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신문에 한국의 기초생활수급대상 할머니가 전 재산처럼 아껴온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한 감동적인 기사를 보고 오래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산이 다시 한 번 기억으로 다가…
[2005-04-30]‘오피니언’이 문을 더 활짝 열고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독자 여러분과 더욱 더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이민생활이나 코리아타운의 단면을 포착한 독자 사진…
[2005-04-30]우리가 받은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은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장점은 있는 것 같다. 한번 암기해서 머릿속 기억의 밭에 심어두면 그 생명력이 끈질기기가 들판의 질경이 같…
[2005-04-30]9.11이후 악화되고 있는 경제상황으로 한인기업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국제유가가 배럴당 50달러를 넘어 서면서 오일관련 업체들은 개점폐업 상태라며 아우성이다. 유난히 …
[2005-04-30]4월이 어느덧 다갔다. 참 고단한 추억으로 얼룩진 달이다. 15년을 망부석처럼 지킨 아내를 기약 없이 보낸 플로리다의 남편이 있었고, 83세의 노구를 미련 없이 하직한 종교지…
[2005-04-30]4월에 들어서면 로스앤젤레스는 1992년 폭동(Civil Unrest)으로 사우스LA와 피코유니언 그리고 코리아타운이 분노와 화염에 휩쌓였던 13년전 이맘때를 되살리게 된다. 사…
[2005-04-30]매년 이맘때가 되면 별로 기억하고 싶은데도 내 기억에는 경찰들의 로드니 킹 구타 장면, 두순자 사건, 한인 상인들이 흑인 주민들에게 불친절하며 이익을 흑인지역사회에 환원하지 않는…
[2005-04-29]일본인, 중국인 친구가 학교에 몇 명 있는데, 그들과 가까워지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이 한국 연예인에 대해서 묻곤 했는데 약간 어설픈 발음이지만 나…
[2005-04-29]상대방에게 사랑을 베푸는 표현인 관심과 배려는 같은 의미일 수도 있겠지만 베푸는 정도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주로 암환자를 돕는 호스피스 사역을 하면서 그들에게…
[2005-04-29]국적을 초월한 캐스팅은 할리웃이 전래적으로 행해온 습관이다. 할리웃의 이런 관행은 인류 보편주의 정신에서가 아니라 흥행을 위한 장삿속에 기인한 것이다. 오는 연말 개봉을 앞두고…
[2005-04-29]“또 투서예요. 술집 주인들이 돈을 댔다는 거예요. 다된 파출소가 문을 열지 못하고 있어요. 정말 한심합니다” LA 경찰국의 한 한인 경관이 전화를 걸어와 한인타운 8가 파출소…
[2005-04-29]한인타운의 치안강화에 앞장서겠다. 한국어 구사 경찰관을 계속 충원할 방침이다. 불법체류자들이 심리적 위축감을 갖지 않도록 배려할 것이다. 시장에 당선되면 계속해 한인사회와 정례 …
[2005-04-29]최근 LA 한인 사회에서 대형 사기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다단계 판매 회사에 투자했던 수 백 명의 한인들이 수익은커녕 원금을 돌려 받지 못할 위기에 빠졌다. 90…
[2005-04-29]옛말에 ‘유구무언’(有口無言)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는데 이 말 “입은 있으나 말이 없다는 뜻”으로 변명을 못함을 이른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안 쓰는 문자가 있으니 그것이 ‘유구불언…
[2005-04-29]재미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신문, 한국일보의 오피니언 페이지는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대화의 광장입니다. …
[2005-04-29]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가 의지하며 삶을 유익하게 살 수 있도록 상부상조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원칙일 것이다. 게임에도 규칙이 있다. 힘의 남용이 이러한 …
[2005-04-28]얼마 전 아이비리그 소속 한 연구팀이 인간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실험을 한 적이 있다. A가 B에게 100달러를 주겠다는 제의를 한다. B가 이를 수락할 경우 A에게는 1…
[2005-04-28]그 동안 한국학교 연합회와 관련된 기사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면서 한국학교 교사로서 부끄러움을 느끼며 몇 자 적어본다. 우선 연합회 이사들의 부회장 선출을 둘러싸고 시작된 갈등으로…
[2005-04-28]잘 만났다 나도 이 곳으로 쫓겨 온 후 고통이나 절망을 식은 죽 먹기로 했다 독하기는 매한가지다 한판 붙어보자 쫓고 쫓기기를 몇 번, 헛 발길질도 몇 번 또 몇…
[2005-04-28]“미국이 법치국가입니까? 개인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정의가 존재하는 사회입니까? 적어도 지금 내게는 아닙니다. 무고한 희생자인 우리를 위한 정의는 어디서 찾아야합니까?” LA 사…
[2005-04-28]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8일 새벽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2층 짜리 주상복합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잠자고 있던 한인을 비롯한 거주민 15명이 긴급 대피하고 큰 재산피…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정부청사에서 첫 설날행사가 7일 열린 가운데 한인단체들이 대거 참가해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버지니아 아태연합(회장 전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미국의 지역방송국 운영사인 넥스타의 테그나 합병 추진과 관련, “이러한 좋은 거래가 성사되도록 허용하는 것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