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íseme 나에게 알려주세요. Avisar (아비사르) 알려주다, 통보하다. El aviso 통보 notice. por texto문자로. 언제 올건가요? ¿Cuándo v…
[2022-09-13]Llámeme 나에게 전화하세요. Call me. llamar (야마르) 부르다, 전화하다 call. Me 나에게. pronto 곧. Call me soon. 올…
[2022-09-12]Está 있다. bien 잘. 잘 있다 즉 괜찮다. 우리가 아는 포투갈 말, 따봉(Tá bom)이다. That’s O.K. No se preocupe(노쎄쁘레오꾸뻬) 걱정하지 …
[2022-09-11]Hay 있다. Restaurante 식당. coreano 한국의. aquí 여기. 여기 화장실이 있나요? ¿Hay baño aquí? Baño(바뇨) 목욕탕 또는 화장실. 예…
[2022-09-07]우리는 보통 라띠노를 만날 때 올라(Hola!) 라고 인사를 한다. 그리고 나서 ¿Cómo está? 또는 ¿Qué tal? 같은 인사를 덧붙인다. 그런데 여행하다보면 격식을…
[2022-09-06]La cuenta 계산서 check. por favor: please. 식사가 끝나고 음식이 좋았으면 종업원에게 음식이 맛있다 Está muy rico (에스따 무이 리꼬)…
[2022-09-05]Quiero 나는 원한다. el arroz 쌀밥. Con와, …가 있는. Carne 고기. Asado, asada 구운 roast한. El arroz con carn …
[2022-09-01]La verdad 은 정말, 진리, 진실 the truth이다. 이 말은 대화에서 폭 넓게 쓰인다. 있는 그대로 (진실을) 말해다오. Dime la verdad. Di…
[2022-08-31]날씨가 선선하다, 그렇지? Hace fresco, ¿verdad? Hace(아쎄)한다. Fresco(프레스꼬) 선선한. 너 내일 올거지, 그렇지? Tú vienes m…
[2022-08-29]La verdad 은 정말 진리 진실 the truth이다. 이 말은 대화에서 폭 넓게 쓰인다. 진실을 말해다오. Dime la verdad. Dime(디메) 나에게 말…
[2022-08-29]Qué (께) 무엇? 참으로!. Pena ( 뻬나)벌, 슬픔, 괴로움. 괴로운 일을 당했을때 하는 표현이다. What a shame! It’s too bad! I am s…
[2022-08-28]Me(메) 나를. alegro(알레그로) 내가 기쁘게 한다. Me alegro 내가 기쁘다. De (데) ..의 (원인을 나타냄) oír(오이르) 듣다. Lo(로) 그것.…
[2022-08-25]Me(메) 나를. alegro(알레그로) 내가 기쁘게 한다. Me alegro 내가 기쁘다. De (데) ..의 (원인을 나타냄) oír(오이르) 듣다. Lo(로) 그것.…
[2022-08-24]Cómo (꼬모) 어떻게. Le(레) 당신에게. Va(바) 간다. 일 또는 사는게 당신에게 어떻게 되어 가느냐, 영어의 How is it going? 과 같은 맥락의…
[2022-08-22]2004년 김연수 작가의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의 초판이 출간되었다.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작가는 쉰살이 되었고 초판에 있었던 문장들을 꼼꼼하게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예전의 …
[2022-08-22]Cuánto (꾸안또) 얼마. Le(레) 당신에게. Debo (데보) 빚을 지다. How much do I owe you? 와 같은 말로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값을 물어볼때…
[2022-08-22]Qué (께) 무엇 what. Pasa (빠사) 지나가다 pass. ¿Qué pasa? 무슨 일이냐? entre (엔뜨레) 사이에 between. 영토 분쟁이 있다. Ha…
[2022-08-18]Habla (아블라) 말하다. inglés(잉글레쓰) 영어. o (오) 또는 or. 나는 영어를 못합니다 나는 스페인어만 합니다 Yo no hablo inglés. Yo…
[2022-08-17]Perdón (뻬르돈) 미안합니다. No entiendo. (노 엔띠엔도) 나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즉 못 알아 들었습니다. 또는 간단히 ¿Cómo? (꼬모) 라고 하…
[2022-08-15]Entiendo 나는 이해한다. 이해하지 못하면 앞에 no를 붙이면 된다. 중남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우리더러 ¿Me entiende? (메 엔띠엔데)“내말을 이해하십니…
[2022-08-14]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0/20251110170847695.jpg)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문동만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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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