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륭웅(공학박사) 지난 10월 26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야당인 한나라당이 4곳을 모두 이겼다. 그전의 국회-지방선거까지 합치면 모두 27곳을 하나도 내주지 않고 이긴 것…
[2005-11-02]김윤태(시인) 오 헨리의 역작 ‘마지막 잎새’. 마지막까지 떨어지지 않고 버티던 그 잎새의 힘은 무엇이었을까? 그 힘은 몸부림을 치면서 얼마 만큼이라도 움켜쥐고 있던 푸른색…
[2005-11-02]김노열(취재2부 차장대우) 맨하탄에서 대형 식품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모씨는 요즘 즐거운 고민에 빠져 있다. 오랫동안 외국계은행을 이용해왔던 이모씨는 지난해부터 모 한인은행으…
[2005-11-02]한인업계와 중국계 및 히스패닉계의 반대 속에 추진되던 좌대 규정 강화법안에 대해 발의자인 존 리우 시의원이 철회 방침을 발표했으나 실제로 철회되지 않고 보류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
[2005-11-01]권병국(픽포스터 대표) 최근 우리나라의 정치권을 마치 춘추전국시대의 군웅할거하는 액션을 보는 듯 불안하기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하찮은 새빨간 빈대 한마리 잡는데 초가삼칸을…
[2005-11-01]백만옥(전 고교 역사교사) 체코로 불리는 보헤미아 작곡가 드볼작이 미국에 초청되어 3년동안 국민음악원장으로 있으면서 민주제도를 피부로 느끼고 산천과 대평원의 아름다움에 매료…
[2005-11-01]김주찬(취재2부 차장) 한인들은 대체로 한국의 대기업에 관대하다. 어떤 통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서적으로 그렇다는 뜻이다. 그동안 한국 대기업의 제품들이 미국에서 한국의…
[2005-11-01]이기정(대한민국 재항군인회 대동북부지회 부회장)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임원들은 중추절을 전후해서 롱아일랜드 스토니브룩에 있는 주립 재향군인 요양원을 위문차 방문하…
[2005-10-31]전상복(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회장) 미국의 상징은 GM, 포드, 크라이슬러 외 코카콜라이다. 미국은 오랫동안 강철과 자동차 생산으로 세계적 기간산업의 주도 역할을 해 왔다.…
[2005-10-31]윤주환(뉴저지) 불란서 여배우 브리짓드 바르도가 한국사람들의 보신탕 먹는 것을 한번 비난하면 한국 언론들이 벌떼같이 일어나 보도 경쟁을 벌려 온 나라를 들쑤셔 놓곤 한다. …
[2005-10-29]김명욱(목회학박사) 하늘이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또 하늘이 사람을 길들이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르겠지만 하늘이 자신을 사랑한…
[2005-10-29]김진혜(취재2부 부장대우) 공연장 에티켓은 지면 등을 통해 수없이 강조하지만 늑장 입장이나 공연중 핸드폰 소리, 소음 등은 한인 공연에서 늘 접하게 되는 문제점이다. 특히…
[2005-10-29]허병렬(교육가) 신문에 실린 사진 한 장이 있다. 페루 수도 리마의 한 호텔에서 실시한 임산부들을 위한 돌고래 요법 장면이다. 배가 부른 여인이 돌고래 주둥이를 배에 대고 …
[2005-10-29]이기영(주필) 이라크전쟁이 시작된 지 2년 반이 지난 현재 미군 전사자가 2,000명을 넘어서자 미국내에서 반전 여론이 거세게 일어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반전단체들은 전사…
[2005-10-28]손영구(탈북난민보호 미주협회장) 공산화 되어버린 동토의 땅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을 방문해 보고 싶은 충동을 오래 전부터 가지다가 이번에 그곳을 방문하고 많은 것을 …
[2005-10-28]권이주(뉴욕마라톤클럽 회장) 11월 6일 개최하는 뉴욕시티 마라톤은 스태튼 아일랜드의 베라자노 네로우 브릿지 앞에서 출발, 긴 다리를 건너 브루클린의 4애비뉴를 따라 다운타…
[2005-10-28]홍재호(취재1부 기자) 뉴욕시의회가 통과시킨 법안에 시장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시의회는 대부분 이를 재통과시킨다. 시장이 행사한 거부권을 시의회가 재통과시키지 않은 사례는 블…
[2005-10-28]한인들이 반대운동을 펼쳐온 뉴욕시의 「청과 및 델리 좌대규정 강화법안」이 한인들의 뜻대로 저지됐다. 그야말로 낭보가 아닐 수 없다. 뉴욕한인사회의 권익옹호와 정치력신장의 역사에 …
[2005-10-27]민병임(편집국 부국장) 바람이 차가와지면서 낙엽의 난무가 아스팔트 위를 화려하게 누비고 있다. 이라크 전쟁은 늪 속에 빠져 헤어날 줄 모르고 있고 뉴올리언스 카트리나 수해에…
[2005-10-27]이희호(뉴저지 리버에지) 지난 10월 18일, 민주노총 산하 전국 운송하역 노총 화물연대가 두차례의 파업에 이어 또다시 파업을 결정하고 파업은 정부와의 협상 결과를 보고 2…
[2005-10-27]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경림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초특급 눈폭풍이 22일부터 이틀간 뉴욕과 뉴저지 일원을 휩쓸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최고 27인치에 달하는 폭설이 내리면서 무더기 항공기 결항과…

메릴랜드주 정부가 ‘말의 해’를 맞아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2일 볼티모어 소재 실번 수목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를 마친 뒤 백악관 기밀자료를 불법으로 반출했다는 혐의와 관련한 특검 수사 보고서에 대해 연방지방법원이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