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복판 마운틴 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 캠퍼스 2000호 빌딩 회의실. 6일 낮 12시 점심시간에 마련된 대학생 탈북자들의 증언을 듣기 위해 구글러들이 하나둘씩 모여 들…
[2012-04-08]오이코스대학 총격사건 희생자 그레이스 김(23, 김은혜) 추모예배가 6일 프리몬트 뉴라이프교회에서 열렸다. 850여명의 조문객들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에 참석해 다시는 이땅에 …
[2012-04-08]해군 소속의 F-18 함재기가 6일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의 저층 아파트에 추락했다. 해군은 트위터를 통해 "제106 공격전투기비행중대 소속 F-18 전투기가 정오 무렵 이…
[2012-04-08]♦ 콘트라코스타 일시: 8일 오전 6시 장소: 산라몬 케년크릭교회 2252 Camino Ramon, San Ramon, CA 94583 설교: 전성호 목사(콘트라코스타 …
[2012-04-06]전국의 사무실 렌트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올 1/4분기 증가율에서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지역이 전국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레이스사(Reis Inc.)에 의…
[2012-04-06]우수경영자 한국 투어 참가 113년 전통의 명품 건강식품 한국인삼공사(KGC) 미주법인은 미국 및 캐나다 브랜드스토어 점주들을 대상으로 LA지역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2012-04-06]오는 25일(수) 12시에 월례 상항 6.25 참전전우 친목회가 열린다. 장소는 SF 한일관(1802 Balboa Street San Francisco, CA 94121)이며 …
[2012-04-06]오이코스 대학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고수남씨가 산타 리타 구치소에 수감된지 3일째인 5일 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국은 현재까지 고씨가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며 그의 구치소…
[2012-04-06]오이코스 대학 총격사건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콘서트가 오이코스 대학 앞에서 열린다. 오이코스 대학의 김종진 학생처장은 "6일부터 한달간 희생자 넋을 위로하는 추모콘…
[2012-04-06]고수남씨(43)에 의해 저질러진 오이코스 대학 대량 학살극이 일어난 지 4일째에도 여전히 많은 의문점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고 있으며 고씨의 범행동기나 사건 정황, 고씨의 과거등…
[2012-04-06]총격 사건후 처음으로 오이코스 대학측은 6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한 유감을 표시했다. 학교측 이학교 ESL 강사인 루카스 가르시아씨를 통해 "오이코스 대학 관계자들…
[2012-04-06]오이코스 대학 총격참사 사건을 수사중인 오클랜드 경찰은 6일 고수남(43, 영어명 원 L.)씨가 범행에 사용한 총기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5시 30분경 …
[2012-04-06]고수남씨가 노린 학교 관계자가 당초 이 학교 간호학 학과장 알렌 세르벨론씨가 아닌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오클랜드 트리뷴지는 6일 인터넷판에서 고씨가 노린 사람은 지난해 말 학교를…
[2012-04-06]◆4월 7일(토) ▶탈북 대학생 초청강연,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1480 Ellis St. San Francisco, CA 94115), 행사문의: 510-91…
[2012-04-05]“문학강좌를 통해 시와 소설의 창작 기법과 시 정신등을 소개하여 동포 문학인들의 문예 창작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버클리문학강좌의 봄학기 강사로 나온 김홍진 교수(…
[2012-04-05]5일자 A4면 제외동포재단 김경근 이사장 방문 기사 사진설명에서 이정순 글로벌어린이재단 총회장을 정경애 글로벌어린이재단 총회장으로 바로잡습니다.
[2012-04-05]오이코스대학 총기난사 사건의 한인 희생자인 그레이스 김(23세, 은혜)양의 추모예배는 6일 오후 7시 뉴라이프 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열린다. 위성교 목사는 "어린시절…
[2012-04-05]알라메다 검찰은 4일 열린 인정심문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수남씨가 ‘은둔자이자 실패자’(a loner and a loser)로 표현됐다고 말했다. 오이코스대 간호학과의 로미…
[2012-04-05]노스이스턴대학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알랜 폭스씨에 따르면 오이코스 대학의 케이스는 교내 대량 학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80년부터 대량학살을 연구해온 폭스씨는…
[2012-04-05]고씨 다가와 문열려다 잠겨있자 총격 "문 잠그지 않았으면 모두 죽었을 것" 오클랜드 오이코스 대학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 때 침착한 대응으로 7명의 동료 학생과 교수의…
[2012-04-05]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