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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금연센터 전문가 상담 캠페인
한인 금연센터가 한인 흡연자들을 위해 무료 전화상담 및 니코틴 패치 직접 배송 등 금연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숙련된 금연 전문가와의 전화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게 꼭 맞는 일…
[2015-10-27]한 미교육연구원 ‘개척자상’ 후보 모집
한미교육연구원(원장 차종환)이 제20회 개척자상 후보자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와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가 주관하고 본보가 후원하는 ‘개척자상 수상자 …
[2015-10-27]
“무료 법률상담·후배 양성 노력”
“후배 변호인 양성을 비롯해 커뮤니티와 소통을 위해 적극 나설 것입니다”오는 11월 출범하는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KCLA) 제9대 회장단이 커뮤니티와 소통을 강화하며 무료법률봉…
[2015-10-27]
말리부 브로드비치 ‘인공 백사장’ 조성
할리웃 스타들과 억만장자들이 사는 말리부 브로드비치에서 앞으로 10년간 인공 백사장 조경 공사가 진행된다.이번 말리부 브로드비치 인공 백사장 조경 공사비용은 3,100만달러가 소…
[2015-10-27]기르던 개가 쏜 총에 주인이 맞아… 개 이름도 방아쇠
개가 쏜 총에 사람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인디애나주의 일간지 ‘디 인디애나폴리스 스타’는 26일 사냥 도중 자신이 기르던 개가 쏜 총에 맞은 여성 앨리 카터(25)의 사연을 전…
[2015-10-27]‘한국어 SAT II 시험’ 준비반 운영
“SAT 한국어 시험 만점 받으세요”미주한국학교연합회가 오는 11월7일 치러지는 올해 ‘SAT II 한국어 시험’을 위한 준비반을 운영한다.미주한국학교연합회는 오는 31일 오후 …
[2015-10-27]펜타곤, 기독교 NGO를 대북 첩보활동에 이용
미국 정부가 북한 내부의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기독교 비정부기구(NGO)를 대북 첩보활동에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탐사보도 전문매체인 ‘인터셉트’의 매튜 콜 기자는 26일 C…
[2015-10-27]
‘사립 같은 공립’ 학부모들에 인기
LA 통합교육구내 학부모들이 공립학교보다 사립이나 차터스쿨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샌퍼난도밸리에 있는 포터랜치 커뮤니티스쿨이 ‘사립 같은 공립’으로 인기를 끌고 …
[2015-10-27]차량 서브리스‘낭패’
30대 한인 이모씨는 최근 한국 발령으로 자신의 명의로 된 리스차량을 타인에게 서브리스를 줬다 실제 운전자가 접촉사고를 내 5,000달러를 고스란히 지불할 처지에 놓였다. 이씨는…
[2015-10-27]
오바마 “직장인 처럼” 점심 나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6일 낮 백악관을 걸어서 ‘깜짝’ 외출했다. 백악관에서 두 블럭 떨어진 워싱턴 최고급 사교클럽 ‘메트로폴리탄 클럽’에서 탐 대쉴·조지 미첼 전 민주당 상원…
[2015-10-27]
이번 주말 서머타임 해제 LA-인천 운항시간 변경
서머타임 해제와 함께 11월1일부터는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항공의 LA-인천 노선 운항시간도 일부 변경된다.서머타임이 해제되는 내달 1일부터 LA 출발은 대한항공 KE-018편 …
[2015-10-27]“흡연연령 19세에서 21세로”
미국 소아과학회(AAP)가 26일 흡연 허용 연령을 현행 19세에서 21세로 올려야 한다고 공식 제안했다.미국 소아과학회는 이날 의학저널 ‘소아과학’에 발표한 공식성명을 통해 “…
[2015-10-27]
한인 여교사 가주‘올해의 교사’
한인 초등학교 교사가 캘리포니아주 ‘올해의 교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주인공은 북가주 오클랜드 통합교육구(OUSD) 산하 그린리프 초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앤 박(사진) 교…
[2015-10-27]
‘불화’ 이웃 총격에 한인 참변
부인과 6세·3세의 어린 자녀를 둔 한인 가장이 이웃집 남성의 위협적인 행동에 시달리다 끝내 총격을 받고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오렌지카운티 로스알라미토스 경찰국에 따…
[2015-10-27]
서머타임 해제 이번주 일요일 새벽2시→1시로
올해 일광시간 절약제(서머타임)가 이번 주말 일요일인 오는 11월1일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된다.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가 1시로 조정되므로 전날 밤 잠들기 전 시계를 한 시간…
[2015-10-27]
아프간 국경 7.5강진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파키스탄 접경지역에서 26일 오후 1시39분(아프간 시간)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해 두 나라에서 적어도 263명이 사망하고 1,200여명이 다쳤으며 건물 …
[2015-10-27]한인여성 4명 여행 나섰다가…
지난 24일 북가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 120번 하이웨이에서 정면충돌 사고로 한인 4명을 포함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본보 26일자 보도) 이번 사고의 희…
[2015-10-27]LA공항‘폭발물 소동’
26일 LA 국제공항(LAX) 내 공항 본부 빌딩에 수상한 가방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건물 내 인원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수색을 벌이는 폭발물 소동이 빚어졌다.LAX 공항…
[2015-10-27]
경찰 대치 중 현금 뿌려
LA 다운타운에서 이른 오전 시간에 폭발물 위협을 가한 뒤 은행을 턴 남성이 출동한 경찰이 쏜 고무탄을 맞고 체포됐다.LA 경찰국(LAPD)에 따르며 26일 오전 9시40분께 다…
[2015-10-27]
애완견 소리 등“시끄러워 못 살아”부글부글
오렌지카운티 로스알라미토스의 한인 가장이 평소 위협적 행동을 하며 주변을 괴롭히던 이웃집 남성의 총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한인사회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한국의 아파…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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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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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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