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문에서 지난해 생명의 전화에 걸려온 하소연중 가장 많았던 주제가 고독이었다는 기사를 읽었다. 총 1,787건의 상담건수 중 고독에 관한 것이 174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02-01-11]미래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는 교육이다. 교육의 투자는 장기적인 것이다. 그래서 교육을 백년대계라고 한다. 교육은 시간이 걸리고, 투자에 대한 보상이 즉시 오지 않기 때문에 많…
[2002-01-11]LA지역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가 전면 개편된다는 소식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의 집행기구인 실행위원회는 연초 모임에서 서동성 실행위원장과 …
[2002-01-11]한국 정부가 남가주 한국학원에 준 100만달러 상환문제는 향후 20년간 매년 5만달러씩 갚는 선에서 마무리되는 듯하다. 한국학원은 8일 이사회에서 한국 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여 지…
[2002-01-11]최근 자주 접하는 한 목사의 홈페이지가 있다. 대예배설교서부터 강해설교, 신앙칼럼, 사랑의 칼럼, 묵상노트, 영어노트등의 사이트도 돌아보지만 누구나 의견을 남기는 자유말씀 게시판…
[2002-01-11]한국에서 내로라 하는 정치인 치고 LA에 후원회 한 두 개 없는 사람은 없다. 해마다 선거 철은 물론이고 때도 없이 찾아 와 지지자들과 식사를 하고 골프를 치다 돌아가는 것이 관…
[2002-01-10]수년전 컬럼바인 고교에서 10대 소년들이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켜 그 충격이 온 미국을 뒤흔들었고 그 후에도 매년 유사사건이 일어나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요원한 것 같다. 지난 5일…
[2002-01-10]"아무도 노란 리번을 매달지 않았다. 대신 성조기를 내걸었다. 누가 시킨 것이 아니다. 그런데 너도, 나도 아무 말 없이 성조기를 내건 것이다." 이란 미대사관 인질사태가 발생…
[2002-01-10]눈에 익으면 별게 아닌데 처음에는 굉장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것중의 하나가 패션이다. 60년대에 첫선을 보인 미니 스커트가 대표적. 한국에서는 경찰들이 자를 들고 다니며 스커트 …
[2002-01-09]2001년 연말 경기는 지난 10년간 가장 저조하였다고 한다. 이런 와중에서도 인터넷을 통한 작년의 온라인 샤핑액은 약 333억달러로 전년에 비해 31%가 증가하였다. 특히 크리…
[2002-01-09]필자는 그림 그리기 실력이 낙서의 수준임을 깨닫기 전까지는, 겨울밤만 되면 카드를 그렸다. 초등학생 시절이니 딱히 보낼 곳도 없는 처지에 적은 수요, 절대량의 공급, 정말 쓸데없…
[2002-01-09]배가 고프면 점심때고 해가 지면 저녁때다. 시계가 없어도 사람은 주변의 변화를 보고 시간의 흐름을 안다. 그러나 한가지 이해하기 곤란한 것은 인간은 자신이 나이 먹는데 대해서만은…
[2002-01-09]새해가 오면 사람들은 자못 진지한 마음으로 신년계획을 세우고 술과 담배도 끊어보는 등 뭔가 지난해와는 다르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고정된 삶을 벗어나려는 욕구의 발로이다. …
[2002-01-09]사람의 오관 중에서 청각처럼 민감한 것은 없다. 나는 그림을 보면서 한번 운 적이 있지만, 소리를 들으면서는 여러번 울어본 경험이 있다. 소리는 사람을 흥분시키기도 하고, 사…
[2002-01-08]언제나 불경기를 벗어나게 될까. 관심이 온통 경제에 쏠려 있다. "올 상반기에는 회복세를 보인다." "아니, 하반기에나 가능하다." "이미 불황의 터널을 벗어났다." 온갖 예측…
[2002-01-08]한국에서는 개와 닭이 울지 않은지 오래 되었다고 한다. 이같은 사태를 놓고 개 대표와 닭 대표가 만났다. 먼저 개가 닭에게 "요즘은 왜 울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닭이 "닭 모…
[2002-01-08]지금은 윌셔가에 고색창연한 역사적인 건물로만 남아있지만 오래전 윌셔블락스라는 고급 백화점이 있었다. 매년 백화점 중역들의 정기검진을 굳사마리탄 병원에서 담당하고 있었고, 그 당시…
[2002-01-08]하강상태에 있었던 미국경제는 9.11테러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고 커다란 불확실성, 불투명성에 빠지게 되었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 미국경제를 전망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2002-01-08]며칠 전 나는 화난 이웃의 전화를 받았다. "아 글쎄 자기 아이가 공부 못한 것이 왜 우리 아이의 탓입니까?" 12학년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요즈음 대입원서를 내고 합격의 통지를…
[2002-01-05]몇몇 사람 단면만 보고 크게 실망을 느낀 후 일터와 집만을 오가며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루하루 변함 없이 바깥출입을 일체 금한 채 마음의 문을 꼭 닫고 살았다. 한국 사람들 기피…
[2002-01-05]
![[올림픽]](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sports/1770444333_sports_image_0.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지구촌 겨울 스포츠의 대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6일 오후 2시(미 동부 시간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면서 난방 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워싱턴 지역 각 가정의 난방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

20년 만에 이탈리아로 돌아온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