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에서 인공지능, 기계학습 분야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최근 대학교 전공 설명회에 패널로 참여할 기회가 있었고, 그곳에서 몇 가지 질문을 받았다. 그중에서 머릿속에 …
[2017-11-13]“그 찬스를 20~25%로 본다.” “아니 40%에 이른다는 생각이다.” “그 보다도 50대 50으로 봐야 할 것이다.” 무슨 찬스를 말하는 것인가. 미국과 북한의 전쟁가능성 말…
[2017-11-13]2017년, 정유년도 이제 두 달 밖에 안 남았다. 금년이 닭의 해인데 닭이 제비처럼 빨리 나르는가 싶다. 이렇게 빨리 날아가는 2016년과 2017년은 실로 다사다난한 세월이었…
[2017-11-13]
최근에 ‘엄마 반성문’이란 책을 쓴 사람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다. 저자는 50대 중반의 초등학교 교장선생으로 직장과 가정, 자녀교육 모두에서 완벽을 추구하며 살아온 분이었다. 그…
[2017-11-13]
뉴욕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놀라운 뉴스가 터져 나왔다. 정체에 가까울 정도의 정치적 안정성으로 유명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올해 32세인 왕세자가 친척들을 체포하고, 그들의 은행계좌…
[2017-11-13]살아가면서 많은 걱정을 하지만 한 가지 걱정은 해본 적이 없다. ‘돈을 어디에 써야하나’ 하는 걱정이다. 돈을 벌기도 전에 쓸 곳이 기다리고 있으니 걱정할 틈이 없다. 들어오고 …
[2017-11-11]어리석은 사람이 산을 옮긴다. 그렇다. 역사는 언제나 미련하게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져 왔다. 대제국 몽골의 역사도 징기스칸이 1206년 몽골을 통일하고…
[2017-11-11]
한여름의 끝자락에 또 낯선 나라에서 살게 됐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지 40년 만에 딸 가족과 같이 살기 위해서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로 이사왔다. 이사 온 다음날, 짐을 대충 정…
[2017-11-11]며칠 전 취재 차 세탁업소를 운영하는 K사장과 만나 세탁업계가 처한 주요 문제들을 꼽아달라고 하자, 대뜸 “렌트 얻기조차 힘들어졌다”며 푸념부터 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화학성분 …
[2017-11-11]늦여름 이상의 폭염에 마른 사막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내가 사는 곳과 멀지 않은 곳에서 산불이 났다. 시커먼 구름이 솟아오르면서 하늘이 점점 검게 되고 매캐한 연기와 재가 날리며 …
[2017-11-11]
짙은 눈썹과 동그란 눈동자. 통통한 볼살과 여자아이보다 긴 속눈썹이 인상 깊었다. 학교에서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가끔 볼 수 있는 얼굴이라서 더 반가웠고, 이제는 그 얼굴마저 …
[2017-11-10]
“실비치로 이사 가셨다면서요? 그래 그곳 생활이 어떻습니까?” - 이런 인사를 종종 받는다. 이사 온지 벌써 5년이 넘는데도 그렇게 묻는 한인들이 오히려 더 늘어간다. 1960년…
[2017-11-10]“가을밤은 왜 이렇게 길까요? 울고 싶은 밤, 누구의 노래를 듣고 싶은 밤이외다.... 나는 뼛속까지 내가 혼자인 것을 느낀다. 가을은 모든 것의 정리의 달인 것 같다. 옷에 달…
[2017-11-10]
“너무 마음에 들어요!”“어떻게 몽골사람들이 돈을 대게 한 거요?”
[2017-11-10]“이런 짓 하지 맙시다”란 제목의 11월8일자 본보 사진고발 보도에 많은 독자들이 “아직도 그러느냐”며 개탄했다. LA 그리피스 팍 내 나무와 시설물에 한글로 쓰인 낙서 사진들이…
[2017-11-10]한인부부가 하와이에서 불법으로 보톡스 시술을 하다가 체포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뉴욕 출신인 이들 부부는 지난 2014년 1월부터 한국에서 들여온 보톡스 약물을 사용해 수백명에게 …
[2017-11-10]
“벌써 무슨! 지난번 대량살상 총격 이후에 손 놓고 있는 시간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2017-11-09]
5년마다 열리는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회가 막을 내리며 ‘대국외교’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뜻밖에도 그 1탄이 한국관계 개선 성명이다. 이것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일본과 한국을 방…
[2017-11-09]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남자 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한 30대 한인 여성이 타이어 훼손과 차량 침입 등 끈질긴 스토킹에 시달리다 결국 14발의 총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된…

메릴랜드 레스토랑의 평균 팁이 전국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식 결제 플랫폼 토스트(Toast)의 지난해 4분기 보고서에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