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버지니아 총격사건 범인 워싱턴 연쇄총격 동일범인듯
지난 2일부터 워싱턴과 메릴랜드 일대에서 발생한 무차별 연쇄총격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4일 오후 버지니아 주 40대 여인 총격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총알이 이들 사건에서 사용된 것…
[2002-10-07]“폐암여성에 280억달러 보상”
흡연으로 폐암 진단을 받은 여성에게 담배제조사는 280억달러를 추가로 지급하라는 배심원단의 평결이 지난 주말 나왔다. LA 수피리어 법원의 배심원단은 뉴포트 비치의 베티 …
[2002-10-07]재외동포법 소멸위기
대법 ‘개정명령’판결 불구 1년 지나도록 움직임 없어 해외 한인들의 한국내 법적 지위 향상을 위해 제정됐던 재외동포법이 시행 3년만에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한인사회…
[2002-10-07]벌써 핼로윈 호박이…
핼로윈 데이(31일)까지는 아직 3주정도가 남았지만 윌셔블러버드 한복판에는 벌써부터 핼로윈 호박이 등장,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엔도라’ 카페 앞에 진열된 잭 오 랜턴(Ja…
[2002-10-07]탁아소 한인아기 끝내 숨져
지난 3일 타운내 한 탁아소에서 잠을 자던중 의식을 잃고 뇌사판정을 받았던 생후 4개월 된 한인 남아 브래들리 최군이 4일 저녁 끝내 숨졌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최군…
[2002-10-07]해외도피 75%가 경제사범
한국에서 외국으로 도망가는 범죄자의 75.5%가 사기와 횡령ㆍ배임 등 `경제사범’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외사3과가 7일 발간한 `인터폴’ 책자에 따르면 올해 7월말 현재 …
[2002-10-07]돌 피하려던 모터사이클 넘어져 뒷자리 한인여성 중상
앤젤리스 국립공원 내 국도를 달리던 모터사이클이 도로에 떨어져 있던 돌을 피해가려다 중심을 잃고 엎어져 뒷자리에 타고 있던 40대 한인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5일 오후 5시5분…
[2002-10-07]UCI 한인학생회 활동 개시
신입생 대상 새 회원 모집 활발 내년 5월 ‘한국문화의 밤’개최 UC 어바인 한인학생회(회장 조이 박)은 지난달 27일, 2002년도 가을학기를 개강에 앞서 24일부터 2…
[2002-10-07]스펙트럼 제3단지, 마무리 한창
30여개의 상점과 식당이 들어설 어바인 스펙트럼 센터 제3단지 앵커 테넌트인 로빈슨스-메이 백화점이 9일 문을 엶으로서 이 새로운 샤핑-오락 단지가 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
[2002-10-07]‘매우 특별한 미술 전시회’
장애인 작가 작품 전시 및 판매 8일~23일, 어바인 시빅 센터 ‘매우 특별한 미술 전시회(Very Special Arts Exhibition)’가 8일부터 23일까지 어…
[2002-10-07]퍼시픽 앰피시어터 재개관
내년 7월 페어 때부터 연주회 예약 재개 프랭크 시나트라, 마돈나 서던 저명 무대 한때 프랭크 시나트라, 스팅, 마돈나 같은 거물들이 섰던 인기 공연장이었지만 7년전부…
[2002-10-07]25년만에 열리는‘지각 재판’
국내 ‘히피문화’의 대변자를 자처하던 아이라 아인혼이 드디어 필라델피아 법정에 섰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미국에서 성장기를 보낸 사람에겐 그의 이름이 전혀 낯설지…
[2002-10-05]린드에 징역 20년형 선고
‘아메리칸 탈레반’ 존 워커 린드(21)가 4일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린드는 이날 버지니아주 연방법원에서 형을 선고받기 직전 14분에 걸친 진술에서 “탈레반에 가입함으…
[2002-10-05]“기업윤리란…” 랄프 네이더 거리 특강
랄프 네이더가 4일 뉴욕증권거래소 앞에 모인 청중을 향해 기업윤리를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정직한 기업풍토 조성과 근로자들의 연금보호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2002-10-05]워싱턴서 또 총격살인
5건의 연쇄 총격사건이 발생한 워싱턴 DC에서 3일 또다시 70대 남성이 사살 당한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경찰이 이들 사이의 연관관계를 캐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3일 …
[2002-10-05]알카에다 조직원 체포
미국시민 5명 등 6명의 남성이 테러조직에 연계된 혐의로 기소됐다. 존 애시크로프트 법무장관은 4일 기자회견에서 “알 카에다 등과 연계해 국내활동을 모색해온 세포조직을 적발했…
[2002-10-05]‘한국해’표기 고지도 공개
