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교
>종교
삼성장로‘젊은이 찬양축제’
삼성장로교회(담임목사 신원규)는 26일 오후 7시 젊은이를 위한 찬양축제를 연다. 강사는 케일렙 벨러 목사다. 장소 951 S. Beach Blvd., La Habra. 문의 (…
[2007-05-25]신, 일상, 깨달음
젊었을 땐 미래, 늙어선 과거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의 순으로 시제를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물리적 시간의 흐름일 뿐, 사람의 정서적 시간과는 사뭇 다르다. 사람은 젊었…
[2007-05-25]‘성악가 스님’정율
“스님이 웬 노래냐”말도 많았죠 “부처님 말씀 노래로 전파 메마른 마음 적셔주고파” ‘TV에서 노래나 부르는 뭔 저런 중이 다 있노.’ 고려사 회주인 현오 스님은 한국 …
[2007-05-25]원불교, 온라인 한인타운에 교당 세운다
가상현실‘세컨드라이프’통해 포교도 원불교가 한국 종교단체로는 처음으로 3차원 가상현실 서비스인 ‘세컨드라이프’(사진)에 교당을 짓는다. 세컨드라이프(secondlife.…
[2007-05-25]삶 속의 부처
불사조 공격 목표까지는 약 17㎝의 머나먼 길. 별 다른 장애가 없을 경우 대략 30분이 소요되며, 약 3억명의 전사들이, 거의 전멸할 가능성이 있는 가공할 전투입니다. …
[2007-05-25]“부처님 가르침 따라 상생의 삶 실천하자”
불교계 4대 종단 봉축 메시지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 진각종 등 불교계 4대 종단은 불기 2551년 부처님 오신 날(24일)을 맞아 발표한 봉축 메시지를 통해 “부처님의…
[2007-05-22]조국통일 기원 동시 법회 남북 불교계, 공동발원문
남북 불교계가 ‘조국통일 기원 남북불교도 동시법회 공동발원문’을 발표했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위원회’(위원장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와 북한 조선불교도련맹은 공동발원문에서 “…
[2007-05-22]
70년대 인기그룹‘드래곤스’세상 노래대신 성가 불러요
결성 37년 후 60대 노신사로 다시 만나 서동헌 전도사 작사·김갑춘 작곡 음반 내 “성가 찬양팀으로 재탄생 위해 기도” 1970년 그룹사운드 ‘드래곤스’(사진)가 …
[2007-05-22]남가주권사성가단 “소리 높여 찬양하라”
24일 제8회 정기 연주회 개최 모금성금은 중남미 선교 사용 남가주권사성가단(단장 이귀련)의 제8회 정기 연주회가 24일 오후 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50세 …
[2007-05-22]세계무역센터협회 이희돈 부총재의 간증
■9.11참사 모면… “불편함 통한 하나님 사랑 경험” “그때 커피 생각이 안났다면…” 2001년 9월11일. 오전 7시발 뉴욕행 비행기를 타려던 이희돈 세계무역센터협…
[2007-05-22]“목사협 회장선거 절차 정립 계기로”
윤석평 증경회장, 교계 각성 촉구 최근 남가주 한인목사협의회(이하 목사협) 회장 선거 시비와 관련, 윤석평 목사협 증경회장(사진)은 지난 24일 타운 내 모 호텔 식당에서 …
[2007-05-22]인랜드교회, 장학금 후보자 모집
인랜드교회(담임목사 최병수)는 2007년 장학금을 받을 후보자를 모집한다. 올해 대학(원)에 다니거나 입학하는 세례 받은 기독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 종류는 일반, 신학생…
[2007-05-22]월드미션대 내달2일 학위수여식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동선)는 6월2일 오후 1시 동양선교교회 본당에서 1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폴 G. 채펠 박사가 설교한다. 장소 424 N. Western Ave., …
[2007-05-22]미션신학대 내달4일 졸업식
미션신학대(총장 잔 윤)는 6월4일 오후 6시30분 졸업식을 갖는다. 조창훈 목사가 설교를 한다. 문의 (562)869-7497
[2007-05-22]나눔의 행복
노블리스 오블리제 얼마 전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지난 한 해 동안 5,830만달러를 기부해서, 미국 내 스포츠, 연예계 유명인사 중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것으로…
