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한인청소년 음악단체인 브라카 음악재단이 제3기 청소년 오케스트라 및 제1기 합창 단원을 모집한다.브라카 음악재단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채영미 단…
[2023-08-22]지역 대학들이 간호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호학 학사(BSN) 과정을 개설한다.볼티모어의 로욜라 대학은 2024년이나 2025년 간호학 학사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볼…
[2023-08-22]버지니아 주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을 끝내고 이번 주부터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한다.페어팩스·프린스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는 오늘(21일) 개학하고 라우든 카운티는 24일(목)…
[2023-08-21]뉴욕의 억만장자로 언론 재벌인 루퍼트 머독(92세)이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공화)의 대통령 출마를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는 18일 ‘루퍼트 머독, 글렌…
[2023-08-21]워싱턴 DC 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이런 일환으로 시 정부는 17일 차이나타운을 포함해 범죄가 많은 DC 일부 지역에 한해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한 통금정책을 실시한다…
[2023-08-21]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가 17일 성명서를 통해 성 정체성에 따라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기존의 정책을 고수하면서 버지니아주 교육부의 새로운 트랜스젠더(Transgen…
[2023-08-21]“평화통일과 통합의 정치, 그리고 행동했던 양심을 추구한 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갑시다.” 제 15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년을 맞아 고인을 추모하는 행사가 18일 김…
[2023-08-21]국가원로회의 미동부지회(상임의장 정규섭)는 20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광복절 특강’을 개최했다. 포항공대 2대 총장을 역임한 장수영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대한민국 정체…
[2023-08-21]“임진왜란 당시 왜군은 20일 만에 한양을 차지했다. 궁지에 몰린 선조는 명나라에 도움을 부탁했으나 당시의 정세는 이미 명은 지고 청이 뜨는 상황이었다. 형식적인 파병에 불과했던…
[2023-08-21]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오재노)가 개최한 ‘P2P(Peer to Peer) 멘토링 프로그램’ 장학생 선발을 위한 에세이 공모전에서 줄리안 김 군이 1등을 차지했다.지난 19일 …
[2023-08-21]비엔나는 음악을 가장 먼저 떠오르게 하는 도시다. 고흐, 모네, 로댕, 피카소 등 당대 최고의 미술가들이 파리에 모여 세계의 화단을 지배했다면, 당대 최고의 음악가들은 비엔나에 …
[2023-08-20]애난데일 소재 한국 횟집 ‘장어시 광어동’ 자리에 ‘토속집’이 들어섰다. ‘장어시 광어동’은 몇 주 전에 문을 닫았으며 지난 3월 화재로 문을 닫았던 한식당인 토속집이 이곳으로 …
[2023-08-20]세계한식요리연구원 장재옥 원장이 지난 15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 78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200인분의 콩국수를 비롯해 오이 랍스터 골뱅이 문어 …
[2023-08-20]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이광운)가 지난 14일 메릴랜드 보이즈(Boyds)에 있는 블랙힐 공원에서 제 78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가졌다. 이광운 회장은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와 인…
[2023-08-20]장학기금모금을 위한 리치몬드한인회 골프대회가 오는 27일(일) 낮 1시 브릭셔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대회는 챔피언조, A조, B조, 여자조, 시니어조로 나눠, 열리며 참가비는 1…
[2023-08-20]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운영위원장 조현동 대사)의 올해 장학생에 류가은(윌리엄&메리대), 이수지(메릴랜드대),…
[2023-08-20]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KWVMF)은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 대사(사진)를 이사로 선임했다.존 틸럴리 KWVMF 이사장은 “리퍼트 대사가 이사로 참여하게 된 것은 우리 재단의 중…
[2023-08-20]다음달 출범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1기 자문위원 명단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협의회의 경우 2명의 회장 후보를 두고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
[2023-08-20]여성 1,000여명과 라이브로 성적 채팅을 한 후 포르노를 제작한 버지니아 남성에게 16년형이 언도됐다. 매나세스 거주 앤소니 벤톤(21세) 씨는 온라인 ‘오메글(Omegle)’…
[2023-08-20]재외국민의 한국 입국과정에서 대마류 소지로 인해 처벌받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주미대사관은 17일, 한국 입국과정에서 재외국민의 대마오일 카트리지 적발사례가 많다며 법률위…
[2023-08-20]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