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은 무슨 날인가. 한국에서는 ‘유엔의 날’이다. 대한민국 탄생 자체가 유엔과 관계돼 있다. 그리고 북한 공산군의 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이 살아남게 된 것도 유엔의…
[2009-09-29]사건에 연루되어 법정에 나오는 한인들 중에 재판 진행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일을 그르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예를 들어 폭행혐의로 입건되었던 사건에서 혐의 사실이 미미…
[2009-09-29]우리 명절 중 가장 큰 명절이 추석이다, 역사로 따져본다면 미국의 추수 감사절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 추석의 유래가 그때 가배에서 시작하였다고 하는 것이 사학자들의 공…
[2009-09-29]내 몸에서 내 몸이 떨어져 나간다 오늘만이 아니다 어제도 그저께도 그랬다 쥐들은 배가 파선할 기미를 채면 미리미리 바다로 뛰어든다는 그 이야기가 생각나 요놈들 …
[2009-09-29]지난 8월 대법원 판사 소토마요의 인사 청문회 직후 미국언론에는 이 청문회에서 여야의 팽팽한 공방 속에 진을 잔뜩 뺐지만 실제로 그녀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얻은 것도 없고 기분만…
[2009-09-29]“문명은 태양처럼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한다.” 20세기 역사에 가장 큰 족적을 남긴 철학자의 하나로 꼽히는 헤겔의 말이다. 칸트, 피히테 등과 함께 독일 관념철학을 집대…
[2009-09-29]우리는 다양한 벽과 부딪히며 살아간다. 이 벽에 가로막혀 이 벽을 을 넘지 못해 좌절하고 통곡하기도 하지만 벽을 뛰어 넘는 희열을 맛보기도 한다. 여자와 남자, 부모와 자…
[2009-09-28]YS 정부의 경제자문을 하던 어떤 대학 교수가 미국 방문길에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한국에서의 공직 기강확립이나 청렴한 공직자들을 찾는 노력은 마치 도로포장 작업처럼 보인…
[2009-09-28]“나는 잘하는 게 없어요.” “지루하고 재미없어요.” 등으로 표현하며 어떤 일에든 의욕을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보게 된다.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놀 수도 있고 얼마든지 …
[2009-09-28]한해에 약 1만2,000명, 한 달에 약 1,000명이 한국에서 자살을 한다고 한다. 대부분 자살 시도자들은 심각한 정신질환이나 음주마약에 중독되어 있다. 특히 우…
[2009-09-28]미국 대통령에게 누구든지 ‘노우’(no)라고 말한다. 국제외교무대에서 들려오는 소리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번번이 미국의 요청을 묵살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압둘라 사우디 왕과의…
[2009-09-28]장면 1: 하루종일 정신없이 일하고 지친 하루. 어서 사무실을 박차고 나가고 싶다. 건물의 제일 꼭대기 층인 11층에서 출발한 엘리베이터가 중간 중간 멈추고 사람들을 태우는 1-…
[2009-09-28]6.25 전쟁시 한국에서 국군이 죄 없는 비무장 민간인을 무더기로 학살한 끔찍한 현장이 또 불거져 나와 분단이 초래한 민족수난의 비극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
[2009-09-26]몇 해 전 가을 시카고에서 내과학회에 참석한 후 남가주 집으로 오던 길이었다. 급히 다녀오느라고 허겁지겁 비행기를 타고 맨 뒷좌석에 자리를 잡고 나서야 숨을 돌렸다. 비행기가 이…
[2009-09-26]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 중 하나가 돈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돈 후유증이 있다. 한국은 물론 이민사회에 실업자, 중소기업 파산, 자영업 위기, 카드 불량자, 융자금 상환불능,…
[2009-09-26]아이들이 새 학년을 시작하면서 많은 부모들이 머리를 맞대고 궁리를 한다. “아이가 지난 해 보다 공부를 잘 하게 하려면 어떤 자극을 줘야 할까” 고심을 하는 것이다. 아이…
[2009-09-26]10년전쯤 한글학교 교사를 한 학기 한 경험이 있다. 기자가 맡았던 ‘청소년반’의 학생들 대부분이 참 말을 안 들었다. 부모님의 강요로 억지로 끌려나온 기색이 역력한 아이들은 한…
[2009-09-26]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다시 선 것은 이달 하순에 있을 독일 총선거를 앞두고 곳곳에 대형 사진의 입간판이 즐비해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 한 눈에 들어오고 …
[2009-09-26]미국인 채무자 압박하며 돈 받아내는 건 파키스탄 청년들 어르고, 달래다 때론 가정불화 하소연에 상담까지 미국의 불황 깊어질수록 파키스탄 콜센터는 호황 파키스탄…
[2009-09-26]언젠가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기사 제목이 눈길을 끌어 클릭을 해봤다. 네티즌들의 용어를 빌자면 낚시 미끼에 걸려든 것이다. “오래 살아 미안하다” 일본의 어느 할아버지가…
[2009-09-25]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