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내년 세계 한상대회 성공 상호협력
오렌지카운티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와 OKTA LA(회장 최영석) 임원들은 지난 1일 정오 부에나팍에 있는 경복궁 식당에서 오찬 미팅을 갖고 해외에서 처음 실시되는 ‘제21차…
[2022-09-06]제 13회 OC 탁구 대회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탁구협회(회장 장호암)는 오는 24일(토) 오전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리토스 단 커나브 커뮤니티 리저널 팍(19700 Bloomfield Ave.)에서 ‘…
[2022-09-06]
‘오렌지 가요제’ 3년만에 다시 열린다
제1회 오렌지 가요제에 모여든 관객들. 올해에는 10월 1일 열린다.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열리는 ‘아리랑 축제’의 가장 인기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오렌지 가요제’가 올해 재개…
[2022-09-06]욕조에서 숨진 자산가 여성, 범인은 람보르기니 모는 양아들
지난해 8월 도쿄에 거주하던 다카이 린(28)은 “그러고 보니, 자동차를 샀다”는 한마디와 함께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의 양어머니 다카이 나오코씨가 자택 욕조에서 숨진…
[2022-09-06]“귀족 되고 싶었냐?”…중국서 때아닌‘노예 가마 논란’
중국서 때아닌 ‘노예 가마’ 논란이 뜨겁다. 펑파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신위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중국의 한 유명 여행 블로거는 최근 충칭시 우롱현에 위치한 협곡 ‘톈셩산…
[2022-09-06]자유의 나라서 짓밟힌 학생 신문의 언론 자유
미국은 한국보다 성소수자(LGBTQ) 권리가 상대적으로 더 보호되는 나라다.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온 역사도 길다. 하지만 미국 역시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겨냥한 혐오와 차별이…
[2022-09-06]
“한국 입국후 PCR 검사 관리 중요…탑승 전 Q코드 입력…
한국 방역당국은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 폐지로 입국 후 검사 관리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해외입국자들에게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코드)에 검역 정보를 미리 입력하고 입국할…
[2022-09-05]
캐나다 ‘10명 사망’ 흉기난동범 1명 숨진 채 발견
캐나다에서 최소 10명을 숨지게 한 흉기 난동범이 사건 다음날인 5일 숨진 채 발견됐다고 로이터,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캐나다 경찰은 일요일인 전날 이른 아침 남서부 서스캐처…
[2022-09-05]
LA카운티뮤지엄서 한국 근대미술 명작 130여점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뮤지엄(LACMA)은 ‘사이의 공간: 한국미술의 근대’전을 11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LACMA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대…
[2022-09-05]
이재명, 檢 불출석… “서면으로 답변…출석요구 사유 소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일(이하 한국시간) 검찰의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표는 검찰의 서면조사 요구를 받아…
[2022-09-05]미, 이란에 무력시위…B-52 띄워 이스라엘과 중동 합동훈…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미국 공군 B-52H 장거리 전략폭격기 2대가 4일 중동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했다.이란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막판 협상을 진행하…
[2022-09-05]
[태풍 힌남노] 거친 비바람 몰고 밤새 상륙, 전국 곳곳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마침내 6일(이하 한국시간) 0시 제주를 거쳐 이른 새벽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했다.일찌감치 강한 세력을 키우며 전례 없는 세기의 비바람 피해를 예고한 힌…
[2022-09-05]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러시아는 테러리스트…화해 불가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테러 집단으로 규정, 이들과 화해는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미 ABC 방송과의…
[2022-09-05]
조기퇴진한 존슨 영국 총리…스캔들·무능에 3년 만에 단명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승부수로 영국 총리 자리에 올랐던 보리스 존슨이 파티게이트와 측근 인사 문제 등으로 결국 3년 만에 불명예 하차한다.5일(현지시간) 보수…
[2022-09-05]
‘정준영 불법 촬영 부실수사’ 경찰관 2심 벌금형…직무유기…
가수 정준영의 불법 촬영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허위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일부 혐의가 무죄로 뒤집혀 형량이 줄었다.6일…
[2022-09-05]양자 협의 조기가동·다자 공조강화…정부 ‘전기차 차별’ 총…
정부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시행으로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미(對美) 외교 총력전을 가속화하고 있다.한미 정부 양자간…
[2022-09-05]
“백악관 시절 선정적 사진 때문에”…힐러리, 바지 고집 사…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바지 정장을 고집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본인 스스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서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여성 대통령에 도전했…
[2022-09-05]이스라엘군 “알자지라 기자, 우리측 총격에 사망했을 가능성…
이스라엘군이 지난 5월 발생한 알자지라 소속 시린 아부 아클레 기자의 피격 사망 원인이 이스라엘 병사의 총격일 수 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그러나 이스라엘군은 당시 현장에서 …
[2022-09-05]
할리우드 스타 숀 펜·벤 스틸러, 러시아 제재 명단 포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줄곧 비판해온 미국 할리우드 스타 숀 펜과 벤 스틸러가 러시아의 제재 명단에 포함됐다고 로이터, 타스 통신 등이 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외…
[2022-09-05]멕시코, 올해 상반기 대미 자동차 수출 1위…일본 제쳐
멕시코가 일본을 제치고 올해 상반기 대미 자동차 수출액 1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5일 멕시코 경제전문 매체 엘에코노미스타에 따르면 올 1∼6월 멕시코 자동차 업계의 미국 수출…
[2022-09-05]
- 1
트럼프 “미군 도왔다가 송환 위기 처한 아프… - 2
‘사상 최고’ 美증시에 월가 일각 “투자자들… - 3
신지♥문원 결혼→박나래 불참, 관심 가장한 … - 4
브라질 당국, ‘트럼프 50% 관세’ 전후로… - 5
유연석 “조정석, 공연장서 귀신 목격..일본… - 6
논란만 N번째..황영웅, 이번엔 고액 현금 … - 7
“용암을 먹다니…AI 선배들 대단해” 1 - 8
“AI 도입 따른 기업 감원, 알려진 것보다… - 9
한국, 극한호우로 사망자 18명·실종자 9명… - 10
[APEC D-100] 주요국 정상 경주로 …
- 11
트럼프, ‘베선트가 파월 해임 만류’ WSJ… - 12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 - 13
‘28세’ 악뮤 이찬혁, 알고 보니.. ‘6… - 14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2.2%…민주 50.8… - 15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창원도시사업 주가조작 … - 16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첫 낙… 3 - 17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 18
엔비디아 날아갈 때 애플·테슬라는…AI 성적… - 19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출마선언… “… 1 - 20
특검, 드론사령관 긴급체포 구속영장…… 1
- 21
韓, 전례 없는 ‘괴물 폭우’에 전국 쑥대밭… - 22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 - 23
[트럼프 6개월] 우크라·중동서 휴전 압박했… - 24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 - 25
류준열·혜리, 결별 후 사적인 만남?.. ‘… - 26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 1 - 27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 - 28
트럼프, ‘이란핵시설 부분파괴’ 보도 나오자… - 29
日참의원 선거 패배 예상에도…이시바, 총리직… - 30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