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옥(MOMA 근무) 결혼한지 한 서너달 쯤 지났을 때 서양 며느리에게서 편지 한 통을 받았다. ‘Dear 어머니’로 시작된 짧은 편지였지만 난 아직도 그 속에 담긴 글을…
[2005-10-27]박중기(롱아일랜드) Robert Frost의 「걸어보지 못한 길」이란 시의 일부다. 선과 악, 성공과 실패, 사랑과 미움, 용서와 보복, 화해와 분쟁, 겸손과 교만 …
[2005-10-26]이성철(롱아일랜드) 10월 31일은 488번째 맞는 종교개혁 기념일이다. 세계의 모든 개신교에 있어서 이 날은 매우 뜻깊은 날로 여러가지 기념행사를 가져 왔었다. 종교개혁…
[2005-10-26]이정은(취재2부 차장대우) 바야흐로 고교 12학년들의 본격적인 대학입학 준비가 한창이다. 때가 때인 만큼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입학 신청서를 준비하면서 전공학과 선택을 놓고 …
[2005-10-26]여주영(논설위원) 사람들의 가장 주된 관심사인 건강을 둘로 나누어 생각해 본다. 하나는 육신의 건강이요, 다른 하나는 마음과 영혼의 건강이다. 육신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은 …
[2005-10-26]정지원(취재1부 차장) 매년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면 한국과 미국 신문의 가장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있다. 뉴욕 타임스에서부터 플러싱 타임스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거의 모든 신…
[2005-10-25]이홍재(은행인) 어느 회합이나 공동체를 막론하고 약방에 감초 끼듯 튀는 사람 한 둘은 꼭 있게 마련이다. 주제 파악도 못한 채 튀는 사람은 분위기에 휩싸여 단순한 조크로 끝…
[2005-10-25]추재옥(의사) 이순신을 넬슨에 비유함은 다 아는 사실이다. 1805년 10월 21일 넬슨은 불란서 스페인 연합 무적함대와 대전을 치룬다. 치열한 전쟁 끝에 오른쪽 눈이 실명…
[2005-10-25]유재구(엘머스트)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는 제국주의 일본의 군부가 미국 본토인 하와이 해군기지 기습 공격으로 촉발한 일본의 미국에 대한 침략전쟁인 세계 제2차대전을 3년 동안…
[2005-10-25]오는 11월 8일 실시되는 미국의 선거를 앞으로 2주 남겨놓고 있는 지금까지 한인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는 지나칠 전도로 낮은 상태이다. 다른 때 같으면 한인들이 민주당과 공화당…
[2005-10-25]박치우(복식가) “Trust not the heart of that man for whom old clothes are not venerable” 우리말로 “헌옷을 싫어하는…
[2005-10-24]정춘석(뉴욕 그리스도의교회 목사) 사람이 만나면 “식사하셨나요?” “진지 드셨습니까?”라고 이야기하던 때가 있었다. 남이 식사를 하든 안 하든 하는 것이 중요한 인사였다. …
[2005-10-24]나정길(수필가) 우리들의 주위에 너무 흔한 것은 그 소중함을 가끔씩 잊고 살 때가 많다. 가정도 우리 가까이 있으며 그 귀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살 때가 많다. 가정은 사랑…
[2005-10-24]유천종(목사/아시아태평양 인권협회 회장) 필자는 7년 전부터 탈북자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까지 6차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였으며 최근에 중국을 방문하여 단동, 심양…
[2005-10-22]김명욱(목회학박사) 미국에 살면서도 떠나온 조국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곳이 나를 태어나게 한 곳이요 나를 키워준 곳이기 때문이다. 31살에 들어와 56살이 되어 25…
[2005-10-22]김종희(뉴욕가정상담소 카운셀러)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상처들을 주고 받으며 산다. 그러나 이러한 상처들 중에는 그냥 넘겨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다. 상처의 정도가 심하거나…
[2005-10-22]신용일(취재1부 부장대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일 ‘2005년 과학기술 및 산업 보고서’에서 2003~2004학년도 미국의 대학 등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학자 중…
[2005-10-22]이기영(주필) 세계는 지금 조류독감의 공포에 휩싸여 있다. 태국과 베트남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은 유럽쪽으로 번져 터키와 루마니아에서 발견된데 이어 러시아 내륙과 중국의 내몽고…
[2005-10-21]이민수(취재1부 부장대우) 플로리다로 향하고 있는 허리케인 윌마의 강도가 카테고리 5에서 4로 하향됐다는 소식이다.올해 미국은 예전보다 잦고 강도 높은 허리케인으로 큰 재난…
[2005-10-21]이창오(우드사이드) 지금 대한민국은 만신창이요, 목불인견에 점입참담이다.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빌미로 조국의 공산화를 위해 음양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얼빠진 궤변가 강정…
[2005-10-21]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경림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초특급 눈폭풍이 22일부터 이틀간 뉴욕과 뉴저지 일원을 휩쓸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최고 27인치에 달하는 폭설이 내리면서 무더기 항공기 결항과…

메릴랜드주 정부가 ‘말의 해’를 맞아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2일 볼티모어 소재 실번 수목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를 마친 뒤 백악관 기밀자료를 불법으로 반출했다는 혐의와 관련한 특검 수사 보고서에 대해 연방지방법원이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