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허 찌른 대통령… 뒤통수 맞은 여당
일부의원 5일 靑만찬 불참 밝혀…당분간 黨·靑관계 회복 어려울듯 열린우리당의 상당수 의원들은 4일 유시민 의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에 전격 내정되자 뒤통수를 맞았다…
[2006-01-04]2015께 한국도 핵 잠수함 갖게된다?
3兆 투입 SSX 3척 개발 추진 밝혀져…전문가들 순항 미사일 장착… 핵잠 확실 국방부, 강력 부인속 방식 등 미정 여운 2015년께는 우리도 핵추진 잠수함(핵잠수함…
[2006-01-04]사람은 보는 것을 믿는다고? 천만에!
황우석 지지·반대파 인지심리학적 분석해보면… 노벨상 카네만 이론 ‘합리적 인간’에 제동 결과가 불확실할 땐 편향적 판단·사고 많아 사람은 보는 것을 믿는 것일까, …
[2006-01-04]고양이, 달리는 차밑 매달려 113km 여행
(시카고=연합뉴스) 이경원 통신원 = 미국 뉴저지주의 고양이 한 마리가 달리는 자동차 밑에 매달려 70마일(약 113km) 을 가면서도 큰 상처 없이 살아남아 화제가 되고 …
[2006-01-04]與, 靑만찬 연기 요청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기자 = 열린우리당은 5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갖기로 했던 지도부 만찬 일정을 연기해 줄 것을 청와대에 요청키로 했다. …
[2006-01-04]태평양 섬나라들, 해면상승으로 사라질 위기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지구 온난화로 해면이 상승하면서 태평양에 있는 많은 섬들이 앞으로 10년 안에 사람들이 거주할 수 없는 지역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주…
[2006-01-04]샤론 입원..긴박한 이스라엘
비상 각의 소집..총리 권한 부총리에 이양 강경파 샤론 수술은 ‘신의 선물’ (카이로AP=연합뉴스)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간) 출혈성 뇌졸중으로 …
[2006-01-04]상정된 주요 법안과 쟁점들
‘친이민’ vs ‘반이민’ 대격돌 주목 2006년은 미국의 향후 이민정책의 향방을 둘러싸고 연방의회 내 ‘반이민파’와 ‘친이민파’가 연초부터 한 판 승부를 벌일 태세여서 새…
[2006-01-03]한인교회 예산 1억달러 눈앞
남가주 대형 5곳 올해 예산 6천만달러 돌파… 은혜한인교회 최다 남가주 5개 대형 한인교회들의 2006년도 예산규모가 무려 6,000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2006-01-03]“희망찬 새해, 힘차게 뛰자” 굳은 결의 출발
2006년 병술년 새해가 밝았다. 저마다 새로운 소망과 희망을 안고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올해는 특히 월드컵이 열리는 해, 4년전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구던 날, 서로 부둥켜…
[2006-01-03]한인 3명 총격사망
샌프란시스코 진영철씨, 2명 살해후 자살 구랍 30일(금) 프리몬트와 산타클라라에서 연이어 한인에 의한 총격으로 한인 2명이 사망하고 사건직후 유력한 용의자였던 진영철씨(4…
[2006-01-03]월드컵 한국대표팀 LA서 최종 평가전
본보 공식 후원 내달 8일 LA 갤럭시전 15일 멕시코전 등 3차례 입장권 10일부터 예매 2006년 대망의 독일월드컵에 출전하는 우리의 태극전사들이 새해…
[2006-01-03]부모동의 없는 청소년‘바디 피어싱’금지
2006년 새해부터 발효되는 법률 2006년 새해부터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연방과 주, 지방 법에서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 사생활 보호 규정이 강화되고, 미성년자…
[2006-01-03]“희망이여 오라”
민주평통LA지역협의회와 샌피드로 커뮤니티는 지난달 31일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동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타종식을 가졌다. 이날 타종식에는 이윤복 총영사를 비롯 관계인사들이 참석…
[2006-01-03]경찰후원 행사
사우스 이스트 지역의 한인 상인들이 결성한 경찰 후원회(Southeast Boosters Association, 회장 임영록, 맨왼쪽)가 사우스 센트럴 경찰서의 300여명의 비상…
[2006-01-03]최저임금 인상 시간당 $7.75로
2년간 각 50센트씩 주지사 제안 계획 최저임금이 시간당 현 6달러75센트에서 7달러75센트로 인상될 전망이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시간당 최저임금을 1달러 인상…
[2006-01-03]‘새해 폭우’ 곳곳서 피해 속출
주택·사업체 침수 등… 로즈 퍼레이드 51년만에 ‘빗속 행진’ 신정 연휴 LA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이르기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집중 호우가 쏟아져 주택 및 사업체가 물에 잠기…
[2006-01-03]신정연휴 27명 윤화사망
91Fwy 사고 수습하던 경관 참변도 2006년 새해도 각종 사건사고와 함께 시작됐다. 신년 연휴기간동안 27명이 각종 교통사고로 숨졌고 곳곳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LA…
[2006-01-03]새해 첫날 “올해는 더 높이 오르리”
병술년 새해맞이 행사가 1일 오전 6시 LA 그리피스 산 정상에서 열렸다. 모임에는 민족학교, LA 흥사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한인 가정과 한인 사회의 안녕을 기원했다…
[2006-01-03]LAX 첫 한인 입국 조규강 씨
“유학생 딸 만나러 방미 올해는 사업 잘 됐으면” 2006년 1월1일 서울발 여객기를 타고 LA국제공항(LAX)에 들어온 첫 입국자는 유학중인 딸과 친지를 만나러온 사업가였…
[2006-01-03]
- 1
백악관 역대 대통령 사진에 악플 단 트럼프…… - 2
‘돈봉투 수수’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 … - 3
트럼프, ‘알코올중독 성격’ 발언한 비서실장… - 4
브라운대 총격사건 닷새째 오리무중…수사 진전… - 5
박나래 빠진 ‘나혼산’ 촬영 현장 어땠나..… - 6
위성락 안보실장, 美에너지장관 면담…우라늄농… - 7
“트럼프 경제 지지도 36%…집권 1·2기 … - 8
FBI 2인자 본지노 부국장 사임…법무부와 … - 9
“야, 매운맛 좀 보자”..차승원·추성훈, … - 10유급 가족병가, 15명 이상 사업체로 확대
- 11
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 12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 1 - 13
“비주얼 천재 맞네”..심형탁 아들 하루, … - 14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 15
‘사문서위조’ 국제골프학교 추진 박세리 부친… - 16
임창정, 18세 연하 ♥서하얀에 또 반하겠네… - 17
VA 한인 2세, 드라마 주연 맡아 - 18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 19
박세리 “선수 시절, 계속 연애..결혼 때문… - 20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1
- 21
구글, ‘제미나이3플래시’ 출시… “속도 빠… - 22
네포베이비 잔혹극…부모 살해한 할리우드 금수… - 23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24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2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물거품… - 26뉴욕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27
공화의원 4명 당론 거부…野 ‘건보 보조금 … - 28
미, 푸틴이 우크라 종전안 거부하면 그림자선… - 29
“테슬라 자율주행 과장광고”…美당국 “시정안… - 30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