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욱(논설위원) 사람이 산다는 것은 곧 죽음을 향하여 가는 것이다. 하루하루 혹은 한발 한발 죽음의 고지를 향해 가고 있으면서도 사람들은 그것을 남의 일처럼 생각한다. 주…
[2008-12-13]김경락(뉴욕흥사단 회장) 지난 10일은 60년 전, 1948년 12월 10일 프랑스 파리 U.N. 총회의 결의에 따라 인권선언을 한 날이다.기네스북에 이 선언문이 세계에서 …
[2008-12-12]정보라(취재2부 기자) 미국의 경제 대통령 그린스펀조차 예견하지 못했다는 작금의 금융 위기, 100년만의 위기라는 이 악재 속에서 전 세계는 어느 때보다 혹독한 연말을 맞고…
[2008-12-12]최덕희(수필가/세종한국학교 교감) 지난 봄학기 한국학교가 시작되면서 늘 보는 진풍경이 벌어졌었다. 자기가 왜 여기에 와야 하는지, 한국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고 억지로…
[2008-12-12]이기영(고문) 북한이 개성공단을 제외한 모든 남북교류 협력관계를 중단함으로써 남북관계가 경색 국면으로 접어들자 햇볕정책의 기수를 자처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명박 정부에 …
[2008-12-12]경기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월 한 달 동안 미국에서만 53만 여명이, 한인들은 7300여명이 일자리를 잃어 가족들의 생계가 막연하다고 한다. 미국에서 속출한 실…
[2008-12-11]이원일(우정공무원) 한국사람을 지칭할 때 통상 ‘한인’이라고 말하지 한민족, 또는 한족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혹 식견 있는 듯 혈통주의 운운한 사람도 있지만 이는 법리용어로…
[2008-12-11]박민자(의사) 불경기의 칼바람이 부는 뉴욕의 겨울 밤, 컨추리 클럽에서 연말 골프모임이 있었다. 칵테일 시간에 내 옆에서 우아한 옷차림의 나이든 백인 여자가 치즈를 얹어 놓…
[2008-12-11]전태원(자유기고가) 쌀 직불금을 도둑질한 공무원 수가 한 명이 모자라는 28만 명으로 밝혀졌다.2007년 말 집계로 지방 공무원까지 포함, 전국 공무원이 총 93만 3663…
[2008-12-10]김영복(세계 한식요리대회 조직위원장) 지난 IMF때는 우리 스스로 겪은 환란이었다면 이번에 겪는 경제위기는 미국 발 금융위기로 인해 선진국은 물론 개도국 모두에게 파급된 …
[2008-12-10]윤재호(취재1부 기자) 오바마 행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1,200만에 달하는 미국 내 서류 미비자 사면이 포함된 포괄적인 이민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
[2008-12-10]여주영(주필) 종소리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소리 하면 밀레의 그림 ‘만종’을 떠올리게 된다. 이 그림의 종소리는 추수 후에 들려오는 일종의 마감의 종소리라고 할 수 있다.…
[2008-12-10]흥청거리는 연말을 맞아 곳곳에서 절도 및 강도행각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경각심이 요구된다. 현금을 취급하는 델리나 그로서리, 주유소 및 편의점을 대상으로 한 권총강도 사건이 최근…
[2008-12-09]김륭웅(공학박사) 얼마 전 조사에 의하면 한국의 청소년 60% 이상이 “10억이 생긴다면 10년 징역살이도 하겠다”고 하였다. 이것은 한국 사회가 얼마나 썩고 병들어 있는가…
[2008-12-09]박중돈(법정통역) 내가 유럽 여행 중에 알프스 산을 넘어가는 오스트리아와 이태리가 갈리는 국경 마을에서 도로 위에 국경의 표시로 그어놓은 줄을 가운데 두고 이를 금으로 공놀…
[2008-12-09]이성철(목사/수필가)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라는 인권에 대한 표어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 12월이면 모든 사람들이 성탄절을 생각하게 되는데 추수감…
[2008-12-08]허병렬(교육가) 그녀는 직장을 떠나지 않겠단다. 내년에 부통령 부인이 될 바이든 여사의 이야기다. 그녀는 현재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이 일을 워싱턴 DC에서…
[2008-12-08]정영휘(언론인) 지난 해 5월,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이 한국에 국빈 방문차 온 적이 있다. 그 때 나는 그 분이 베푸는 리셉션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그 날 몽골 대통령…
[2008-12-06]김명욱(논설위원) 사람은 누구에게나 장점과 약점이 있다. 장점은 살리고 약점은 없애버리는 것이 좋지만 그게 그렇게 잘 되지가 않는다. 죽을 때까지 계속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
[2008-12-06]윤봉춘(Fairfield Trading) 세상에서 아무리 강한 창이라도 막을 수 있다는 방패와 아무리 강한 방패라도 뚫을 수 있다는 초(楚)나라 사람이 팔았다는 창을 가지고…
[2008-12-05]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