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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곳, 족집게 마사지 어~ 시원!
★위크엔드 핫 스팟 스튜디오 시티 ‘벨르 비사쥬 데이 스파’ 생각해 보니 40대에 들어선 부모님들은 초등학교 다니던 우리들에게 이것저것 주문이 많으셨다. “얘야, 어깨 좀…
[2005-06-17]레포츠 시설, 없는게 없다
LA인근 피크닉 공원 세펄베다 댐 레크리에이션 공원 각종 구장에 골프코스까지 송어방류 호수선 낚시·보팅 1.3마일 하이킹트레일 일품 LA에서 가장 큰 공원이라면 …
[2005-06-17]주말을 책과 함께
설득의 요령 알고보니 쉽네 주목할 만한 베스트 셀러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나는 ‘봉’이야” 우리는 살아가면서 원하지 않은 일을 하고 나서…
[2005-06-17]‘배트맨의 시작’★★★½(5개 만점)
(Batman Begins) 배트맨 탄생의 비밀 액션 자제, 재미보다 말 많은 어두운 심리극 팀 버튼이 1989년에 감독한 ‘배트맨’이 베르디의 오페라라면 크리스토퍼…
[2005-06-17]‘내 사랑의 여름’★★★½
(My Summer of Love) 한여름 두 소녀의 몽환적인 우정 두 고독한 소녀의 한여름 우정과 지나가는 젊은 사랑의 에덴동산 놀이로 몽환적이고 에로틱하다. 영화…
[2005-06-17]‘5×2’★★★½
실패한 결혼·사랑의 후유증 탐구 사랑의 덧없음을 감정적이요 사실적으로 탐구한 프랑스 영화로 이야기를 거꾸로 서술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실패한 결혼에 대한 분석이자 사랑과 그…
[2005-06-17]‘하이츠’(Heights)★★★½(5개 만점)
‘맨해턴의 밤’ 밝히는 뉴욕 예술인들의 삶 힘차고 유머있지만 아픔있게 그려 뉴욕의 가을 하루 24시간 안에 맺어지고 벌어지는 몇 사람들 간의 관계와 변화를 그린 앙상블…
[2005-06-17]상영중인 영화프로
‘O의 작가’(Writer of O) 1950년대 프랑스 사회를 뒤흔들어 놓았던 새도매조키스틱 소설 ‘O의 이야기’의 저자 도미니크 오리에 관한 기록영화. 폴린 레아지…
[2005-06-17]비명소리에 날려버린 완전 범죄
꽃미남 알랑 들롱 차가운 매력 니노 로타의 주제곡 더 알려져 ‘태양은 가득히’ (Purple Noon·1960) 절세 미남 알랑 들롱의 비수 같은 푸른 눈길과 …
[2005-06-17]추억의 명화 ‘벵갈 창기병’
인도 반군과 싸우는 영국군 무용담 1935년 제작, 게리 쿠퍼 주연 흑백판 영국이 인도에 식민제국을 건설하던 때 인도 북서부 벵갈지방에서 벌어지는 영국군 창기병들의…
[2005-06-17]골동품 자동차 쇼
희귀·명차등 100여대 전시 18~19일 카운티 페어그라운드 주유소등 당시 거리풍물도 재연 포모나 LA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이번 주말 열리는 패밀리 이벤트다. …
[2005-06-17]주말 DIY
싱크대 환풍기 필터 교환 및 청소방법 요리할 때만 잠깐 사용하는 후드(hood·사진)의 기능을 매우 하찮게 볼 수도 있다. 주방에서 튀김, 생선 요리 등을 할 때 나는…
[2005-06-17]바겐을 찾아서 팩토리 서플러스 아웃릿
반품된 명품 등 40~80% 싸 팩토리 서플러스 아웃릿(Factory Surplus Outlet)은 메이시스(Macy’s),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 니먼…
[2005-06-17]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23회. 아메리카제국 45. 걸프전쟁 아메리카제국이 42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 편으로 미군이 걸프전에서 대승한 작전…
[2005-06-16]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22회. 아메리카제국 44. 월남전쟁 3 미국은 월맹 즉, 매서추세스주 만한 땅 덩어리에 약 700만t의 폭탄(제2차 세계대전 때…
[2005-06-15]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21회. 아메리카제국 43. 월남전쟁 2 월남전 참전 명분이 생긴 미국은 옳다구나 하고 병력을 투입하기 시작하였다. 통킹만 사…
[2005-06-14]산행 가이드 샌타크루즈 섬
캘리포니아 해안가에 채널 아일랜드라고 부르는 미국에서 유일무이한 해상 국립공원이 있다. 모두 합해서 다섯 개의 섬으로 되어 있는데 벤추라 앞 바다에 줄줄이 해안선을 따라 떠 …
[2005-06-14]북가주 샌타크루즈 인근 해변의 야생화
밸리 거주 강철진씨 촬영 지난달 가족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다녀왔다. 1번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를 이용했는데 샌타크루즈시를 지나서 차를 세우고 바라다 본 …
[2005-06-14]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9.11 테러로 그동안 일반 출입이 폐쇄됐던 자유의 여신상이 지난해부터 다시 공개됐다. 뉴욕시는 최근 공원관리재단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사와 공…
[2005-06-14]‘눈이 놀랄만큼 가슴은 감동한다’ 빙하쇼 압권
알래스카 크루즈 체험 언제나 얼어 있는 동토의 땅처럼 알래스카는 각인된다. 미국이 720만달러라는 헐값으로 알래스카를 구입한 이후에도 그런 이미지는 지속되었을지 모른다. 하…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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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태양광’ 구매 서둘러야… 세액공제 … - 29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 30미국처럼 ‘생전 상속설계’ 는다… 유언대용신탁 58%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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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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