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볼티모어
하워드 카운티-학생 성적 가장 우수
메릴랜드 주 공립 초·중등학교 학생들이 주 교육부가 실시한 학력평가시험(Maryland School Assessments, MSA)에서 하워드 카운티 학생들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2005-06-09]볼티모어 시내가 불안하다
볼티모어 시내에서 7일 한나절 동안 5건의 총격사건이 발생,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볼티모어 시경에 따르면 오후 1시경 파크 하이츠 애비뉴 5400블록의 꽃집에서 종업원…
[2005-06-09]하워드한인회장 “소수계 노인 지원책 세워야”
노인복지와 교육, 마약 문제가 지역의 주요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비전 하워드 카운티’는 7일 콜럼비아 소재 쉐라톤호텔에서 포럼을 열고 이 문제들에 관해 집중 토론을 벌였…
[2005-06-08]볼티모어시 폭력범죄 증가
볼티모어시의 폭력범죄가 지난해 다른 도시들과 달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범죄수사국(FBI)이 6일 공개한 예비 집계에 따르면 시의 폭력범죄는 2004년 1만1,667건이…
[2005-06-08]절 망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에게 절망의 순간은 없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절망에 빠져 있어야 할 시기는 오히려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며 하나님께…
[2005-06-08]미주체전 상위입상 다짐
필라델피아 미주체전 상위 입상을 노리는 메릴랜드선수단이 첫 모임을 가졌다. 메릴랜드 한인 체육회(회장 장종철)는 5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일반 단체장 및 경기…
[2005-06-07]메릴랜드 투표자 증가
메릴랜드의 투표 참여자가 지난 4년간 5%가 늘었다 최근 공개된 연방센서스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 메릴랜드의 유권자 중 66%가 투표에 참여, 2000년의 61%…
[2005-06-07]앤아룬델 카운티에 또 인종차별 전단
흑인 남성과 연애중인 백인 여성 집 잔디밭에 인종차별 전단이 수십장 살포돼 파문이 일고 있다. 앤아룬델 카운티 데이빗슨빌에 거주하는 재키 언더우드(24)는 NAACP 관계자와 …
[2005-06-07]“공동구매 확대 연결 권익신장”
메릴랜드세탁협회(회장 이충휘)는 4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궁전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유영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인준했다. 유 신임회장은 지난 5월 7일 이사회에서 선출됐다.…
[2005-06-06]‘믿음과 열정’ 선율에 담았다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이순근 목사)는 4일 저녁 설립 26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갖고, 교회 성장을 자축했다. 이 음악회에는 교회 반주자 및 독창자, 오케스트라, 성가대 …
[2005-06-06]노인 프로그램 기금 조성
하워드카운티 노인회(회장 오광동)는 6월 12일(일) 오후 6시 서울플라자내 밀레니엄홀에서 창립 3주년 기념 기금 모금 디너 파티와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에는…
[2005-06-06]신체 노출 혐의 한인 등 체포
하워드 카운티 경찰은 지난 달 31일 엘리콧시티 소재 성인용품점에서 한인을 포함 5명의 남성을 음란 노출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U.S. 40번 도로 선상에 위치한 이 업소에…
[2005-06-06]“굶주린 아동들에게 사랑을”
제3세계 굶주린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어린이 결연프로그램(CDP)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미주한인기아대책기구(KAFHI, 회장 이순근 목사)가 전개하고 있는 프로그램…
[2005-06-02]볼티모어한인사 공람
워싱턴 한인사에 수록될 볼티모어 한인사 초고에 대한 공람이 1일부터 시작됐다. 초고는 15일(수)까지 일반에 공개되며, 수정과 추가 등 이의제기를 받아 보완, 교정된다. 공람…
[2005-06-02]오리올스 새
최근에 추운 겨울을 피해 떠나갔던 새들이 돌아 왔습니다. 노란 새, 빨간 카나리아 새와 더불어 오리올스 새가 많이 보입니다. 오리올스 새는 메릴랜드주의 새입니다. 그런데 볼…
[2005-06-02]“고국 무주택 가정에 보금자리를”
“고국의 집없는 천사들에게 집을 지어줍시다” 한국 사랑의 집짓기(Habitat) 미주이사를 맡고 있는 최지원(69) 박사는 “해비타트 운동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가르침을…
[2005-06-01]“볼티모어에 가고 싶다”
볼티모어가 세계 10대 여름 행선지의 하나로 꼽혔다. 여행안내서적 전문 출판사인 프로머스가 수백명의 여행 전문가들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2005-06-01]여학생 폭력 늘어난다
여학생들의 폭력행사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볼티모어 카운티에서 여학생간의 싸움으로 인한 정학처분이 지난 2년간 4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교육청 통계에 …
[2005-06-01]볼티모어 카운티 사슴 급증 ‘골치’
볼티모어 카운티가 사슴 급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카운티에서는 지난해에만 1,000마리 이상의 사슴이 차량과 충돌해 죽음을 당했으며, 이로 인한 차량사고 및 피해를 일으…
[2005-06-01]“올바른 골프문화 정착 시급”
“여성 및 시니어 골퍼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미주에서 골프강습 10년째를 맞는 정요셉 티칭프로는 한인골퍼들의 저변확대가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로럴에서 서울골프…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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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재외공관, 서류미비 한인 보호 강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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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준수… 그 어느때보다 중요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200번째 생일을 맞은 ‘이리 운하’
-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역사의 밑줄을 긋다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자유의 여신상과 맥아더 장군 동상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몽마르트르의 낭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피로 물드는 ‘골드러시’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탐. 진. 치. 벗어난 성숙한 삶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 ‘챗GPT 아틀라스’로 구글 크롬에 도전
지사별 뉴스
˝푸드스탬프˝ 셧다운 정국 쟁점 급부상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전기자전거 제한속도 시속 15마일… 뉴욕시, 단속 돌입
“한인사회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 기대”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중도 보수 호건, 내년 도전장 던질까
트럼프 “김정은이 연락하면 만나고 싶다…北, 일종의 핵보유국”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북한을 ‘뉴클리어 파워’(Nuclea…
트럼프, 29일 경주서, 1박2일 방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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