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금융/증권
나스닥, 6일만에 상승
3일 뉴욕증시는 나스닥 지수가 6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주요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이날 나스닥 지수는 18.57 포인트 (0.97%) 상승한 1,938.72로, 다우존스 …
[2004-05-04]기술주 매물 쏟아져 나스닥 5일째 미끄럼
30일 뉴욕증시는 나스닥 기술주들에 여전히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8.63 포인트 (1.97%) 떨어진 1,920.15로 마감돼…
[2004-05-01]나스닥 2,000 붕괴
28일 뉴욕증시는 다우와 나스닥이 동반 급락했다. 다우는 1만400선이, 나스닥은 2,000선이 무너졌다. 노텔네트웍스의 회계 스캔들과 연방준비위원회(FRB)의 금리인상 우려…
[2004-04-29]뉴욕증시 차익매물 늘어 하락
26일 뉴욕증시는 나스닥 기술주들의 주도로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3.00포인트(0.63%) 하락한 2,036.77로 마감됐다. 다우존스 …
[2004-04-27]뉴욕증시 혼조세
27일 뉴욕증시는 시리아 연쇄폭발 사고로 지정학적 불안이 재부각되면서 초반 상승세가 둔화됐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세로 밀려났다. 다우존스 지수는 33.50 포인트(0.32%) …
[2004-04-27]나스닥 2,000붕괴 다우는 소폭 상승
16일 뉴욕증시는 나스닥 종합지수가 2,000 포인트 이하로 떨어졌으나 거래소는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6.43 포인트 (0.32%) 하락한 1,995.7…
[2004-04-17]다우-나스닥 동반상승
13일 뉴욕증시는 다우와 나스닥이 동반 상승하는 등 호조를 나타냈다. 다우는 1만500선을 회복했다. 부활절 연휴 중 이렇다할 테러 공격이 없었다는 것이 투자자들을 안심시켰고…
[2004-04-13]나스닥 상승 다우는 하락
8일 뉴욕증시는 긍정적인 기업실적 발표의 홍수 속에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이익실현 매물이 늘어나며 거래소 시장은 하락세로 끝났다. 나스닥 지수는 2.62포인트상승한 2,052.…
[2004-04-09]나스닥 2,000 돌파
30일 뉴욕증시는 나스닥 지수가 2,000포인트를 재탈환하는 등 이틀 연속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으나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나스닥 지수는 8.06포인트(0.40%) 상승한…
[2004-03-31]나스닥·다우존스 고공행진
반도체·항공 상승… 석유·서비스·금 하락 29일 뉴욕증시는 고무적인 기업 관련 뉴스 등에 힘입어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2.55포인트(1…
[2004-03-30]나스닥 ‘껑충’
호재 겹쳐 57.69P 올라 25일 뉴욕증시는 나스닥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57.69포인트(3.02%) 상승한 1,967.17로…
[2004-03-26]뉴욕증시 이틀 연속 ‘주르르’
19일 뉴욕증시는 지수와 옵션 만기에 따른 불안정한 장세 끝에 하락세로 마감됐다. 나스닥 지수는 21.97포인트(1.12%) 하락한 1,940.47로 마감됐다. 다우존스 지수는…
[2004-03-20]뉴욕증시 반등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현행금리 유지 결정이 내려진 16일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81.80포인트(0.81%) 오른 10,184.70으…
[2004-03-17]뉴욕증시 왜이러나
다우 137p 빠져 나스닥 큰폭 하락 뉴욕증시가 15일 동반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1만200선이 무너진 뒤 한때 1만100선까지 무너졌으나 막판 간신히 1만100선…
[2004-03-16]나스닥 5일째 하락
11일 뉴욕증시에서는 다우 1만200선이 무너졌다. 나스닥도 1% 이상 급락하며 5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스페인 마드리드 폭탄 테러의 배후에 알카에다가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
[2004-03-12]주가 3일연속 하락
나스닥은 80P 빠져 10일 증시는 향후 상승 전망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31.01포인트(1.55%) 하락한 1…
[2004-03-11]나스닥 2,000 붕괴
일자리창출 부진 영향… 다우·S&P도 하락 수일째 하락행진을 계속하던 나스닥 지수가 결국 2,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하루종일 등락을 거듭하다 13…
