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설
가주 하원에 더 많은 한인 정치인 진출시켜야‥ 최석호 의원…
오는 6월7일 선거에서 한인 유권자들이 꼭 눈여겨보고 챙겨야할 분야가 바로 캘리포니아 주의회 선거다. 연방하원과 마찬가지로 주 하원의원 선거도 매 2년마다 치러지는데, 미 전역에…
[2022-05-20]캐런 배스 LA 시장후보 공식 지지 LA시 검사장에는 리처…
올해 중간선거에서는 LA 시정부를 이끌어 갈 2개의 주요 리더직, LA 시장과 시 검사장을 선출한다. 인구 400만의 LA시는 미국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이자 해외…
[2022-05-13]미셸 박(45지구) 영 김(40지구) 연방하원의원 재선 공…
2022년 중간선거는 미주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중요한 선거다. 2년 전 연방하원에 한인 의원들을 4명이나 입성시키며 다져놓은 도약의 발판을 더욱 굳건히 해 보다 많은 한인 …
[2022-05-06]난폭한 운전자들 도로가 위험하다
LA 한인타운에서 또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캄캄한 새벽 이른 시간에 자전거를 타고 일하러 가던 형제가 뺑소니 차량에 받혀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부상을 입은 것이다.올…
[2022-04-29]대도시 삶의 질 갈수록 저하
LA 카운티 주민들의 삶의 질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UCLA 러스킨 공공행정대학이 실시한 ‘2022년 삶의 질 인덱스’ 연례 설문조사에 따르면 LA 주민들의 삶의 만족…
[2022-04-29]6월7일 예비선거 지금부터 준비하자
캘리포니아 주의 유권자들은 이번 주 집으로 배달된 예비선거(Primary Election) 정보가이드를 받았을 것이다. 선거일이 6월7일이라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것처럼 보…
[2022-04-22]4.29 폭동의 비극, 미래를 위한 원동력으로
LA 폭동이 발발한지 오는 29일로 꼭 30년이 된다. 1992년 4월29일 미주 한인사회는 이민자들이 피땀 흘려 형성해놓은 LA 한인타운이 폭도들의 방화와 약탈로 폐허가 되는 …
[2022-04-22]첫 흑인여성 연방대법관 탄생의 의미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성이 연방대법원의 대법관이 되었다. 지난 7일 연방 상원은 케탄지 브라운 잭슨(51)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표결에서 찬성 53 대 반대 47표로 …
[2022-04-15]묶여 있는 10지구 시의원 법적 절차, 검찰·법원의 조속한…
LA 한인타운이 포함된 LA 시의회 10지구가 주민들이 선출한 시의원을 둘러싼 정치적, 법적 딜레마로 인해 장기간 주민대표를 갖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우…
[2022-04-15]더 악화된 유엔 기후변화보고서
지난 4일 발표된 유엔의 ‘기후변화 정부 간 협의체(IPCC)’ 제6차 평가보고서는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심각하게 걱정하게 만든다. 5차 보고서 이후 8년 만에 나온 이 …
[2022-04-08]또 다시 총기참극, 언제까지인가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또 다시 잇따라 발생했다. 잊을 만하면 발생하는 미국의 고질병이다. 지난 일요일 새벽 북가주 새크라멘토 도심의 식당과 술집들이 모여 있는 상업지구에서 일어…
[2022-04-08]모든 코로나 규제 철폐, 그래도 조심해야
LA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제한들이 모두 없어졌다. 지난달 30일 LA 시의회가 실내 비즈니스 입장 시 백신접종 증명 제시 의무화 조례의 시행 중단을 …
[2022-04-01]역대 최악의 대가뭄, 자발적으로 절수하자
금주 초 캘리포니아 주에 단비가 내렸다. 우기인 1월과 2월을 역사상 가장 건조하게 보내고 난 후, 남가주에는 올 들어 처음 내린 비였다. 하지만 이는 ‘언 발에 오줌 누기’(동…
[2022-04-01]자동차, 총체적 수난시대
요즘처럼 자동차 운행이 어렵고 부담되고 겁나는 시기는 일찍이 없었던 듯하다.우선 원하는 차를 구입하는 일부터가 쉽지 않다.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새 차의 공급이 크게 줄…
[2022-03-25]‘최연소’ 신임 총영사에 거는 기대
LA 총영사관에 신임 총영사가 부임했다. LA의 24대 공관장이 된 김영완 총영사는 올해 51세로 부임 시점 기준 역대 최연소 총영사로 기록됐다. 외교부 본부에서 국장을 오래 했…
[2022-03-25]아시안 증오범죄 여성들이 주 타깃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한 8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참사가 지난 16일로 1주년이 됐다. 한인 또는 아시아계라는 이유만으로 인종 증오와 무참한 폭력의 타깃이 되는…
[2022-03-18]코로나 팬데믹 2년, 종식은 멀었다
