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뉴저지 미래형 혁신기술 산업 단지 조성
뉴저지 뉴브론스윅에 미래형 혁신기술 산업 단지가 조성된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19일 뉴브론스윅에 12에이커 규모의 ‘이노베이션 허브’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노베이션 …
[2018-03-21]
무료 건강검진 ‘위케어’성료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사무엘 조)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한경화)가 공동 주최한 3월 무료 건강검진 ‘위케어’ 프로그램이 19일 퀸즈 크로싱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일반내…
[2018-03-21]드블라지오 선거자금 비리 조사 안끝났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에 대한 선거자금 비리혐의에 대한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주윤리위원회는 19일 드블라지오 시장의 2013년 시장 선거 캠페인 당시 불거…
[2018-03-21]저지시티ㅡ 일반 주택에 화재 경보장치 무상 제공
뉴저지 저지시티가 일반 주택들을 대상으로 화재 경보장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주택 소유주들은 저지시티 소방국에서 각 주택마다 발송하고 있는 화재경보장치 설치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
[2018-03-21]트럼프 사위 쿠슈너사 시의회서 조사착수
뉴욕시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전 보좌관이 운영하는 쿠슈너사(Kushner Co)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이번 조치는 쿠슈너사가 지난 2013~2…
[2018-03-21]뺑소니 차량 알람시스템 가동 사고발생
뉴욕시가 지난 17일부터 뺑소니 사고 발생시 도주한 운전자들을 신속히 체포하기 위한 알람 시스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2016년 12월 유명 방송 진행자인 장 폴 게레로씨가 브…
[2018-03-21]H-1B 급행서비스 9월10일까지 중단
오는 4월2일 시작되는 2018~2019 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서 사전접수를 앞두고 이민당국이 급행서비스(Premium Service)를 한시적으로 중단키로…
[2018-03-21]
남측 예술단 평양서 내달초 두 차례 공연
가수 조용필과 이선희, 윤도현, 걸그룹 레드벨벳 등이 포함된 남측 예술단이 4월 1일과 3일 평양에서 두 차례 공연을 갖는다. 20일 오전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예술단 실무접촉…
[2018-03-21]지난해 뉴욕시 관광객 ‘사상 최대’
지난해 뉴욕시 관광객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20일 뉴욕시 관광청(NYCgo)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내국인 4,970만 명 외국인 1,310만명 등 총 6,…
[2018-03-21]연방예산안에 DACA 구제안 빠진다
2018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안이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 구제안을 배제한 채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23일 연방 임시…
[2018-03-21]‘춘삼월’ 눈폭풍 비상
뉴욕 일원에 눈폭풍이 몰아닥치면서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은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20일 자정부터 22일 오전 8시까지 최대 16인치 가량의 폭설을 뿌릴 것으로 …
[2018-03-21]
“북미 정상회담 성공개최 지지”
뉴욕일원 한인단체들이 북미 정상회담의 성사와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뉴욕한인회을 비롯한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 20일 공동 성명을 통해 오는 5월 중 열릴 …
[2018-03-21]
또 교내총격…3명 사상
플로리다 고교 참사 5주만에 … 총기규제 논쟁 격화 전망20일 메릴랜드주 한 고등학교에서 교내 총격 사건이 발생해 재학생인 총격범이 숨지고 다른 학생 2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벌…
[2018-03-21]일산화탄소 유출 긴급 대피 소동
뉴저지 버겐카운티 린허스트 한 초등학교에서 19일 오전 일산화탄소가 유출되면서 학생과 교직원 등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린허스터 릿…
[2018-03-20]저지시티 교직원 노조 임금협상 극적 타결
지난 16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던 뉴저지 저지시티 공입학교 교직원 노조가 학군 교육위원회 측과 임금 협상을 극적으로 이뤄내면서 19일부터 학교에 복귀했다.저지시티 학군 교육위원회에…
[2018-03-20]ICE, 이민 활동가 타깃 단속 논란
연방 이민당국이 이민 활동가들을 타깃으로 이민자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19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시민자유연합(ACLU) 등 이민자…
[2018-03-20]가족 초청 이민 영주권 재정보증서 양식 변경
가족 초청 이민 영주권 신청시 필요한 재정보증서(I-864) 양식이 변경됐다.I-864는 영주권 스폰서가 영주권을 받을 사람을 재정적으로 후원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
[2018-03-20]
사법경찰자문위원회, 110 경찰서 방문 점심대접
사법경찰자문위원회는 19일 110경찰서를 방문해 새로 부임한 니콜라 벤처 신임 서장을 환영하고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위원회는 패티 매자 경관과 에릭 샤퍼 경관에 우수경찰상…
[2018-03-20]과속·신호위반 등 난폭운전 택시 27대 5개보로서 버젓이 …
뉴욕시에서 운행 중인 택시 20여 대가 과속 또는 신호위반으로 수 십 차례에 걸쳐 적발된 후에도 버젓이 손님을 태우고 정상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데일리뉴스에 …
[2018-03-20]
퀸즈 한인밀집지역 연쇄 소매치기
퀸즈 플러싱과 프레시메도우, 리틀넥 등지에서 연쇄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사진)는 길을 걷고 있는 여성에게 뒤…
[2018-03-20]
- 1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 2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에 ‘불법 진… - 3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4
“장재현 감독 영화 보이콧”.. ‘마약 투약… - 5
“나래바는 절대 가면 안 돼”..조인성→정해… - 6
‘송종국 딸’ 송지아, 메인 스폰서 확보→프… - 7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 8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9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10
윈터 열애설·해체 언급, 방탄소년단이 답답해…
- 11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12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3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14
김하성, 원소속팀 애틀랜타 잔류… 2천만달러… - 15
롯데, 뉴욕호텔 부지 5억달러 인수 - 16
한인 은행권 확장경쟁 치열… 직원 2분기 연… - 17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 - 18
H마트, 고객감사 경품 이벤트 성황리 종료 - 19포스코퓨처엠, 포항에 ESS 전용 LFP 양극재 공장 건설
- 20영, 전기차 빗장 열고… 한국은 벤틀리·연어 더 받는다
- 21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22러시아 “북한 공병부대 또 파병될 것”
- 23
12월 서비스업 지수 하락 부진 - 24
마지막 생산된 ‘페니’… 거액에 경매 - 25
고교 이어 대학서 총격… 브라운대 여대생 ‘… - 26머스크, 역사상 첫 자산 1조달러 ‘성큼’
- 27‘핀테크 원조’ 페이팔 이젠 은행까지 설립
- 28[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 29
홍명보호 월드컵 직전 6월 평가전은 북중미 … - 30
JP모건체이스, 토큰화된 MMF 첫 출시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