 관리하는 ‘법적 후견인’(Conservator)들의 횡포…
[2005-11-15]14일 플로리다주 세인트어거스틴에서 벌어진 월드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호주의 카리 웹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기록을 …
[2005-11-15]한인여성 치사 폭주족으로 체포, 기소된 2명의 용의자 훌리오 세자 에스파자(21)와 후고 리몬(20)에 대한 인정심문이 17일로 연기됐다. 인정심문은 벨플라워 법정에서 열린다…
[2005-11-15]FGS 갤러리는 미술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의 작품 특별전을 17일까지 열고 있다. 작품을 출품한 학생들은 FGS 코리언 커뮤니티 센터에서 운영하는 ECC(Education & C…
[2005-11-15]호손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의 용의자가 사건 발생 3일만인 14일 검거됐다. 호손 경찰국의 존 비어링 캡틴은 “지난 10일 발생한 뺑소니 살인사건의 용의자는 30세의 에드워드 …
[2005-11-15]미제출땐 기한넘긴 불법체류로 간주 미 입국시 작성했던 출입국 신고서(I-94·사진)를 분실하거나 출국 때 제출하지 않았다가 재입국시 불편을 겪는 여행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05-11-15]추수감사절이 다음주로 다가온 가운데 크루즈 부스타멘테 캘리포니아 부주지사가 저소득층 가정에 터키를 나눠줬다. 부스타멘터 주지사는 13년째 “칠면조 작전”이란 이름으로 터키를 전달…
[2005-11-15]연방수사국 “뿌리 뽑힐때까지 단속” LA에서 한인 매춘·밀입국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연방 및 로컬 수사당국의 저인망식 수사가 활발히 진행중인 가운데 테네시주에서도 한인 …
[2005-11-15]이창오(우드사이드) ‘뉴욕한인 쓰나미성금 운영위원회’는 지난 8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 검찰청에서 보내온 회신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자선기금 관리국장 카린 골드만이 보…
[2005-11-15]켄터키 리치몬드 시, 논란 거세지자 보류 켄터키주의 소도시인 리치몬드시가 이민자 신분증 발급 문제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리치몬드 시 정부는 당초 지난달말부터 미국내에서…
[2005-11-15]14일 저녁 피스모비치 피어 위에서 사람들이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 샌타애나 바람과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가주와 남가주는 11월 답지 않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2005-11-15]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