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애리조나식 이민단속법안 연방의회서도 추진한다
지역 경찰에 이민 신분조사를 허용하는 애리조나식 이민단속법안이 연방의회에서도 추진되고 있다. 3일 정치 전문 일간지 데일리 콜러지 보도에 따르면 에드 로이스 하원의원(공화…
[2011-02-04]“고국방문단 1명당 500달러씩”
한국 행정자치부 산하 이북 5도위원회가 해외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고국방문단 초청 행사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각 도민회가 신청비 명목으로 …
[2011-02-04]소득 2배, 건강보험 비용 3배로
미 국민들의 생활수준은 지난 1980년대와 비교해 크게 향상됐지만 극심한 경기침체로 미 국민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력 일간지 USA투데이가 3일…
[2011-02-04]“패밀리케어 적극 이용을”
뉴저지 서로돕기센터(회장 유복화)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연방 및 주정부 지원 건강보험 프로그램 ‘뉴저지 패밀리 케어’에 대한 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서로…
[2011-02-04]한인사회 다채로운 설잔치
3일 한민족 최대 전통 명절인 설날을 맞아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 곳곳에서도 설 잔치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우선 뉴욕한인봉사센터(KCS)플러싱경로회관에서는 300여명의 …
[2011-02-04]모기지 사기와 전쟁...뉴욕시 특별수사반 가동
뉴욕시는 3일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모기지 사기를 근절시키기 위한 금융범죄 특별수사반(Financial Crime Task Force)을 개설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당국…
[2011-02-04]한인변호사협, 소셜 네트워크 적극 활용
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회원간 친목 및 교류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이미 10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해 …
[2011-02-04]“파타키 대선출마 검토” 정치고문 밝혀
조지 파타키 전 뉴욕주지사가 2012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타키 전 뉴욕주지사는 2일 반 건보개혁 비영리 단체인 리비어 아메리카의 의장직을 사…
[2011-02-04]신원정보 도용 대규모 사기단 검거 ‘S3’ 27명 체포..…
신원정보를 도용한 대규모 사기조직 단원 27명이 2일 맨하탄 검찰에 체포했다.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샤히드 비랄(28)이 이끌어온 ‘S3’라는 사기조직단은 2008년 6월부터 2…
[2011-02-04]현직 공화당 의원 아들 몰던 차량 학교 건물 돌진 3명 사…
뉴저지 오션카운티 파인비치에서 3일 새벽 차량 한 대가 학교 건물을 들이받아 3명이 사망했다.경찰은 이날 새벽 4시30분께 매튜 부데사(20)가 몰던 2011년형 검은색 현대 엑…
[2011-02-04]블룸버그, 공무원 은퇴 65세 연장안 발표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공무원 은퇴 연령을 65세로 연장하는 동시에 65세 이전에는 연금을 수령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연금제도 개혁안을 2일 발표했다.블룸버그 시장은 이날…
[2011-02-04]뉴요커 절반 “경제상황 변함없어”
뉴요커의 31%가 지역의 경제상황에 비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뉴욕주 마리스트대학 여론연구소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주내 751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2011-02-04]한미장애인재활협, 10일 ‘사랑의 등불 릴레이’ 후원행사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등불을 밝혀주기 위한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후원 부탁합니다” 오는 10일 ‘제4회 사랑의 등불 릴레이’ 후원행사를 갖는 한미장애인재활협회 이명자…
[2011-02-04]‘단전호흡’ 은 필수 건강요법
“단전호흡으로 건강을 지켜 무병장수 하세요” 지난 달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선상에 ‘국선도’ 뉴욕 본원을 개원한 강효훈(사진) 사범은 ‘단전호흡은 최고의 대체의학’이라며 …
