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올해 한글학교 지원금 늘어난다
시애틀총영사관, 작년보다 24% 늘어난 23만달러 확보 시애틀 등 서북미 지역에 산재한 한국학교들이 본국정부로부터 받는 지원금이 올해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2013-06-01]‘임금 인상’ 요구 대규모 시위
패스트푸드점 종업원 200여명 다운타운 업소 순방 최저임금을 받는 패스트푸드점 종업원들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대규모 합동 시위를 벌였다. 시애틀지역 …
[2013-06-01]코스트코 3분기 순익 19%↑
매출도 전 분기 대비 8% 증가…개솔린이 10% 차지 코스트코가 지난달 12일 끝난 3분기에 총 4억5,900만달러의 순익을 올려 전 분기 대비 19%의 증가…
[2013-06-01]한인교회 턴 20대 절도범 체포
레이시 새 시온침례교회 피해…유리창 등 박살나 새벽시간 한인교회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2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레이시 경찰은 31일 레이시에 위…
[2013-06-01]한인 차량서 6,000달러 털어가
페더럴웨이 한인상가 주차장 차량 3대 유리창 깨고 범행 한인들이 현금을 포함해 고가품을 많이 둔다는 것을 알고 페더럴웨이 한인 상가에 주차된 차량 3대의 유리…
[2013-05-31]UW 김덕호 교수 1만달러 그랜트
KSEA ‘2013 젊은 과학기술자 그랜트’수상자로 선정 워싱턴대학(UW) 생명공학과 조교수인 김덕호 박사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선정하는 ‘…
[2013-05-31]UW도서관이 한인들 초대한다
한국학 도서관 6월8일 책 토론마당 ‘북:소리’개최 김종천 교수가 해설 서북미 최고 명문인 워싱턴대학(UW)의 동아시아 한국도서관이 한인들에게 한걸음 …
[2013-05-31]매그너슨 공원 방사능오염 공방
폴렛 주하원 의원, “4년전 밝혀졌는데도 정부당국이 함구” 주정부 관계자, “주민건강에 전혀 위협 안 돼 발표 안 해” 시애틀의 매그너슨 공원의 일부…
[2013-05-31]유니뱅크 희망 장학생 15명 발표
수혜자 늘려 채성민군 등 15명에 500~1,000달러씩 유니뱅크(행장 이창열ㆍ사진)가 시애틀지역 한인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희망장학금…
[2013-05-31]마이크 캐럴 주 상원의원 사망
백혈병 치료중 합병증으로…향년 69세 마이크 캐럴(공화ㆍ레이크우드)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백혈병 합병증으로 지난 28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한인밀집지역인…
[2013-05-31]타코마 시도 유급병가 제도 도입?
시애틀 이어 추진…고용원 수 따라 연간 최고 12일까지 시애틀에 이어 타코마 시도 유급병가제도를 도입할 움직임이다. 인권단체, 소수민족, 노조, 중소기업…
[2013-05-31]페일린 시골학교 졸업식서 연설
워싱턴주 리퍼블릭 고교 찾아 27명 졸업생에 무료로 새라 페일린 전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워싱턴주 동부의 소도시 리퍼블릭에 소재한 리퍼블릭 고교에서 졸업생…
[2013-05-31]“한국경제 너무 걱정 안하셔도…”
이승철 전문관, 시애틀 ABF 포럼 및 한인 상공인들에 강조 “북한 영향에 따른 경제지표 별다른 차이 없어” 북한문제가 세계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2013-05-31]‘한국문화 주간’내일 개막한다
한인 입양재단 문화축제 시발로 6월 한달간 계속 본보 거북이마라톤은 15일 열려 시애틀 총영사관이 연중 산발적으로 열리는 행사와 공연 등을 모아 한인은 물론…
[2013-05-31]도모닉 브라운 ‘금주의 선수’
만년 기대주였던 외야수 도모닉 브라운이 타선 침묵으로 고전하고 있는 필리스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모닉 브라운은 28일 내셔널리그 이 주일의 선수에 선정됐다. 필리…
[2013-05-30]필라시 강력범죄 감소
필라델피아 시 강력 사건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30일 경찰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5~27일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중 총기 사망 사건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
[2013-05-30]필라 공항 평균대기시간 짧아
여행객 편의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의 해외통과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고 있다. ‘해외 통과’ 프로그램은 미국 시민권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100달러를 지급…
[2013-05-30]필라지역 오존 주의보
때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30일 필라델피아 지역에 오존 황색 주의보가 내려졌다. 오존 황색 주의보는 최고 단계인 적색 주의보 바로 아래로 오존 농도가 일정 수준…
[2013-05-30]한미세무설명회 개최 성황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들을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가 29일 서재필기념센터 강당에서 개최됐다. 필라델피아 한인회와 뉴욕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세무설명회에는 서진욱 세무영사…
[2013-05-30]곽성국 전 서북미연합회장 별세
6월1일 포틀랜드 영락교회서 오리건 첫‘한인사회장’ 서북미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봉사해왔던 곽성국 전 오리건 한인회장이 28일 오전 10시1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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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미 자동차 업계… 전기차 접고 내연차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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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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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수익’으로 서민주택 대거 공급 - 29사우디 ‘술 판매’ 실험 고소득 외국인에 허용
- 30‘소명’이라 알아듣고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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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소기업 지원에 1천만 달러 투자
백악관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금리 더 일찍 내렸어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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