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교육
>교육
변화하는 대학 정책
세라 박 A1 칼리지프랩 대표매년 각 대학을 방문하다보면 느끼는 것이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빠르게 그리고 꾸준히 학교의 정책을 바꾸는데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
[2020-01-06]
재정보조, 혜택은 학생신분에 기준을 둔다
“저희 아이는 10학년이고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권자입니다. 이곳에서 태어났으나 바로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작년 4월에 다시 돌아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고교 10학년입니다. 아…
[2020-01-06]
큰 그림 그리기
해가 바뀌면서 입시경쟁의 공은 11학년 학생들에게 넘어왔다. 내 입장에서는 업무의 반복이지만 해당 학생들에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이 소중한 시…
[2020-01-06]
공립학교와 장단점 따지고 자녀와의 케미 고려
차터스쿨 진학시 염두에 둘 사항들새해를 맞아 학교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은 커져만 간다. 특히 평가가 좋지 않은 학군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의 경우 사립학교는 경제적으…
[2019-12-30]
천정부지 등록금 부담되면 이런 대학 어때요
눈길 끌만한 공짜 수업료 제공학교대학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커져만 간다. 이런 고학비 시대에 수업료를 받지 않는 대학이 있다면 더 눈길을…
[2019-12-30]유대인 교육법 ‘하브루타’ 육아 아세요?
‘부모가 아이에게 매일 무엇을 묻는가’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유대인식 하브루타(Havruta) 육아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하브루타는 히브리어로 짝 혹은 친구라는 뜻이다. …
[2019-12-30]
A New Look Into Prions Sight
Prions. Although that word may sound foreign to many readers, the words, “mad cow disease” may soun…
[2019-12-30]
SAT 퍼펙트스코어면 명문대 합격 따논 당상?
표준화시험과의 상관관계대학입학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입 전형의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인 SAT 시험 점수. 이런 점에서 명문대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퍼펙트한 SAT…
[2019-12-30]
The Asian American Struggle with…
Mental health is not as easy topic to talk about. And for many Asian American teenagers, societal p…
[2019-12-30]
새해 학부모님께 드리는 메시지
새해를 맞이하여 사람들은 새해 결심(New Year‘s Resolutions)을 마련하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자녀교육을 위한 한인 학부모님들의 새해 결심에 …
[2019-12-30]
전공 이야기? 사운드 디자이너
악기를 오랫동안 하며 음악활동 외에는 뚜렷한 활동이 없는 학생의 진로 상담을 한 적이 있다. 성격도 조용하고 차분하며 성실한 타입이지만 적극적인 타입이라고 볼 수는 없는 그냥 …
[2019-12-30]
한 해를 마감하며
2019년이 저물어간다. ‘다사다난’이란 말은 한 해를 정리할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지만 올해 미국의 대학입시는 정말 복잡하고 일이 많았던 한 해였다. 올해의 가장 큰 이슈…
[2019-12-30]학비 부담 미 학생 5만명 해외대학에
천정부지로 치솟은 미국의 대학 등록금이 부담스러워 학비가 더 저렴한 외국으로 떠나는 미국의 학생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국제교육연구소(Institute of Internation…
[2019-12-23]
아이비리그 지원자 줄며 합격률 몇년만에 상승
2019년 주요 사립대 조기 전형 분석아이비리그를 비롯 주요 사립 명문대학의 올 조기전형 합격자가 발표됐다. 이번 조기 전형의 특징이라면 학교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2019-12-23]
잘 고른 똑똑한 앱, 학업 능률 쑥쑥 올려준다
고등학생에게 아주 유용한 앱들고등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그저 공부에 방해나 되는 디바이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활용 여부에 따라서는 좋은 학습도구가 되기도 한다. 바로 다…
[2019-12-23]“고교는 교육의 전쟁터” 미국대학생 40% 응답
고등학교를 전쟁터처럼 교육 경쟁이 치열하다고 생각하는 미국 대학생은 전체의 40%인데 반해 한국의 대학생은 두배인 8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2019-12-23]
ACT Changes: Really Beneficial?
In order to attend an American university, high school students must take one of two college entra…
[2019-12-23]
The Saugus HS Shooting is an All…
On the morning of November 14, a teenage boy pulled a handgun out of his bag and shot five of his s…
[2019-12-23]
깐깐한 지원서 원한다면 제출전 이런 것 체크를
대입지원서 실수하기 쉬운 사항들대입 조기 전형 결과가 마무리되고 이제 정시전형 카운트다운이 다가오고 있다. 대학 입학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지원자들 역시 더 철저하고 세심…
[2019-12-23]
Grant와 Loan의 종류
대학에서 학생의 재정보조 학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재정보조에 필요한 Fund는 연방정부, 주정부, 대학교, 개인, 재단, 기관들로 부터 제공된다. …
[2019-12-23]
- 1
트럼프 “CNN기자, 개처럼 쫓겨나야”…FB… - 2
트럼프, 휴전 들어간 이스라엘·이란 “무력충… - 3
스테이블코인 법안, ‘테라사태’ 권도형 재판… - 4
美, ‘펜타닐 밀매 관여’ 멕시코 3개 금융… - 5
“맹탕·면죄부” 공방끝 李정부 초대총리 김민… - 6
엔비디아 주가, 역대 최고가 경신…첫 150… - 7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8
‘백신 회의론’ 보건장관, 어린이백신 원조기… - 9
트럼프, ‘금리 갈등’ 연준 의장의 후임 후… - 10
뉴욕증시,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혼조 마…
- 11
Tesla Sees Fifth Consecu… - 12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13
구글, 개발자용 ‘AI 코딩 에이전트’ 출시… - 14
트럼프 “내주 이란과 대화”…이란 핵무기개발… - 15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16
SNS에 팔레스타인기 올리면 입국 거부?…美… - 17
Soaring Home Prices Cool… - 18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공습 질문에… - 19
“가짜뉴스 CNN, 망해가는 NYT”…트럼프… - 20
이정후, 4경기 만의 안타로 부진 탈출 신호…
- 21
트럼프·젤렌스키, 50분 회동… “우크라 美… - 22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진보’ 맘다니,… - 23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 - 24
테슬라, 유럽서 5개월 연속 판매 감소…中 … - 25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26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27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8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29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30
멕시코 “스페이스X 우주선 폭발 잔해물에 환…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