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진 결혼 전 아이를 많이 낳아 축구팀 하나는 만들겠다는 남편의 허풍은 농구팀은 고사하고 배드민턴 팀…
[2005-07-18]박정현 오늘은 참 행복한 날이었다. 우리집 꽃밭에 내손으로 심은 씨앗으로 봉숭아 꽃이 난생 처음 피었기 때문이다. 한국을 떠난지 몇 십년간 단 한번도, 사진으로도 본 적이 …
[2005-07-15]김희봉(수필가, 환경엔지니어) 중국을 찾아서 ===== 아름다운 호반, 서호(西湖)로 유명한 항주(杭州) 땅. 옛 남송(南宋)의 도읍이다. 아침결에 제법 삽상한 가…
[2005-07-15]정경애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자 마자 늘 하던것처럼 혹시 간밤에 아이들에게서 온 e-메일이 없나 하고 첵크를 하였더니 멀리 헝가리에 교환학생으로 가서 대학 3학년 봄학기를…
[2005-07-14]백종민 며칠전, 영국 쉐필드대학AKSE (유럽한국학 학자들협회) 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 AKSE는 미국의AAS (동양학학자들 협회) 에 참석한 유럽학자들을 통하여 삼년전 알…
[2005-07-14]김은주 자다보면 가끔 춥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 그러면 웅크리고 자는 소극적 태도에서 벌떡 일어나 ‘아 이러면 안되지’(남편은 분명히 그래도 된다고 하겠지만) 생각하면서 남…
[2005-07-12]백종민 베이징 사람들은 북경의 옛자취가 남아있는 오래된 골목길을 가리켜 후통이라고 부른다. 베이징은 중국의 현대화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걸맞지만 북경은 중국의 찬란한 오랜문화…
[2005-07-11]박 정 현 계절마다 생각만해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그림이 하나 있다. 가을엔 단풍닢 울긋불긋한 숲속에 낙엽 바스락거리는 오솔길, 겨울엔 눈이 함박 내린 언덕위 작은 집,…
[2005-07-08]김은주 요근래 다시 시작한 프리스쿨 교사직을 통해 이 시대의 자녀들의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가끔 보게 된다. 그저 내 자식만 바라볼 때는 마냥 귀엽기만 하더니 여러명…
[2005-07-06]정경애 일이 라면 늘 정신이 반짝 들정도로 일 없으면 사는 의미도 별로 찾지 못할 만큼 일을 좋아한 나는 일을 늘 기쁘고 즐겁게 그리고 지칠줄 모르게 하였다. 그러나 …
[2005-07-06]박정현 드디어 여름이 무르익는 7월. 살구가 훔치기 좋을 만큼 익는 때가 되었다. 작가 윌리엄 사로얀이 프레즈노 농촌 지방의 어린 시절을 그린 작품에서 한 표현이다. 모험…
[2005-07-01]김희봉(수필가, 환경엔지니어) 서안에서 한낮에 뜬 비행기가 저녁 어스름이 되어서야 계림에 닿는다. 4천리 길은 족히 되는 듯 싶다. 속세를 떠나 송나라 곽희의 산수도(山水圖…
[2005-07-01]박 봉 진 웃음을 많이 웃는 사람은 이 세상 태어날 때 장기 하나를 더 달고 나온 사람일 게다. 비록 가난하게 산다 해도 부자보다 여유로운 삶을 살게다. 그보다도 자기 …
[2005-07-01]조옥동 발자국을 되돌아본다 겨울 신발보다 깊고 넓게 파이던 눈 속의 발자취는 금세 사라지던 아쉬움 살아나고 잰걸음으로 뛰 닫던 많은 발자국 소리 파도에 씻겨 버린 모…
[2005-07-01]정경애 요즈음 아이들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보니 그동안 잊고 지냈던 켄터키 주 레드클립 (Red Cliff) 에서 있었던 몇년전의 일이 생각났다. 딸아이가 대학 다니면서 …
[2005-06-30]최형란 인간관계는 참 복잡하고 미묘해서, 오래도록 친분을 나눈 사이라도 말 한마디로 금이 가서 관계가 깨지기도 하고, 몇 십년동안 미워하던 사람들도 말 한 마디로 오랜 시간…
[2005-06-30]백종민 이민일세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열심히 한국말을 가르치며 한글을 깨우치게 하는것을 본다. 그래서 집에서는 모두들 한국말만 사용하고 주말에는 만사 제쳐놓고 자녀를 한글학…
[2005-06-30]김은주 날이 정말 많이 따뜻해 졌다. 아침과 밤기온은 좀 쌀쌀하지만 곧잘 내리던 비도 이젠 그치고 낮은 많이 더워졌다. 햇빛아래 서서 따스한 열기를 느껴보니 봄을 건너뛰고 …
[2005-06-28]정미진 거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집마다 꽃과 화초들이 만발하고 심어만 …
[2005-06-27]박정현 지난 주 글에 각 지역 한인사회 조직들이 민원부를 설치해줄 것을 부탁한바 있다. 이 주제넘은 발언은 지금 어떤 일개 사건을 보고 즉흥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2…
[2005-06-24]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

일제강점기 2·8독립선언의 주역임에도 친일 논란으로 홀대당한 근촌(芹村) 백관수 선생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한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군용기가 개전 이후 적 공격에 의해 격추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