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시가 악취로 논란이 되었던 ‘올 아메리칸 아스팔트 공장’ 매입을 통한 폐쇄(본보 13일자 A8면)를 결정한 가운데 시는 이곳에 녹지대인 ‘게이트웨이 프리저브’(Gatewa…
[2023-04-14]그리스도 복음을 전파하고 간호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및 세계를 대상으로 선교, 교육, 봉사를 사명으로 하는 선교 단체인 ‘세계기독간호재단’(총 회장 안젤라 서, WCNF)이 장학…
[2023-04-14]라 팔마시는 독립기념일인 7월 4일(화) 오전 7시 30분 라팔마 센트럴 공원(7821 Walker St.,)에서 ‘제 41회 피트니스 런 포 펀“ 행사를 갖는다.온 가족이 참가…
[2023-04-13]미주 화토 산악회(회장 박창욱)는 지난 1일 폭우로 인해서 훼손된 산 길 정리 작업과 쓰레기 치우는 행사를 글렌도라시와 함께 했다. 이 작업을 완료한 후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했…
[2023-04-13]어바인 시는 제프리 로드에 있는 논란이 되어온 ‘올 아메리칸 아스팔트 플랜트’를 2억8,500만달러에 매입한다. 이 공장은 근처 주민들로부터 악취 불평을 많이 받아왔다.시는 6월…
[2023-04-13]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 중의 하나인 ‘샬롬 합창단’(단장 헬렌 김, 지휘 강미영)이 새롭게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이 합창단은 오랫동안 연습실로 사용해온…
[2023-04-13]가든그로브 시는 온라인으로 아름다운 집을 뽑는다. 시는 10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 동안에 걸쳐서 온라인으로 ‘아름다운 집’ 후보 신청을 사진으로 접수한 후 주민들의 온라인 투…
[2023-04-13]OC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 상조회가 해산을 결정하면서 되돌려 주는 납입금의 17.55%는 늦어도 7월말 분배할 예정이다.한미노인회 김가등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노인회관에서 …
[2023-04-13]풀러튼 커뮤니티 센터( 340 W. Commonwealth A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파머스 마켓이 열리고 있다. 이 파머스 마켓에서는…
[2023-04-12]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원불교 오렌지카운티 교당(주임 교무 이정길) ‘둥근빛 도서실’은 4일부터 6월 6일까지 10주간 ‘무료 선요가 강좌’를 개최한다.매주 화요일 오전…
[2023-04-12]김가등 OC 한미노인회장의 퇴진을 요구해온 ‘노인회 정상화 추진 위원회’가 활동을 중단했다.이 추진 위윈회의 위원장이었던 박만순 씨가 지난 7일 탈퇴를 선언한 후 지난 10일 이…
[2023-04-12]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지난 10일 부에나팍에 있는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9회 한인회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04-12]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은 지난 10일 그동안 철로 보수 관계로 운행을 하지 못했던 LA, 인랜드 엠파이어, 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 카운티를 연결하는 ‘메트로링크’와 ‘앰트랙 퍼시픽 …
[2023-04-12]부에나팍 시는 오는 15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시의 엔터테인먼트 코리도 파킹랏(7720 Western Ave)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자 제품 수거와 서류 분쇄 등의 서비스를…
[2023-04-12]어바인 시가 현재의 단일 선거구제에서 지역 선거구제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첫 공청회가 11일 저녁 시의회에서 열렸다.이 미팅이후 어바인 시의회는 5월 9일, 7월 11일…
[2023-04-12]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왼쪽)이 한동균 고양시장 경제 특별 보좌관으로부터 초청장을 받고 있다.“풀러튼에 한국 우수 바이오 단지 유치와 장기 육성 추진해요”경기도 고양시(시장 이동…
[2023-04-12]샌디에고 글로벌어린재단(지부회장 한유미)은 오는 15일(토)오전 9시에 레이크 미라마에서 터키지진피해 아동돕기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참가비는 30달러이며, 점심이 제공된다.참가문의…
[2023-04-12]샌디에고 카운티가 저소득층 주택 공급확대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가운데,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저소득충 주택개발을 위해 2,500만달러의 가용 기금을 마련했다.또한 주택 선택…
[2023-04-12]밴쿠버에서 샌디에고로 휴가온 한인 추정 여성이 뺑소니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는 피해를 당했다.지난 7일 밴쿠버 외곽 브리티시 콜럼비아에 거주하는 최다예(영문명 Dayae Choi·…
[2023-04-12]샌디에고가스전기(SDG&E)는 주정부에 중저소득계층 주민에 대한 요금을 낮추고 천연가스 주방용품 및 가솔린 동력 자동차 퇴출 준비를 위한 전기요금개편 승인을 요청했다.SDGE는 …
[2023-04-12]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