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어느 날 아침 국선도 수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동네 어귀에서 교통위반 딱지를 받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 일이 아니라 생각돼 법정 투쟁을 하기로 마음을 …
[2016-10-24]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배치 문제로 한중이 갈등을 겪다가 최근 신중한 우호접근 모드로 들어갔던 한중관계가 다시 위기로 치닫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북한의 핵실험 때나 경비정 …
[2016-10-22]한반도가 너무 불안하다. 핵은 머리에 이고 있으며 사드는 등에 지고 있다. 허리와 엉덩이에는 핵발전소들이 들어서 있다. 경주지역에서 강진이 계속되면서 불안은 증폭되고 있는 형세다…
[2016-10-21]지난 몇 년 캘리포니아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 우리 동네도 예외는 아니다. 세차나 잔디에 물주는 것 등이 금지되고 심지어 2013년 기준으로 물 사용량의 25%를 줄이지 않…
[2016-10-21]“둘 중 누구라도 아프면 서로 병문안해주기로 약속해요”라고 말하면서 한바탕 웃었다. 건강하기만 하던 친한 언니가 갑자기 2주 입원해 있는 동안 방문자가 끊이지 않는 걸 보면서 과…
[2016-10-20]한 노인단체가 주관한 모국방문을 얼마 전에 다녀왔다. 40~50년 만에 고국방문을 하는 이들도 있었다. 한국의 여러 곳을 방문했다. 여행 중 어린 시절 생각이 났다. 덜커덕 거리…
[2016-10-19]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는 대선 시즌이다. 대선 공약들 중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슈는 바로 자국의 이익을 중시하는 내셔널리즘이다.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는 이…
[2016-10-18]부부나 자식, 부모나 친구 등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을 너무 쉽게 대하다보니 대화에서도 예의가 사라지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카운슬링을 받으러 오는 부부나 가정의 불화로 찾아오는 …
[2016-10-17]나는 결혼 전이었던 1970년대 초 시골에서 교사 생활을 했다. 당시 도시에서 근무했던 친구들의 입에서 ‘촌지’ 이야기가 나오는 걸 들으며 신기하기도 했고 또 솔직히 부럽기도 했…
[2016-10-17]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의 2005년 당시 음담패설 테이프가 공개돼 트럼프 후보에게 치명적 타격을 입힌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지지율이 급격하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
[2016-10-14]이번 대선 2차 토론을 보면서 큰 실망을 느꼈다.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산재돼 있는 정책과 해법을 둘러싼 정쟁이 아니라 음담패설이나 성 추문을 놓고 누가 더 나쁜지를 다투는 데…
[2016-10-14]음식 맛은 고향을 떠올리는 추억이자 사랑을 전해주는 그 무엇인 것 같다.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자녀들이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한국 음식을 잘 먹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다. 특…
[2016-10-13]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누구든지 깨끗한 환경, 쾌적한 분위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은 모두가 원하는 만큼 깨끗한 환경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조금만 노…
[2016-10-12]지난 10월1일 68주년 ‘국군의 날’에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주민들에게 “희망과 삶을 찾도록 길을 열어 놓을 것”이라며 “언제든지 대한민국으로 오라”고 한 기념사의 일부분을 놓고…
[2016-10-11]“나눔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보면, 우린 모두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남에게 베풀거나 누군가를 돕는 등 남을 위한 것이라고 대답한다.그러나 그것이 나눔의 전부일까…
[2016-10-10]대한민국은 건국역사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역사전쟁이라고까지 표현되는 갈등 앞에 놓여있다. 조국의 안타까운 현상을 보면서 우리 민족의 역사인식이 이 정도에 머무르고 있는가 자괴감에…
[2016-10-10]‘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의 저자 존맨은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극찬했다. 물론 우리도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이라고 자부한다. “그럼 무엇이…
[2016-10-07]우리는 여행을 흔히 떠난다고 말한다. 바쁜 일상 속의 하루에 젖다보면 누구나 “아, 며칠이라도 좋으니 어디로 훌쩍 떠나서 쉬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는다. 하지만 오늘날의 여행은 …
[2016-10-06]나의 첫 여자 영웅은 원더우먼이었다. 미적이고 지적인 아름다움에 놀라운 파워는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 원더우먼 주인공 린다 카터의 사진을 벽에 붙이고 ‘나도 저런 여자가 되리라’…
[2016-10-05]우리가 살아가면서 다른 이들을 부르는 호칭을 대략 분류한다면 그 이, 그 인간, 그 사람, 그 분, 그리고 속된 표현으로 그 놈 등 다양하다. 나는 어떤 호칭으로 불리고 싶은가.…
[2016-10-04]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8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중심으로 한 동…

메릴랜드의 유명 셰프이자 레스토랑 경영자인 브라이언 볼타지오가 요리 전문 채널인 푸드 네트워크가 개최한 챔피언 토너먼트(Food Network…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압박성 메시지일 수도 있지만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