1794·1815년 런던제작 한일지역도는 첫공개본 독도를 한국영토 표시 동해를 ‘한국해’로 표기한 옛 지도 두 점이 공개돼 화제다. 특히 이 중 한 점은 독도로 추정되는 …
[2002-10-05]USC, ‘동해’표기 첫 인정
한 미 양국의 풀리지 않은 현안중 하나인 동해 표기 문제를 미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USC가 ‘동해’로 인정, 국제적 논쟁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
[2002-10-05]‘1900년판 성경원본’있다
미주한인 이민사의 여명기인 구한말, 한국에서 활동하던 미국인 선교사들의 번역으로 1900년에 한국에서 출판된 희귀 성경의 원본이 남가주 지역에 남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존…
[2002-10-05]길가던 20대 한인 전기총 강도 당해
20대 한인이 길거리에서 강도들에게 주먹과 테이저 건(쇼크를 주는 전기총의 일종)으로 폭행을 당하고 자동차 열쇠를 강탈당했다. 3일 밤 10시10분께 한인타운 근처 웨스턴 애…
[2002-10-05]
- 1
美,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10여… - 2
머스크 “드래건 우주선 철수” 발언 수 시간… - 3
미일 5차관세협상, 이틀일정 돌입… “日, … - 4
머스크-트럼프 충돌로 美우주·첩보 지장우려…… - 5
李대통령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 6
한국 AI 스타트업과 SF 연결 - 7
SF 체육회, 달라스 체전 기금마련 골프대회 - 8
SF 주니어 평통, 21 대 대통령선거 투표… - 9
![[알립니다]](http://image.koreatimes.com//manage/sf/images/top2/1749186086_top2_image_3.jpg)
[알립니다] 샛별장학금 “희망의 씨앗을 심습… - 10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
- 11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 2 - 12
트럼프 역점 감세법안, 머스크 반대에 독립기… - 13
트럼프-머스크 비난전 속 파국… “정부계약 … - 14
“소셜연금 3만7천불 과지급 전액 즉… 3 - 15
캐나다 4월 무역적자 역대 최대…트럼프 관세… - 16
‘최강 권력과 최대 부자 정략결혼’ 트럼프-… - 17
트럼프 “머스크의 정부 보조금·계약 … 1 - 18
“자동차·냉장고부터 맥주까지… 줄줄이… 2 - 19
상무 “반도체法 보조금 투자액의 4% 이하가… - 20
시원하게 박수받지 못한 월드컵 본선행…홍명보…
- 21
상무, 의원의 H마트 물가 우려에 “美에 없… - 22
韓 떠난 헨리, 경사 터졌다 - 23
본보 후원 LA필 디즈니홀 ‘서울 페스티벌’… - 24
MLB 이정후, 2타수 1안타 볼넷 2개…1… - 25
美, 한국 등 9개국 환율관찰대상국 지정… … - 26
주의분산 절도에 한인주택 털려 - 27
박봄, 눈 흰자에 큰 빨간점 ‘건강 염려’.… - 28
미·중 무역 전쟁 후폭풍… 가주 주택 시장 … - 29“과지급된 소셜연금 3만7,000불 반환하라” SSA 통보⋯ 80세 한인 ‘날벼락’ 2
- 30
VA한미장애인협회 봄소풍에 100여명 참가
오피니언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특파원 한국 진정한 민주주의의 모범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아침형 인간의 아주 소소한 이야기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엑스데이트
정숙희 논설위원운동하는 노인들
대통령의 ‘유능함’이 절실하다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하버드와의 전쟁’ 국익 해친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날마다 퇴고하는 삶을 생각하며
지사별 뉴스
올들어 뉴욕시 거리서 불법총기 2,200여정 압수
불법 총기 소지자들이 뉴욕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에릭 아담스(오른쪽) 시장이 제시카 티시 뉴욕시경(NYPD) 국장과 3일 기자회견을 열고 …
“과지급된 소셜연금 3만7,000불 반환하라” SSA 통보⋯ 80세 한인 ‘날벼락’
“상식 말했다고 세 남학생 징계 대상이라니…”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이 2일 라우든 카운티 소재 스톤 브릿지 고등학교 락커룸 징계사건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건을 연방 당국(교육부와…
주한미군전우회장·이사장에 에이브럼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한국 AI 스타트업과 SF 연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