[2004-03-10]나스닥 큰폭 하락 2,000선 위협
다우·S&P도 내려 8일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 지수가 크게 내리면서 2,000포인트를 위협받게 됐고 다른 지수들도 동반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38.85포인트(1.90%…
[2004-03-09]다우는 상승나스닥 하락
5일 뉴욕증시는 지수별로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은 크지 않았다. 다우존스지수는 7.55포인트(0.07%) 상승한 1만595.55를 기록했고, S&P500지수는 1.99 포인트…
[2004-03-06]나스닥 상승세
4일 뉴욕증시는 나스닥 시장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일반 우량주들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1.76 포인트 (1.07%) 오른 2,055.12로, S&P 5…
[2004-03-05]
- 1
LA 대대적 이민단속 ‘대충돌’… 전쟁터 방… - 2
[창간 56주년 특집] 트럼프 이민 단속은 … - 3
한인들, 트럼프 지지도 낮아… “잘 … 2 - 4
태진아, ‘치매투병’ ♥옥경이와 화려한 결혼… - 5
한인사회에 ‘관세전쟁’후폭풍… 한식당·그로서… - 6
이경규, 약물 운전 의혹에 경찰行.. “처방… - 7
캘리포니아 생산 계란 살모넬라균 오염 비상 - 8
시애틀 주택시장 ‘침체의 늪’...5월 성수… - 9
‘55세’ 최성국, 두 아이 아빠 된다..♥… - 10
[축하 휘호] 亨通 (형통)
- 11
김일우, 상견례 전 ♥박선영에 핑크빛 고백 … - 12[창간 56주년 사설] 도전에 맞서 한인사회를 밝히는 등불로
- 13
한인사회에‘관세전쟁’후폭풍… 어려움 겪고 있… - 14
아버지가 3살딸 살해후 도주...육군 출신 … - 15MD 미용실에서 수천달러의 헤어 번들 도난 발생
- 16정성락 전 워싱턴체육회장 별세
- 17
베다니시니어센터 종강식 - 18
한인 57%“트럼프 국정운영 잘못한다” - 19ICE, 이민 심사 법원 출두 퀸즈 고교생 체포
- 20
“외국인 미 주택 투자 지형 바뀐다”
- 21
한인커뮤니티센터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강좌 - 22
워싱턴청소년재단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 방문 - 233월 VA 페어팩스에서 불체자 500여명 추방
- 24NYT ‘올해의 뉴욕시 100대 레스토랑’ 한식당 8곳 선정
- 25
한인사회‘불체자추방’직접 영향권… 세탁업계·… - 26
가주 개스값 ‘갤런당 최고 65센트’ 치솟나 - 27
한인사회에‘관세전쟁’후폭풍… 한인가정 ‘허리… - 28
[자바 시장… 불체자 단속 ‘파장’] “안 … - 29
평통 시애틀협, 2분기 정기회의 개최...대… - 30KORAFF 한인입양가족재단 한국문화축제...6월14일 벨뷰 처치 오브 크라이스트 교회서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미로(迷路)속의 트럼프 행보, 그 결과는…
차기 대권주자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는 역대 최고의 친-불법이민 대통령
전지은 수필가 내 인생의 가을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지평선] 전원주처럼 금 모으기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지사별 뉴스
한인 57%“트럼프 국정운영 잘못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관련 미주한인들은 30%를 밑도는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정책 운영에 매우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한…
뉴저지 전기요금 납부자 390만명에소득따라 100~250달러 지원
한인사회에 ‘관세전쟁’후폭풍… 한식당·그로서리 생존전략 몸부림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정책에서 오는 물가압박으로 식당과 식료품 등 한인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더구나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한인사회에‘관세전쟁’후폭풍… 어려움 겪고 있는 한인 건축업계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격화…백악관 “주방위군 2천명 투입”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압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7개주서 달걀 관련 식중독균 살모넬라 감염…당국, 조사 착수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