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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주민 42만명 넘게 오바마케어 등록
지난 1월 31일 등록을 마감한 오바마케어 가입자 수가 버지니아 주에서만 42만명이 넘는 것으로 발표됐다.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는 연방 오바마케어 마켓플레이스(Health…
[2016-02-14]워싱턴DC 이발소에 3인조 권총 강도
워싱턴DC의 남동부에 위치한 한 이발소에 12일 낮 3인조 복면 권총강도가 들이닥쳐 한 남성과 2살난 유아를 총으로 쏜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들 …
[2016-02-14]로널드 레이건 공항 확장법안‘철회’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에 위치한 로널드 레이건 국제공항의 확장 법안이 철회됐다.연방 의회의 블레이크 페어런트 하원의원(공화)는 최근 레이건 국제공항 확장 법안을 제출했다가 다른 …
[2016-02-14]대형 법률회사‘블랭크 롬’ DC 변호사 90여명 고용
대형 법률회사인 ‘블랭크 롬(Blank Rome)’이라는 회사가 워싱턴DC의 법률회사에서 일하던 변호사 90여명을 한꺼번에 인수키로 했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미 전역에 14개…
[2016-02-14]VA 볼스톤 몰 이르면 5월부터 철거
버지니아 알링턴 소재 볼스톤 몰의 재개발 공사가 올해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르면 5월부터 건물이 철거된다.지역언론인 WTOP에 따르면 볼스톤 몰의 재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6-02-14]워싱턴 일원 아파트서 살려면 시간당 28불 이상 벌어야
북버지니아 등 워싱턴 일원에서 시간제로 일하는 근로자가 2 베드룸 아파트에 거주하려면 시간당 28달러 이상을 벌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전국 저소득층 주택연합(NLIHC)이 지…
[2016-02-14]지난 하반기 메트로 이용객↓
지난해 하반기동안 전철과 버스 등 메트로 이용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메트로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동안 평일 및 주말 메트로 이용객은 전년 동기대비 6%, 12% …
[2016-02-12]아동이 타고 있는 차에서 흡연하면 벌금 100불
앞으로 버지니아에서 어린 아동이 타고 있는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되면 벌금 100달러가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버지니아 하원은 11일 8세 이하의 아동이 탄 차에서 흡연하…
[2016-02-12]지난해 차압된 주택 급감
지난 한해동안 메릴랜드 등 미 전국에서 차압된 주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부동산 정보 데이터업체인 코어로직에 따르면 메릴랜드의 경우 지난 한해동안…
[2016-02-12]DC 인근에서 잡은 농어 못 먹는다
워싱턴 DC 에너지·환경국(DDOE)이 인근 유역에서 잡히는 줄무늬 농어(Striped bass)를 섭취금지(Don’t eat) 리스트에 올렸다.지역 언론인 WTOP는 11일 환…
[2016-02-12]VA 포토맥 야드 맞은편 재개발
오는 2018년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포토맥 야드 전철역이 새로 생길 예정인 가운데 이 전철역의 맞은 편에 위치한 공업 지역(industrial park)인 오크빌(Oakv…
[2016-02-12]MD 주정부, 조달정책 개혁 나선다
지난해 3월 출범했던 메릴랜드 래리 호건 행정부가 낡은 관행을 없애고 현대적인 기술 등을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조달정책 개혁에 나선다.호건 주지사는 지난 10일 낡고 오래된 방식…
[2016-02-12]자기 총에 맞은 남성, 병원 문에 총격
버지니아 레스턴 지역에서 오발 사고로 자기 총에 상체를 부상당한 남성이 병원 문을 향해 총을 쏘는 일이 발생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라우든 카운티 출신의 53세난 한 남성이 10…
[2016-02-11]마약 취한 여성 병원서 칼부림
워싱턴DC의 병원에서 한 여성이 대기실에서 잠을 자던 남성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아침 DC 노스이스트에 위치한 프라비던스 병원에서 쟈넷 대…
[2016-02-11]이번 주말 메트로 운행 차질
이번 주말 메트로 전철 6개 노선이 공사 관계로 운행 시간이 변경된다.메트로 당국에 따르면 오는 13일(토)과 14일 그린라인 갤러리 플레이스역과 네이비 야드 구간 사이에는 전철…
[2016-02-11]NY 총기 옹호 단체, VA주지사 총기 정책 맹비난
무분별한 총기 사건으로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면서 총기 단속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총기 옹호 단체가 버지니아 주지사의 총기 정책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워싱턴 포트스에 …
[2016-02-11]VA출신 90대 노병 옛 연인과 70년만에 재회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 90대 노병이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서 처음 사귄 연인과 재회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역 언론인 버지니안 파일럿에 따르면 밸런타인스 데이(14일)가 가까운 1…
[2016-02-11]66번 도로 톨레인 구간‘확장된다’
버지니아 주정부가 북버지니아 지역의 심각한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I-66 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톨레인 설치와 관련, 이 구간을 확장한다.버지니아 주정부는 당초 톨레인 구간을 확…
[2016-02-11]살해된 13세 소녀, 용의자를 사랑했다
지난달 피살된 버지니아 블랙스버그의 13세 소녀 니콜 매니스 로벨 양이 친구들에게 자신을 살해한 용의자로 체포된 데이빗 아이젠하워를 남자친구로 소개하고 그와 함께 도망가서 가정을…
[2016-02-10]VA 콴티코서 5천년전 유물 발굴돼
버지니아 콴티코 해병기지에서 5천년전 유물이 발굴돼 화제다.지역 언론인 인사이드노바닷컴에 따르면 콴티코 기지 고고학자인 캐서린 로버츠 박사는 최근 5,000년 유물인 아메리카 원…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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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호 논설위원꼼장어, 해삼, UFO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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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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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요”
광복절 경축식 준비위원회 모임 열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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