[2007-05-22]“부처님 뜻은 행복하게 살라는 것”
■ LA 찾은 한국 불교의 부흥사 암도 큰스님 브루나존자는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설법을 제일 잘 하는 성자로 꼽혔다. 암도 큰스님은 한국에서 브루나존자로 불린다. 19…
[2007-05-18]부처님 오신 날 행사 다채
정토회·정혜사, 점등식 봉축법회 연등행렬 등 개최 LA정토회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쿠야마 정토수련원에서 19일 오후 8시 점등식, 20일 오전 11시 봉축법회를…
[2007-05-18]신, 일상, 깨달음
이 아름다운 5월에 일년 중에 가장 아름다운 달을 뽑으라면 5월이 아닐까. 봄의 절정에 다다른 5월의 문턱에서부터 온 세상이 연녹색 물결로 뒤덮인다. 춘삼월부터 피기 시작한…
[2007-05-18]“주님 사랑, 커뮤니티에 돌려드려요”
나성영락교회‘지역 사회를 섬기는 프로그램’, 지원 필요한 단체 모집 올해 예산 35만달러로 증액 소외 이웃 돕는 단체들 선정 프로젝트당 최고 1만달러 지원 내달…
[2007-05-18]“선교사 불법인 나라에 기업 세워 복음을”
제1회 비즈니스 선교 포럼 실크웨이브 선교회 등 19일 베델한인교회 개최 실크웨이브 선교회, FMnC 컴퓨터 선교회, 베델한인교회는 19일 오전 8시∼오후 5시 베델한인…
[2007-05-18]
- 1
이민국, 영주권 심사 대폭 강화 - 2
“고물가 허덕이는데”… 또 오르는 전기료 - 3
ESTA 수수료 2배 인상 9월30일부터 4… - 4
오바마케어 보조금 1년 연장 추진 - 5
신동엽♥선혜윤, 결혼 19년 만에 기쁜 소식… - 6
트럼프 또 주 방위군 투입… 이번엔 ‘멤피스… - 7
[이런 일도] 잘 나가던 유명 셰프에서 은행… - 8[트렌드 이슈] “20대마저”… 미 ‘성관계 불황’ 심화
- 9
해외 한인 선교사 4명 중 1명, 관계 갈등… - 10
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
- 11
TPC 가 발표한 미국의 경제, 세금 정책 - 12[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13
“K-진생의 날…한미 우정의 상징” - 14
가격 급등에… “커피 마시기도 부담되네” - 15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 16
미국 여행 기피에… 호텔·관광산업 ‘직격탄’ - 17
박진영, ‘새 역사’ 스트레이 키즈에 통 크… - 18[지평선] 아바 노래 속 ‘미국 제국주의’
- 19
전기차 카풀 이용 금지 11월까지 두 달간 … - 20
개스값 가장 비싼 주는… 워싱턴주
- 21[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 22
“도요타보다 비싼 거야?”… 25% 묶인 한… - 23
‘윤정수♥’ 원자현 “드디어 웨딩촬영..비 … - 24
이스라엘 가자 공세 강화에… 아랍권 결집 - 25
젊은층 돌연사… 크고 단단해진 심장이 위험 … - 26
‘급진 뉴욕시장 후보’ 맘다니, 뉴욕 주지사… - 27
손흥민 “이런 경험은 처음... 쉽지 않네”… - 28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사과 “몰… - 29보잉 방산 노조, 잠정 합의안 거부
- 30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9/15/20250915172222685.JPG)
![[파랑돌]](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wn_biz/1757975783_town_biz_image_0.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아바 노래 속 ‘미국 제국주의’
박남수 ‘새’
옥세철 논설위원낙조(落照)가 깃든 푸틴 러시아, 결국은 …
손으로 쓰는 일기의 힘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공화당, 트럼프의 국내정책 제어 가능
지사별 뉴스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뉴욕시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해도 된다”
“메릴랜드에 울려 퍼진 한류 향연”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워싱턴 단풍 내달 25일경 절정 맞을 듯
“손흥민 보자” 북가주 5만명 몰려… 52초만의 ‘벼락골’ 열광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