[2011-02-04]플러싱 개인 사무실 오픈하는 김광수 이민전문 변호사
추방전문 ‘브레츠 앤드 코벤 합동법률사무소’의 김광수(미국명: 데이빗· 사진) 이민변호사가 이달 12일 플러싱에 개인 변호사사무실(154-08 노던 블러바드 #2G)을 오픈한다.…
[2011-02-04]“설 떡국 드세요”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하루 앞둔 2일 한인 떡집에 명절용 떡을 사려는 손님들이 몰리며 명절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운영하는 ‘잔치 잔치’ 직원들…
[2011-02-03]지난해 한국인 4명 미 망명 승인
지난해 한국인 4명이 미국에 망명(Asylum)했다. 미 연방 법무부 산하 이민심사행정국(EOIR)이 2일 공개한 ‘2010회계연도 이민심사 통계연감’에 따르면 이 기간 …
[2011-02-03]공원.해변서도 담배 못핀다
앞으로 공원과 해별에서도 흡연이 전면 금지된다. 뉴욕시의회는 2일 ‘흡연 금지 법안’을 공원과 해변 및 실외공간까지 전면 확대 적용하는 법안을 찬성 36, 반대 12로 통과시켰다…
[2011-02-03]도로 곳곳 빙판길 사고 속출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미동북부 일원에 2일 ‘우빙성(雨氷性) 폭풍우(Ice Storm)’가 덮치면서 도로 곳곳이 온통 아이스링크를 방불케 하는 빙판길로 변했다. 이날 뉴욕…
[2011-02-03]뉴저지 포트리한인회, ‘시민참여학교’ 개설
뉴저지 포트리한인회(회장 윤지선)가 ‘시민참여학교’를 개설하고 한인권익 및 정치력 신장에 나선다. 시민참여학교는 주 및 타운 행정조직과 업무에 대한 한인들의 이해를 높이는 …
[2011-02-03]
- 1
APEC 정상 모이는날 경주는 ‘진공… 1 - 2
미중, 틱톡 큰 틀 합의…美 “우리가… 1 - 3
머스크, 테슬라 주식 역대 최대 매입후 “예… - 4
트럼프, 연준 파월에 “염두 둔 것보다 금리… - 5
한인 마켓 주차장 연쇄 강·절도 ‘비상’ - 6
찰리 커크 21일 추모식…트럼프 필두로 美우… - 7
‘골프장 예약 독점’ 한인들 대규모 … 2 - 8
통상본부장, 한일車관세 격차에 “일희일비않지… - 9
中 “美와 틱톡 문제 기본적 합의 도달…공정… - 10
‘진보 뉴욕시장 후보’ 맘다니, 주지… 1
- 11
손흥민 “이런 경험은 처음... 쉽지 않네”… - 12
엔비디아, 코어위브와 63억 달러 규모 클라… - 13
투자자 소유 빈집 급증… 주택시장 ‘뇌관’되… - 14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매우 잘돼…시… 1 - 15
과속·신호위반 “꼼짝마” 1 - 16
트럼프, 워싱턴 치안 거론하며 “국가비상사태… - 17
SEC 위원장, ‘공격적 단속 기조 폐지’ … - 18
구글, 시총 3조 달러 ‘터치’…애플·MS·… - 19
김종국, 신혼인데 아내와 벌써 갈등..”운동… - 20
13시간 경찰 첫 조사 방시혁, 경호원 둘러…
- 21
무역협상 압박?…中 “엔비디아, 반독점법 위… - 22
美 “일본 車관세 16일부터 15%로 인하 … - 23
美英, 트럼프 英방문 계기 원자력 강화… “… - 24
트럼프 “美기업 실적, 분기별 보고에서 반기… - 25
‘찰리 커크 암살’ 뜻밖의 파장… 세계 곳곳… - 26
‘금값’된 쇠고기 가격… 소비량 곧 감소 전… - 27
노인 은퇴계좌 노린 신종사기 기승 - 28내년 북중미 월드컵 티켓 사전등록 시작
- 29
김용진 해경청장, 사의 표명… “해경… 1 - 30
EU, 트럼프 ‘러 先제재·中관세’ 요구에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낙조(落照)가 깃든 푸틴 러시아, 결국은 …
손으로 쓰는 일기의 힘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공화당, 트럼프의 국내정책 제어 가능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내 삶의 부록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런치플레이션과 ‘1+1’ 삼각김밥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멘토가 되어야 할 때
한국인 전용 비자, 더는 미룰 수 없다
-
미국 사회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의 감성과 예술
지사별 뉴스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뉴욕시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해도 된다”
“메릴랜드에 울려 퍼진 한류 향연”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워싱턴 단풍 내달 25일경 절정 맞을 듯
“손흥민 보자” 북가주 5만명 몰려… 52초만의 ‘벼락골’ 열광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