2020년 3월1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비드-19 코로나바이러스를 팬데믹(전 세계적 대유행병)으로 규정한 지 2년이 지났다. 그동안 전 세계에서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
[2022-03-18]세금보고 시즌 신분도용 피해 조심
코로나 팬데믹 동안 줄었던 신분도용 범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점차 사람들의 외출이 잦아지고, 경제활동이 늘어나면서 개인정보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범죄…
[2022-03-04]악의적 공익소송 힘을 합쳐 맞서야
코로나 팬데믹 사태 속에서도 장애인 공익소송이 지난해 또 다시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이 불편을 겪지 않고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상업 및 공공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도…
[2022-03-04]숫자의 힘 연방정부를 움직인다
이번 주 미주한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연방정부 차원에서 제안된 두가지 희망적인 뉴스가 주목을 끈다.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지미 고메스 연방하원의원(34지구)이 증오범죄 대처를…
[2022-02-25]
- 1
트럼프, 大法이 운명쥔 상호관세 ‘여론전’…… - 2
딘딘, ‘조폭연루설’ 조세호에 뼈 있는 한마… - 3
조영남, 세번째 결혼 욕심 ..28세 연하 … - 4
인플레 여론 심상치 않다는데…트럼프, 경제 … - 5
유력매체 쫓겨난 펜타곤 기자실에 트럼프 강성… - 6
최측근그룹이 좌우하는 트럼프 외교정책… “결… - 7
박미선, 항암 투병기 공개하는 이유 “몇 분… - 8
위성락 “남북대화 재개 추진…연합훈련, 카드… - 9
트럼프, 사면한 野의원 민주당으로 재… 1 - 10
장갑 끼고 트로피 든 월드컵 우승 감독…FI…
- 11
美 ‘히트메이커’ 시상식서 로제· ‘케데헌’… - 12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 對中 첨단 반도체… - 13
비록 SON과 맞대결 불발됐지만... “아름… - 14
내 나이 39살, SON과 함께 2년 더 뛸… - 15
조세호·박나래 논란 일파만파..해명에도 하차… - 16
케네디 주니어 보건장관과 부적절 관계 의혹 … - 17
‘풀타임 맹활약’ 김민재 남다른 위력, 뮌헨… - 18
검찰서 “김건희는 몰랐을 것”이라던 … 2 - 19
머스크 “EU 해체하라”…엑스 과징금에 연일… - 20
베선트 재무장관 “올해 美실질 GDP성장률 …
- 21
헤그세스 국방 “韓같은 모범동맹에 특혜…자기… - 22
헤그세스 국방 “韓같은 모범동맹에 특혜…자기… - 23
글로벌운용사들 ‘AI 거품’ 우려속 “내년에… - 24
중·러에 압박수위 낮춘 트럼프의 국가안보전략… - 25
BTS RM “해체·중단도 생각했지만…잘 준… - 26
특검, ‘계엄때 국힘 원내대표’ 추경호 기소… - 27
랜도 국무부 부장관, EU에 “비선출 권력이… - 28
국민정보 해외유출 공포…C커머스·G마… 1 - 29
주말 서울도심 집회…내란재판부 놓고 “위헌”… - 30
트럼프 “미국도 축구 ‘풋볼’로 부르… 1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06/20251206173119695.jpg)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배타적 시민권 법안’ 주시하고 대처해야
-
올 연말, 음주운전만은 피하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손영아 문화산책] 두다멜 이후의 LA필, 새로운 스타를 향한 긴 탐색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의 ‘마약선 타격’ 각본은 오바마가 썼다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인연
-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분산에너지’의 본말전도
-
[왈가 왈부] 여 “내란재판부 연내 처리”… 후폭풍 감당할 자신 있나요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저속 인생
-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기고] 중가주 사적지 역사탐방을 마치고
지사별 뉴스
라커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불 밝혀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H-1B심사 ‘검열(표현의 자유) 이력자’ 걸러낸다
연말‘산타 사기’ 조심하세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송수 박사 초청‘치매’ 특강…포토맥 포럼, 11일
헤그세스 국방 “韓같은 모범동맹에 특혜…자기역할 못하는 동맹엔 후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6일 한국처럼 자기방어를 더 책임지는 ‘모범 동맹’에는 혜택을 주되 국방비를 늘리지 않는 동맹에는 불이익이 있을 …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