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병이 감염된 아동수가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다.가와사키 질병 연구 센터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올해 총 45건의 감염사례가 보고됐다.이 질병은 급성열성 혈관염으로 …
[2019-04-20]티화나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는 샌디에고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티화나인 것으로 조사됐다.멕시코 비영리 단체인 ‘공공안전과 사법정의를 위한 시민위원회(CPSCI)는 14일 지…
[2019-04-20]샌디에고 시의회가 학교와 주택 근처에서 자동차를 주차해놓고 주거지로 삼는 것을 금지하는 조례 심의에 들어간다.공공안전 및 살기 좋은 이웃위원회가 제안한 이 조례에는 오후 6시부터…
[2019-04-20]지난 3월 유명 할리우드 배우와 기업체 대표 등이 연루된 미 역사상 최대 명문대 입학 부정 스캔들이 터졌고 이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뇌물 및 사기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9-04-20]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이 지난 15일 샌디에고를 방문해 지역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0 학사과정 설명회를 가졌다. 카이스트 김정현 입학전형 팀장/ 입학사정관이 …
[2019-04-20]샌디에고가 미국 내 125개 도시 중 살기 좋은 순위 36위를 차지했다.US News & World Report에 따르면 샌디에고가 고용시장, 삶의 질 등에서 10점 만점에 6.…
[2019-04-20]샌타애나 경찰국은 지난 17일 오전 샌타에나에 위치한 불법 도박장을 수색, 5대의 도박용 게임기를 압수 및 3명을 도박 관련범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더 판타지 로얄 기…
[2019-04-19]미혼 자녀를 둔 부모들의 모임인 ‘좋은 만남 클럽(회장 김정국)’은 오는 2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에나팍에 위치한 사무실(6800 Orangethorpe Av…
[2019-04-19]‘이지러너스’마라톤 클럽(회장 김태진)은 지난 7일 매주 일요일마다 세리토스 리저널 팍(19500 Bloomfield Ave., Cerritos)에서 개최해온‘제19기 마라톤교…
[2019-04-19]오렌지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12일 애나하임에 위치한 상가 건물 입구에서 광견병 바이러스를 보유한 박쥐가 발견되었다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광견병은 급성 뇌질환을 일으키는 질…
[2019-04-19]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는 지난 17일 오후 6시30분 부에나팍 할러데이 인 호텔에서 ‘구글이 알려주는 온라인 마켓팅’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마켓팅 세미나를 40여…
[2019-04-19]건축물 안전의 달인 5월을 기념하여 가든 그로브시와 건축 전문가는 내달 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 그로브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nue.…
[2019-04-18]▲피그 앤드 올리브 뉴포트 비치 (Newport Center, 151 Newport Center Drive.)뉴포트 센터에 위치한 이 식당은 달걀요리전문 식당은 아니다. 하지만 …
[2019-04-18]잔 노 미주한인재단OC지회장은 지난 13일 오후 시청에서 가든그로브시 공원 및 레크레이션 아츠 위원회의 커미셔너로 선서식을 가졌다. 이 위원회는 가든그로브시 내의 공원, 전시장…
[2019-04-18]매주 일요일 아침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에서 마라톤 연습을 하고 있는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윤장균)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회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한다.대…
[2019-04-18]현재 재건축이 진행중인 라구나 힐스 몰에 대해 부동산 업체 ‘멀론 기어 파트너스’는 지역 주민들과 오는 24일(수)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라구나 힐스 몰(24155 Laguna…
[2019-04-18]가든그로브 경찰국과 마약 단속국은 처방약 회수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 그로브 경찰서(11301 Acacia Parkway.)에서 사용되…
[2019-04-18]오렌지 카운티 정부와 오렌지 공원국은 오는 6월 14일(금)부터 9월 13일(금)까지 선셋 시네마 필름 시리즈 행사를 통해 14편의 영화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무료로 상영…
[2019-04-18]16일 오전 8시경 부에나팍시 한인 업소 밀집 지역인 스탠톤 애비뉴와 데일 스트릿 오토몰 근처에 가로 15피트, 세로 15피트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근처의 모든 차선이 폐쇄되었…
[2019-04-18]지난 2년 동안 부에나팍 더 소스 몰에서 개최해온 ‘아리랑 축제’의 장소가 올해에는 바뀐다.금년으로 35회를 맞고 있는 아리랑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아리랑 축제재단(회장 정재준,…
[2019-04-18]컬럼비아대학교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연루된 학생 70여 명에 대해 퇴학이나 정학 등의 무더기 징계 조치를 내렸다. 컬럼비아대는 22일 지난…
워싱턴 지역 한인 시니어 중 3분의 2는 정부에서 받는 소셜·퇴직연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의 주수입원은 소셜 시큐리티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