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생활을 한지 8년째 접어들고 있는 60대 초반의 가장으로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 이 글을 적는다. 한국에서 정신노동을 하다가 이곳에 와서 육체노동에 적응하기가 …
[2007-01-16]둥그런 얼굴의 달마가 빙그레 웃습니다 허허. 오늘은 캄캄한 밤에 이렇게 놀러 오시다니요 그가 내린 웃음이, 길가 삼나무 가지에 걸려 펄럭펄럭 가오리연처럼 웃습니다 …
[2007-01-16]거의 모든 광고에 미인이 나온다. 화장품 광고에서 예쁜 여자를 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이를테면 자동차 타이어 선전에까지 미인이 나오는 것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광고가 소…
[2007-01-16]최근 미국에서 화제가 된 TV 사극에 ‘로마’(Rome)라는 것이 있다. HBO와 BBC가 공동 제작한 이 드라마는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 중 가장 잘 만든 영화의 하나…
[2007-01-16]은퇴 후 전화 통역관으로 봉사하고 있다. 요새는 여러 단체들이 무료 전화통역 서비스를 해주기 때문에 한인들 특히 노인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통화량이 늘어나면서 부작용도…
[2007-01-16]심리전에 ‘적은 상처는 보다 큰 자극에 마비 혹은 소멸된다’는 원리가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정권의 실패에 이 원리를 적용해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한 것이 아닌지 의…
[2007-01-15]항상 머리로만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로 흘려버린 경험들이 있다. 금년에는 우선 단순한 일상생활 습관부터 바꿔보려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거울을 보고 한번 웃어보자. 그러면…
[2007-01-15]처음 그 친구와 인사를 나누었을 때 대뜸 나에게 술을 먹을 줄 아느냐고 물어서 나를 무척 당황스럽게 했다. 그 후 우리는 시간만 있으면 같이 어울렸다. 그때 나는 혼자 와서 …
[2007-01-15]유난히 고국의 땅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나를 길러준 햇살과 바람, 그리고 친구에게서 배운 웃음. 로스엔젤레스 ‘천사의 땅’에는 모진 겨울은 없지만, 어둠 깃든 뜨락에 찬 기운 내…
[2007-01-15]개구즉착(開口卽錯). 입만 열면 헛소리라는 뜻이다. 불문(佛門)의 옛 선사가 남겼다는 이 사자성어를 인용했다. 그리고 야유를 날린다. “군주의 생각이 천박하여 밖에서 쉽게 볼…
[2007-01-15]어느 행사에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아들인 현 대통령이 함께 참석했다고 하자. 두 대통령을 지칭할 때 ‘President Bushes’라고 해야 할까,‘Presidents Bu…
[2007-01-13]요즘은 남가주의 겨울 날씨 치고는 제법 쌀쌀한 공기와 바람이 불어, 다른 대륙에서 살던 사람들에게는 그곳의 본격적인 겨울을 생각나게 한다. 영하의 매서운 온도와 눈발까지 날리는 …
[2007-01-13]‘빛 좋은 개살구!’ 지난 2006년 뉴욕주 의원들이 지역구 내 비영리 단체에 지원한 정부 보조금이 8,500만달러에 달한다는 본보의 보도가 나간 후 전화를 걸어온 독자들의 일…
[2007-01-13]1월은 새해의 시작이다. 시작의 출발점에 설 때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새로운 마음을 갖는다. 지금까지 자신도 모르게 느슨해진 마음을 추스리고 각오를 새롭게 한다. 매년 새해…
[2007-01-13]초등학교 동창이 전자우편을 보내왔다. 38년 동안 단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학우였다. 학창시절 좋은 추억보다는 불운에 부딪쳐 시련의 고통을 이겨가는 내용이었다. 작년까지만 해…
[2007-01-13]지금부터 104년 전인 1903년 1월13일, 102명의 한인들이 하와이 땅에 도착 하면서 미국 이민이 시작 되었고, 바로 그 날을 연방의회가 미주 한인의 날로 선포했다. 한인들…
[2007-01-12]며칠 전 친구 C의 집에서 새해맞이 저녁을 먹으면서 음악 얘기를 하다가 제스처가 요란한 음악인들이 화제로 올랐다. 이런 사람들로 새라 장과 정경화, 주빈 메이타 및 랑 랑 등을 …
[2007-01-12]그동안 한인사회는 코리아타운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강·절도 사건을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했었다. 그러다가 지난해 10월 이제 더 이상 경찰 당국에만 의존할 수 없다는 여론이 형성되…
[2007-01-12]최근 한국을 방문하셨던 부모님이 한국 출발 하루 전날 식중독 증세를 일으키셨다. 그래도 한국시간 1월10일 오후 7시30분 비행기로 꼭 돌아오셔야 하는 상황이어서 불편하고 불안한…
[2007-01-12]한국의 교수신문은 2007년 정해년의 사자성어로 ‘반구저기’(反求諸己)를 선정했다고 한다. 맹자 공손추편’에 나오는 글귀로 ‘활을 쏴 적중하지 않아도 나를 이기는 자를 원망하지…
[2007-01-12]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홍용희 수필가 
뉴욕시가 일반 소비 시장에 만연해 있는 ‘숨은 수수료’(Junk fee) 근절에 나섰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5일 ‘숨은 수수료’ 및 ‘…

30대 중반의 한인 제임스 허 씨(사진)가 버지니아 재무차관(Deputy Secretary of Finance)에 내정됐다. 아비가일 스팬버거…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집권 2기 2년차를 맞아 자신과 지지층의 이념이라 할 ‘미국 우선주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