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테이트/로컬
GG고교생 자매도시 안양 방문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 9명의 고교생들이 가든그로브시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한국 안양시를 방문한다. 이들은 오는 4월8일 LAX를 출발, 총 10일간의 한국을 방문, 한국문화를…
[2010-03-23]센서스 작성 ‘도우미’
미 인구조사센서스국이 OC 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에 지원센터를 오픈했다. 센서스국은 22일 한인 노인들을 위한 한글 지원센터를 가동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010-03-23]코스타메사 DMV 내달부터 5주 휴업
코스타메사 DMV가 임시휴무에 들어간다. 코스타메사 DMV(650 W.19th St.)오피스는 오는 4월23일 오후 5시를 기해 5주간 임시 휴무에 들어간다. 이유는 …
[2010-03-23]“한인학부모들 참여 늘어 뿌듯”
교육·상담 프로그램 유익한 정보접할 기회 “한인 학부모들의 참여도가 예전에 비해서는 월등히 높아졌죠”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GGUSD·이하 GG교육구) 테리 …
[2010-03-23]살기좋은 교외지역 라팔마 선정
라팔마시가 유수의 경제 전문지로부터 인정받았다. ‘블룸버그 비즈니스 위크’ 매거진은 최근 보도를 통해 라팔마시를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살기 알맞은 교외지역’(the Most…
[2010-03-23]“6세 미만 교육 중요”
한미가정상담소(소장 유동숙)가 오는 27일 오후 4시 이 상담소에서 6세 미만 자녀들을 위한 한인 학부모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6세 미만 자녀 교육의 중요…
[2010-03-23]내일 오토하프 연주회
부에나팍 소재 ‘뉴캘리포니아 음악학교’(학장 이혜경)가 24일 정오와 오후 3시에 이 학교(7342 Orangethorpe Ave. C-101, Buena Park) 리사이틀 홀…
[2010-03-23]골프대회는 호경기?
OC 한인축제재단(이사장 김복원)이 오는 25일 페창가 리조트 내 저니 골프코스에서 개최하는 ‘제27회 OC 한인축제’ 기금 마련 골프대회(공동대회장 김진오·김태수)에 불경기에…
[2010-03-23]“어린이 체스 챔피언 됐어요”
LA·OC 180명 출전 4·3학년 부문서 영예 풀러튼 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는 한인 학생 2명이 대규모 체스 경연대회에서 각 부문별 1등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10-03-22]범죄정보 신속히 처리 경찰국 새 시스템 도입
풀러튼 경찰국이 범죄퇴치를 위해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에 따르면 풀러튼 경찰국은 범죄예방과 퇴치를 위해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10-03-22]W. 코요테힐스 주택단지 추진
풀러튼 도시개발위원회는 760채의 주택을 건립하는 웨스트 코요테힐스 주택건립 프로젝트를 지난 18일 통과시켰다. 6시간의 주민의견 발표와 토론을 거쳐서 도시개발위원회는 이 …
[2010-03-22]“경찰업무 체험 기회”
풀러튼 경찰국은 시민들이 각종 경찰업무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시민경찰 아카데미’를 24일부터 시작한다. 10주 코스로 진행되는 이 아카데미는 경찰이 매일 범죄퇴치를 위…
[2010-03-22]26일 비즈니스 엑스포
풀러튼 상공회의소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칼스테이트 풀러튼 타이탄 학생회관(800 N. State College Blvd.)에서 북부 OC 비즈니스 엑스포와 …
[2010-03-22]인디펜던스 공원 스케이트팍 폐쇄
풀러튼시 레크리에이션 국은 최근 ‘인디펜던스 팍’ 내 스케이트팍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레크리에이션국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있었던 크고 작은 사고로 인한 보험관련 청구로 …
[2010-03-22]“아시안 돕는 정치인이 꿈”
“당연히 힘든 싸움이죠. 그래도 이길 자신은 있습니다” 최근 캘리포니아 제42지구 연방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한인 청년 데이빗 서(한국명 석범,·사진·본보 2월25일자 보…
[2010-03-22]포모나 10·57번 Fwy 인터체인지 내달 재개통
지난 2월18일부터 갓길 언덕이 산사태로 무너져 폐쇄된 포모나 10번과 57번 프리웨이 인터체인지 복구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예정대로 다음 달에는 재개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0-03-22]치노힐스 컨트리클럽 메디칼 & 덴탈 플라자 기공식
치노힐스에 새로 들어선 컨트리클럽 메디칼 & 덴탈 플라자 기공식이 치노힐스 시장, 상공회의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있었다. 대만계 기업인 찰스 장(왼쪽에서 6번째)이 …
[2010-03-22]인랜드 한인회 내일 골프대회
인랜드 한인회(회장 폴 송)는 오는 23일 오전11시30분 코로나 소재 이글 글렌 골프 클럽에서 애로우헤드 골프 클럽과 공동으로 LA총영사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애로우헤…
[2010-03-22]“한인회-SD시 협력 강화”
한인 문화행사 시정부 도움 약속 민병철 샌디에고 한인회장은 지난 16일 제리 샌더스 SD 시장을 예방, 시와 한인 커뮤니티와의 유대 및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
[2010-03-20]소설가 이창래씨 독자와 만남
뉴욕타임스로부터 ‘베스트셀러 작가’로 호평을 받고 있는 소설가 이창래(43)씨가 샌디에고를 방문, ‘작가와의 만남’ 이벤트에 참석했다. 라호야의 유명 서점 ‘워윅스 북센터’…
[2010-03-20]
- 1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2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5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6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7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8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9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 - 10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1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2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13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5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6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7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8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9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1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2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3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4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5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6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27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8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29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30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