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무비 리뷰
러브 랜치 (Love Ranch)
★★★ 1971년에 법적으로 승인된 네바다주의 첫 공창 ‘머스탱 랜치’의 주인 부부 조와 샐리 콘포르테의 삶에 바탕을 둔 전기영화로 굉장히 야하다. 별 깊이는 없고 TV…
[2010-07-02]나잇 앤 데이 (Knight and Day)
★★★ (5개 만점) 탐 크루즈가 신출귀몰하는 수퍼 스파이로 나와 지구를 돌면서 도주하고 총 쏘고 주먹질 하고 또 사랑까지 하는 액션 로맨스 스파이 스릴러로 여름용 팝…
[2010-06-25]남태평양 (South Pacific)
★★★★½ 아름답고 수려한 풍경과 수많은 주옥같은 노래들 그리고 로맨스가 있는 화려하고 즐거운 뮤지컬. 1958년작 70mm 영화로 새 프린트로 25일 하오 7시30분에…
[2010-06-25]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½ (5개 만점) “탈출~” 장난감의 모험 픽사 ‘토이스토리’의 입체감 좋은 제3탄 15년 전에 컴퓨터 만화영화 제작사 픽사(Pixar)가 만들어 빅히…
[2010-06-18]나는 사랑이다 (I Am Love)
★★★★½(5개만점) 아름답게 만든 비극적 가족 드라마 한 여인의 격식과 형식에 얽매여 있는 사랑 없는 결혼생활로부터의 해방이자 권위와 권력 그리고 방만한 부…
[2010-06-18]카라데 키드 (The Karate Kid)
★★★ (5개 만점) 재키 챈·제이든 스미스 주연 가족용 언더독 스토리인 ‘로키’를 감독한 존 G. 애빌슨이 감독하고 랄프 마치오와 작고한 일본계 배우 팻 모…
[2010-06-11]코코 샤넬과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5개 만점) 프랑스 패션계의 선구자 코코 샤넬과 러시아의 신고전주의 작곡가로 20세기 초 클래시컬 음악에 혁신을 일으킨 발레곡 ‘봄 제전’을 작곡한 이고르 스트라…
[2010-06-11]킬러즈 (Killers)
★★ (5개 만점) 당신을 사랑해… 이젠 킬러 안한다 둘 다 허우대가 멀쩡한 캐서린 하이글과 애쉬턴 쿠처가 나오는 로맨스 액션 스릴러인데 내용과 대사가 지극…
[2010-06-04]믹맥스 (Micmacs)
★★★½ (5개 만점) 야단스런 상상력 요절복통할 영화 초현실적으로 얄궂고 괴팍하며 독창성이 풍부한 슬랩스틱 코미디를 만드는 프랑스 감독 장-피에르 죄뇌의 기…
[2010-06-04]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 (Prince of Persi…
★★★ (5개 만점) 우리나라 옛날 가요 중에 ‘별을 보고 점을 치는 페르시아 왕자’라고 시작되는 것이 있었는데 이 비디오 게임 같은 영화에 나오는 페르시아 왕자(제이…
[2010-05-28]네 멋대로 해라 (Breathless)
★★★★★ 프랑스 영화계의 새 흐름인 뉴웨이브의 효시적 영화로 장-뤽 고다르가 각본을 쓰고 감독한 데뷔작이다. 1960년작. 개봉 50주년을 맞아 새 프린트와 새 영어자…
[2010-05-28]로빈 후드 (Robin Hood)
★★★ (5개 만점) 영국판 의적 일지매인 로빈 후드의 전설은 장수하는 인기 소재로 과거에도 여러 번 영화로 만들어졌다. 약자를 도와 부자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
[2010-05-21]홀리 롤러즈(Holy Rollers)
★★★ 브루클린의 보수파 유대교 청년 신자의 마약 운반책 노릇을 그린 실화로 특이한 소재가 관심을 끈다. 젊은이의 성장기이자 범죄 드라마인데 범죄영화 치곤 전체적 톤이 …
[2010-05-21]스타 인터뷰 - ‘로빈 후드’ 주인공 러셀 크로우
‘로빈 후드’의 주인공 러셀 크로우와의 인터뷰가 지난달 23일 베벌리힐스의 포시즌스 호텔서 있었다. 단정한 신사복 차림의 크로우는 처음에는 다소 긴장한 듯 심각한 표정이었으나 시…
[2010-05-21]OSS 117: 리오에서 좌충우돌 (OSS 117: Los…
