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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이슈
“학교 신설비용 내놔라” 주택건설 업체 레나와 어바인 교육구 신경전 그레이트팍 개발권자인 주택 건설업체 레나와 어바인 통합교육구(IUSD)가 그레이트팍 인근 지역 신…
[2007-06-20]OC 식품상협회‘MSB 세미나’ 성황
“비즈니스에 소중한 정보 나눠” 첵캐싱·머니오더등 필수 주의사항 소개 50여 한인업주 참석 신분증 검사, 기록 보관, 서명 확인 그리고 퍼밋 갱신. OC 식품상협…
[2007-06-20]사건 파일
차로 취객 들이받은 운전자 15년형 선고 ‘술 집 주차장에서 과속을 하지말라’며 시비를 건 취객을 자동차로 들이받아 중상을 입힌 운전자에게 15년형이 선고됐다. 18일 …
[2007-06-20]깡통 할머니 폭행 20대 유죄 선고
법원이 지난 2005년 가든그로브에서 깡통을 줍던 73세 할머니를 공격한 23세 청년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18일 샌타애나 수피리어코트에서 열린 재판에서 노인학대, 강간 및 …
[2007-06-20]비즈니스 in OC - 세리토스 ‘T.S.I.’ 학원
여름방학 고교생 SAT특강 여름 방학을 맞아서 세리토스 인근 아테시아에 있는 ‘T.S.I.’ 학원(원장 추기하·사진)이 SAT 특강을 실시한다. 이 학원의 추기하 원장은 …
[2007-06-20]기아자동차, 세도나 밴 경찰기증
기아자동차는 어바인 경찰국에 세도나 7인승 밴을 기증한다. 이에 따른 증정식은 26일 오후 3시30분 강석희, 최석호 시의원 등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들과 기아자동차 임원들이 …
[2007-06-20]미션 비에호 도서관 미 여권서비스 제공
미션 비에호 도서관은 미 여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시간은 수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3시, 오후4-8시, 목요일 오후4-8시, 토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이다.…
[2007-06-20]O.C 게시판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입장권 판매 라하브라시는 7월4일 라하브라고교(801 Highlander Ave.)에서 펼쳐지는 연례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입장권을 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각…
[2007-06-20]‘힐튼 유치장 복귀’ SD서도 유사 사건
징역 1년형 선고받은 포르노 범죄자 셰리프국 자택연금에 판사 재수감 명령 힐튼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유치장 복귀와 관련, 샌디에고카운티도 이와 유사한 상황에 있는…
[2007-06-20]어린이 건강보험 가입 한우진 종합보험 무료 대행
한우진 종합보험은 최근 중·저소득층을 위해 주정부 어린이 건강보험 가입을 무료로 대행하고 있다. ‘헬스 패밀리스’(Healthy Families)라는 이 프로그램은 18세까지 커…
[2007-06-20]‘사해문서’ 전시회
‘사해문서’(The Dead Sea Scrolls) 전시회가 오는 29일(금)부터 올해 말까지 SD 자연역사 박물관(San Diego Natural History Museum, …
[2007-06-20]UCSD 졸업시즌… 감동 스토리 만발
지난 2일부터 시작, 최근까지 계속된 UC샌디에고 11개 단과대학의 졸업식서 다양한 감동의 스토리가 전해지고 있다. 이중 친수 첸(21)양의 이야기가 단연 화제. 메디칼 전공을…
[2007-06-20]태권도의 진수 선보인다
‘USA오픈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대회 23일 600~700명 참가 예상 ‘제4회 USA오픈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23일(토) USA 태권도센터(관장…
[2007-06-20]초점 - 인권연, 회장·이사장간 내부갈등 진통
“깊은 뿌리 정착 위해 인내심 갖고 조직 공고히” SD 인권연은 지난 3월 민병철 초대회장이 물러서고 최삼 회장이 취임하면서 창립 3년째에 접어들었다. 오래된 단체에 버금가…
[2007-06-20]한인 애완동물 판매상 무면허 수술 체포
비위생적 시술 여러마리 죽여 동물학대 혐의 LA 인근 린우드에서 애완동물 판매업소를 운영하며 무면허로 동물들을 수술해온 한인 박영삼(52)씨가 지난 15일 …
[2007-06-19]브로커 통해 소셜번호 구입 적발 잇달아
이민 브로커를 통해 사회보장번호(SSN)를 구입했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는 서류 미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이민 브로커들이 범법기록이 있는 미국 내 재소자, 노숙…
[2007-06-19]‘한포에 35달러’한국쌀 출시
미국에 수입된 첫 한국산 쌀로 공수된 전북 ‘철새도래지쌀’일부가 15일부터 LA와 OC 마켓에 일부 배포돼 판매에 들어갔다. 10kg 포장 판매가는 34달러99센트로, 이달 말부…
[2007-06-19]탈레반 테러범들 미·유럽 등 잠입
새로 훈련받은 대규모 탈레반 폭탄공격 테러요원들이 미국과 유럽 지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ABC 방송이 단독 입수한 비디오 테입을 인용, 18일 보도했다. 미국과 캐나다, 영국,…
[2007-06-19]“2시간반 공연 2분처럼”
30일 LA콘서트 갖는 ‘비’ 단독인터뷰 “인간적인 면, 멋있는 것, 환상과 감동에 섹시함까지 즐길 수 있는 두 시간 반이 될 것입니다” 미소가 부드러운 남자, ‘비’가…
[2007-06-19]‘위장 입양’미유학 만연
친지·미국인 가정 이용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에 이어 요즘은 자식 유학을 위해 생면부지의 남에게 위장 입양도 서슴지 않는다는 방송 보도가 나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
[2007-06-19]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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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7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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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9
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10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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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2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13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4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5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6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 17
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8[삶과 생각] 풍요로운 가을을 위한 안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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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0
교회 창립부터 건축 등…50년 여정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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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22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1 - 23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4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5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26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27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28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9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30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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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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