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메트로
>메트로
연방교통안전위원회, 6년간 탈선사고 모두 조사
지난 7일 탈선사고를 낸 메트로 지하철의 5000 시리즈 객차는 이미 수차례 탈선 사고를 일으킨 적이 있으며, 연방 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이 사고 조사와 관련, 지난 6년간…
[2007-01-12]VA 최저임금 인상 추진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의회가 10일 개원했다. 공화당이 다수당인 버지니아는 앞으로 45일, 민주당이 다수당인 메릴랜드 주의회는 90일 회기 기간 동안 교육, 교통, 사회 복지…
[2007-01-11]워싱턴 링컨극장 폐쇄 위기
워싱턴에서 192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블랙 브로드웨이’의 제일 큰 보석으로 각광을 받았던 링컨극장이 운영자금 고갈로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 지난 1922년 문…
[2007-01-11]GMU 대학생 학교서 투신 자살
훼어팩스에 위치한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학생이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9일 정오무렵 발생했다. 이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자살한 학생은 마틴 클라프로스(26)씨가 학생회관 3층에서 …
[2007-01-11]알링턴역 이번 연휴 폐쇄
블루 라인의 알링턴역이 선로 보수공사 관계로 12일 저녁8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다. 워싱턴 메트로에 따르면 알링턴역의 폐쇄로 인한 승객 불편을 줄이기 위…
[2007-01-11]“헌법 고쳐 주택세 내리자”
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가 주택세 감면을 강력히 추진하고 나섰다. 케인 주지사는 주의회에 주택세를 최고 20%까지 감면하는 헌법 수정안을 제안해 놓고 있다. 버지니아 주의…
[2007-01-10]길모어 전 VA지사 대권경쟁 합류
공화당의 짐 길모어 전 버지니아 주지사가 9일 오는 2008년 대통령 선거 경선 참여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길모어 전 주지사의 측근은 이날 길모어 전 주지사가 선거준비위원회 구…
[2007-01-10]수퍼바이저회, 지하건설 만장일치 지지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메트로 지하철 타이슨스 구간의 지하 건설을 지지하고 나서 지상 건설을 추진 중인 행정 당국과 마찰이 예상된다.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하철 연장…
[2007-01-10]워싱턴-볼티모어 테러대비 최고액 지원금
워싱턴-볼티모어 지역에 테러 대비 예산 1,850만 달러가 지급된다. 연방 정부는 테러 공격으로부터 항만, 지하철, 철도와 그밖의 주요 기간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금으로 총 …
[2007-01-10]몽고메리 카운티 성교육 내용 승인
논란을 거듭하던 몽고메리 카운티의 새 학교 성교육 교과과정이 9일 카운티 교육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날 통과된 내용은 심각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2005년 안에서 문제 부분 …
[2007-01-10]MD·DC 고속도로 안전 ‘우수’
메릴랜드와 DC가 고속도로 안전 면에서 전국 최우수 지역 중 하나로 뽑혔다. ‘고속도로 및 자동차 안전기구’(AHAS)의 연례 보고서에서 메릴랜드와 DC는 상위권 점수를 획득했…
[2007-01-09]메트로 탈선사고 부상자 20명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7일 DC 도심에서 발생한 지하철 탈선사고의 원인 규명에 나서 본격 조사를 시작했다. 이날 사고는 마운트 버넌 스퀘어 역으로 들어오던 6량 연결 …
[2007-01-09]버지니아 주택 매매 감소폭 둔화
버지니아의 주택 매매가 극심한 침체기를 거쳐 감소폭이 다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부동산중개인협회(VAR)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1월 버지니아 전체의 주택 매…
[2007-01-09]PW·라우든 초강력 개발억제법 훼어팩스는 동조 않기로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와 라우든 카운티가 ‘초강력 개발제한 입법’을 속속 통과시킨 가운데 북버지니아의 핵심 지역인 훼어팩스 카운티는 오히려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 귀추가 주목…
[2007-01-08]워싱턴 ‘여름 같은 겨울’
‘1월 날씨가 이럴 수가…’ 이상 난동이 계속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이 6일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같은 날 기온으로는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서 측…
[2007-01-08]PG카운티 종합병원 파산위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종합병원 시스템이 파산위기에 몰렸다. 카운티 정부가 운영하는 이 병원 시스템은 2월 1일까지 500만 불이 지원되지 않으면 당장 직원 임금이 체불될 상황이…
[2007-01-08]휀티 취임축하연 역대 최대규모
예정보다 나흘 늦게 지난 6일 거행된 애드리언 휀티 DC 신임 시장의 취임 축하연이 1만 5,000명 이상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 최대규모로 성대하게 거행됐다. 워싱턴 …
[2007-01-08]GMU 대형전광판에 주민 반발
조지 메이슨 대학의 대형 전광판이 주변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대학 측은 작년 8월 훼어팩스 캠퍼스 정문 앞에 가로 25피트, 세로 13피트 크기의 대형 전광판을 설치…
[2007-01-08]DC 신임 시장·경찰국장 새 방안 제시
DC에 동네별로 맞춤형 치안대책이 마련된다. 애드리언 휀티 신임 DC 시장은 5일 캐시 래니어 경찰국장과 함께 DC 치안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대책의 골자는 각 …
[2007-01-07]경찰 총에 죽은 피해자 가족 1,200만 달러 배상 소송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검안사의 부모가 훼어팩스 카운티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 배상을 청구하고 나섰다. 피해자측 변호사인 버나드 디무로 씨는 경찰의 무성의한 사건 조사를 비난하…
[2007-01-07]
- 1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격탄 - 2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양도세 … - 3
텍사스 홍수사망 82명까지 늘어…실종자수 여… - 4
“천년에 한번 내릴 폭우”…텍사스 참사에 ‘… - 5
ICE,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이민 단속 - 6
트럼프, 7일 월요일 오후 12시(동부시간)… - 7
텍사스 최악 홍수… 120명 사망·실종 - 8
삼부토건 파고든 특검, ‘우리기술 주가조작 … - 9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10
내란특검 尹 영장심사 9일(한국시간) 오후 …
- 11
“’트럼프 독트린’ 된 미치광이 전략…적대국… - 12노년층일수록 걷기 중요… 주당 150분 걸으면 삶의 질 만족도↑
- 13
머스크 신당 창당 선언 ‘아메리카당’ 출범 … - 14
전기차 급증하는데… 타운은 충전소 부족 - 15
소상공인 ‘한숨’… 불법이민 단속 지역경제 … - 16
올 여름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은… 이것만은 알… - 17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18[부 음] 김지영 변호사 모친상
- 19
‘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 20
시총 ‘4조달러 시대’ 누가 먼저 여나
- 21
총기난사로 얼룩진 연휴 3명 사망·30여명 … - 22
“700만 재외동포와 세계로 연결” - 23
시니어센터에 그랜드 피아노 기증 - 24
14세 소녀와 동거·출산 필리핀, 한국 유튜… - 25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 - 26아시아 3국 조선 경쟁 치열… 덩치 키우고 기술 개발
- 27
김응화 무용단, 우정의 종각서 한국문화 알려 - 28
Z세대 구직 ‘하늘의 별 따기’… ‘학위 회… - 29
‘교통사고 사망’ 조타 장례식 리버풀·포르투… - 30
한인 작가들 ‘국제 아트페어’ 진출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 출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뉴욕시 독립기념일 테러 발생 경고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