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칼럼
부의 세습
다행히 아직 증여세 면제액이 줄어들지 않았다. 따라서 부쩍 자녀에게 큰 재산을 증여하겠노라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고있다.만약 바이든 대통령이 본인 임기중 증여세 면제액을 줄이지 …
[2022-11-25]
경제 범법 행위 신고시 보상제도
법을 어기는 개인이나 기업을 색출하는 방법중 정부의 입장에서 가장 손 쉽고 경제적인 방법은 일반 국민의 참여 즉 신고를 장려하는 것이다. 당연히 정부의 큰 노력이 없이도 내부자나…
[2022-11-22]
55세이상 Senior를 위한 Property Tax 규정…
지난번 3번의 칼럼 (10월11일자, 10월25일자 및 11월08일자) 에서, 부동산 규정 중에 55세 이상된 씨니어 Senior 주택소유주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프로…
[2022-11-22]
주택 가격, 날개 없는 추락일까?
“주택 가격은 정말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것일까?”이 질문에 답을 하자면 꼭 그렇지 않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아 보이는 게 현재 주택 시장 분위기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들을…
[2022-11-21]
공모펀드 vs 사모펀드 vs 헤지펀드 (3)
지난 두 컬럼에서 공모펀드와 사모펀드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이번에는 헤지펀드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우리는 뉴스나 신문을 보게 되면 헤지펀드라는 투자에 대해서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된…
[2022-11-21]
고 물가시대에 저축하는 습관
미국 가정의 대부분이 경기후퇴의 가능성을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최근 연구결과로 나왔다. 재정그룹 BMO의 최근 실제 재정 과정 지수에 의하면 응답자의 84퍼센트는 올해 연말…
[2022-11-18]
까다로워 지는 자동차와 주택보험
주요 자동차 보험사들이 손실 만회를 위한 자동차 보험료 인상 요구를 캘리포니아 주 보험국이 받아들이지 않자 신규 가입이나 갱신 때 매우 까다로운 요구 사항들을 내세우고 있다.보험…
[2022-11-18][전문의 칼럼] 발열(fever)에 관하여
발열은 환경변화에 대한 인체의 정상적인 반응인데 그 정도가 정상범위 이상으로 높아지면 발열로 보고 의학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본다. 감기나 폐렴과 같은 감염성 질환은 아니더라고 가…
[2022-11-17]
매년 오르는 렌트는 이제 그만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계속되는 금리 인상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계속 이자가 올라간다면 주택 경기에 영향이 미치므로 이자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올리는 데는 한계가…
[2022-11-17]
부동산 투자, 다음은 없다
항상 즐거움의 연속이라면 거짓이겠지만 부동산 에이전트란 직업은 매번 다른 종류의 일들을 경험하게 되고, 그 일들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낀다. 필자는 매번 긍정적인…
[2022-11-17]
레귤러 Heloc과 리버스 모기지 Heloc
금리가 많이 올라있는 요즘 손님들이 집의 에퀴티를 이용하여 현금을 확보할수 있는 방법은 Heloc(Home Equity Line of Credit)이 거의 유일하다고 볼수 있다.…
[2022-11-15]
비거주 외국인 세금보고
외국인은 미국시민 또는 미국국민 (U.S. citizen or U.S. national) 이 아닌 개인을 말합니다. 비거주 외국인은 영주권테스트 (Green Card Test) …
[2022-11-15]
임의 고용
테슬라 최고 경영인인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인수한지 1주일만에 기존 경영인을 내쫓고 전체 임직원의 절반을 일괄 해고했다고 한다. 제대로 된 사전 통보도 없이 이메일만…
[2022-11-14]
연방정부 4번째 Big Step 강행과 그 영향
지난 11월 초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에서 금리를 다시 0.75% 올렸다. 이는 지난 6월, 7월, 그리고 9월에 …
[2022-11-14]
ROTH IRA로 전환, 지금이 기회
ROTH IRA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워낙 유명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씩 들어보았을 피터티엘(Peter Thiel, Paypal 창업자, Facebook 초기 투자자)…
[2022-11-11]
회사를 회사처럼 운영할려면
많은 이들이 오해하는 것이 일반적인 취소가능한 리빙트러스트도 자산보호 즉 소송으로부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오해이다. 리빙트러스트 특히 취소가능…
[2022-11-11]
토지 침범자에게 내린 판매 명령
김수진 호프 법률그룹 변호사이웃의 실수 또는 고의로 인접한 사유지를 침범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이웃이 내 토지에 대한 침범 여부를 모르고 지내기도 한다. 이웃 땅을 …
[2022-11-10]
사회보장연금은 은퇴시 충분할까?
격동적인 정치 환경에도 불구하고 외견상 사회보장제도는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회보장제도는 기본생활비를 감당할 만큼 충분하지 않을 때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매월 사회보장제…
[2022-11-10]
이웃과 울타리 침범 관련 분쟁
이웃과 좋은 친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모두가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주택의 내외부를 잘 관리하는 것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는 것을 부정하시는 분들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
[2022-11-08]
55세이상 Senior를 위한 Property Tax 규정…
지난 번 칼럼 (10월25일자) 에서, 부동산 규정 중에 55세 이상된 씨니어 Senior 주택소유주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프로포지션(Proposition) 19 에 …
[2022-11-08]
- 1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격탄 - 2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양도세 … - 3
텍사스 홍수사망 82명까지 늘어…실종자수 여… - 4
ICE,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이민 단속 - 5
“천년에 한번 내릴 폭우”…텍사스 참사에 ‘… - 6
트럼프, 7일 월요일 오후 12시(동부시간)… - 7
삼부토건 파고든 특검, ‘우리기술 주가조작 … - 8
올 여름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은… 이것만은 알… - 9
내란특검 尹 영장심사 9일(한국시간) 오후 … - 10
14세 소녀와 동거·출산 필리핀, 한국 유튜…
- 11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12
“’트럼프 독트린’ 된 미치광이 전략…적대국… - 13
텍사스 최악 홍수… 120명 사망·실종 - 14
총기난사로 얼룩진 연휴 3명 사망·30여명 … - 15
중가주 ‘마드레’ 산불 8만에이커 확산… 올… - 16
시총 ‘4조달러 시대’ 누가 먼저 여나 - 17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18노년층일수록 걷기 중요… 주당 150분 걸으면 삶의 질 만족도↑
- 19‘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20
소상공인 ‘한숨’… 불법이민 단속 지역경제 …
- 21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 - 22
전기차 급증하는데… 타운은 충전소 부족 - 23
‘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 24
UC 대학이 직접 알려주는 UC 에세이 주제… - 25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26
Z세대 구직 ‘하늘의 별 따기’… ‘학위 회… - 27
머스크 신당 창당 선언 ‘아메리카당’ 출범 … - 28‘K2 수출 급증’ 현대로템, MRO로 수익 극대화
- 29
“손흥민, LAFC(로스앤젤레스 FC) 제의… - 30
‘교통사고 사망’ 조타 장례식 리버풀·포르투…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 출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뉴욕시 독립기념일 테러 발생 경고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