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님이 말씀하시기를,옛날엔 신께서 기적을 많이 일으키셨지만, 요즘 세상에는, 모세에게 했듯이 신께서 관목 숲에 불을 지른다면 소방서에서 즉각 달려 올거고 신문사에서는 사진기자를…
[2016-01-14]요즘 한국 정치권을 보면 당파싸움도 아니고 아이들 놀이도 아니고 그 모습이 한심하기 그지없다. 불과 얼마 전 함께 손을 잡고 치켜 올리며 뜻을 같이 하겠다던 사람들이 얼마 지나지…
[2016-01-14]필자가 고국 대한민국을 떠나 미국에 유학 온 1974년은 유신독재가 장기집권 체제유지를 위해 시민 개인의 자유를 무제한 억압하던 암울한 때였다. 한국과 미국사이의 정기여객 서비스…
[2016-01-14]이민자로서 미국에 사는 재미들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스포츠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스포츠 경기를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즐거움이다. 특히 같은 핏줄의 한국선…
[2016-01-14]매년 새해가 되면 아들이 18살이 되는 부모들은 마음이 바빠진다. 선천적 이중국적의 2세 남성이 한국 병역의무를 피하려면 18세가 되는 해 3월말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해야 하기 …
[2016-01-13]2,200여년 전 고대중국 한나라 문제에게 가의라는 신하가 있었다. 가의(賈誼, 기원전 201년~기원전 168년)는 낙양 출신으로 20세에 최연소 박사가 된 인물로 당대 최고의 …
[2016-01-13]연말 휴가로 집에 왔던 두 아들 녀석이 자신들의 생활터전으로 돌아갔다. 오래간만이지만 집에 온 게 고맙고 반갑다. 그러나 헤어질 땐 항상 서운하다. 그래도 각자 할 일이 따로 있…
[2016-01-13]
나는 정원 지기다. 정원의 꽃을 가꾸는 나의 의지에 따라 행복과 슬픔의 꽃이 피고, 때로는 미움과 시기, 그리고 질투의 꽃이 피기도 한다. 이 꽃들은 내 스스로 만들어 피기도 하…
[2016-01-13]직업적 관심 때문에 미국에서 어떤 책들이 잘 팔리나 자주 살펴보는 편인데 지난해 논픽션 부분에서 줄곧 최상위권을 지킨 책이 있어 호기심에 구입해 읽어봤다. 정리정돈 컨설팅 전문가…
[2016-01-13]1848년 1월 24일 북가주 콜로마 존 서터의 물방앗간 인근 지역에서 황금이 발견됐다. 이를 비밀로 하려던 서터의 노력에도 불구, 이 소식은 급속히 퍼져 나갔고 1849년에는 …
[2016-01-13]
‘롯데’라는 말의 의미는 즐거움을 나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새로 태어난 시대에 신격호가 자신의 회사 이름을 외국어인 ‘롯데’로 작명한 것만 해도 비범하다.롯데는 사랑과 열정의…
[2016-01-12]‘우리 시대의 대공황’으로 불리는 ‘대불황’ (Great Recession)이 시작된 시점으로는 2008년 9월 15일리먼 브러더스 파산을 꼽는다. 1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2016-01-12]
오늘밤도 창을 열고 내려다본다요람에 안긴 별들처럼 아늑하게 반짝이는언덕 아래 저, 알렉산드리아얕은 잠을 깨어나 술렁거린다모퉁이를 돌아가는 부두 젊은이들의 취한 듯한 젖은 목소리어…
[2016-01-12]지난 연말 한국과 일본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 문제가 공식 제기된 지 24년여 만에 해결 원칙에 합의했다.한일 양국 간의 참으로 지루한 힘겨루기의 연속 속에서 반세기 동안 전 정부…
[2016-01-12]1월6일 김정은의 ‘수소탄’ 실험 성공을 전하는 여자 아나운서의 목소리만 들어도 북한의 비정상성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김정일 시절에는 흔히 보이던 사람으로 김정은이 집권한 이…
[2016-01-12]도널드 트럼프로서는 호재의 연속이다. 민주당 유권자 중 20% 정도가 당을 이탈해 트럼프에게 한 표를 던질 수도 있다는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가 그 하나다.멀리 유럽에서 날아드는 …
[2016-01-12]
계획이 없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학업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다.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일생의 계획은 어려서 있다.”고 …
[2016-01-11]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인 1.5세, 2세의 미 법조계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항소법원에서부터 지방법원에 이르기까지 연방 법원에 임용된 한인 판사들이 급증하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은 11일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탈북여성 3명을 초청해 ‘북한의 미래 구상’(E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