★★★(5개만점) A급 스파이인 제임스 본드와 함께 1960년대 냉전시대 유행한 B급 스파이 영화들을 싸잡아 풍자한 프랑스 액션 코미디로 지난 2006년에 나와 히트한 …
[2010-05-07]플리즈 기브 (Please Give)
★★★½ (5개 만점) 뉴욕의 아파트에 사는 각양각색의 중류층 사람들의 행동과 관계와 대사를 통해 현대 도시인들의 시시콜콜한 잔걱정과 좌절 그리고 불안정감을 진지하면서도 우…
[2010-04-30]해리 브라운 (Harry Brown)
★★★(5개 만점) 한국전 참전용사인 영국의 베테런 스타 마이클 케인이 주연하는 어둡고(촬영과 색감이 모두 어둡다) 암담하고 가차 없이 사실적인 범죄 액션 드라마다. 찰스 …
[2010-04-30]백-업 플랜 (Back-up Plan)
★★ (5개 만점) 수퍼스타 제니퍼 로페스의 과장된 연기와 억지로 짜 맞춘 얘기를 비롯해 상황이나 분위기 등 모든 것이 가짜다. 두 남녀가 만나 사랑하고 다투고 헤어지고…
[2010-04-23]아무도 페르시아 고양이에 관해 몰라 (No One Know…
★★★½ 이란의 반체제 감독으로 쿠르드계(‘술 취한 말들의 시간’ ‘반달’)인 바만 고바디의 이란 지하 인디 록뮤직과 그룹에 관한 허구와 사실을 혼성해 만든 흥미 있는 작품…
[2010-04-23]킥-애스 (Kick-Ass)
★★★★ (5개 만점) “약한 이를 돕는 나는야 킥-애스” 만화 원작 요절복통 액션모험물 만화가 원작인 만화 속 수퍼히로를 숭배하면서 동시에 풍자한 영…
[2010-04-16]
- 1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 - 2
시리아서 미군 피격, 3명 사망… “시리아군… - 3
韓 탁구 최초 역사… 신유빈-임종훈, 세계랭… - 4
美, 카리브해 군사자산 확대… “베네수엘라에… - 5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 - 6
트럼프 “태국·캄, 교전 중단 합의”…태국 … - 7
‘손흥민 벽화 3일 만에 그린’ 예술가, S… - 8
트럼프 “인디애나 선거구 조정 반대한 공화의… - 9
한소희, 韓 떠나기 전 의미심장 SN… 1 - 10
與, 은행법 처리뒤 ‘경찰관직무집행법’ 상정…
- 11
이정후 태극마크 ‘청신호’ 떴다! 스타 출신… - 12
김연아♥고우림, 사랑하니 닮아가네..예쁜 커… - 13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 기소… “HID요원 … - 14
“현실 기반 대북정책 필요” - 15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 - 16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 - 17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 “… 1 - 18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 - 19
신혼부부 ‘역대 최저’ 24%는 3억 이상 … - 20
美 레전드 깜짝 전망 “한국, 북중미 월드컵…
- 21
‘나혼산’ 박나래, 흔적도 없이 하차… 1 - 22
통일교 특검 대신 “내란 2차 특검”… 민주… - 23
굽히지 않는 젤렌스키…트럼프에 역제안 카드로… - 24
김하성-ATL, 이대로 헤어지나→윈터미팅서만… - 25
한화, 호주 방산업체 최대주주 된다 - 26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 27‘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 28
김지민 “유부남과 불륜, 날 알리바이로 이용… - 29
“보안사고 반복 땐 과징금 폭탄”… 해킹과 … - 30
소셜연금 NY 2,018달러·NJ 2,190…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