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샌디에고
자전거 공유시스템 운영사, “안전소홀” 규제 강화키로
샌디에고 시의회가 지난 2월부터 자전거공유서비스를 하고 있는 도크리스(Dockless) 사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자전거 및 스쿠터 공유시스…
[2018-06-27]출라비스타 시에 375에이커 시험장, 무인항공기 허브로
출라비스타 시가 무인항공기 테스트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이 지역이 관련 산업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는 핑크빛 전망이 나왔다.연방항공국(FAA, Federal Aviation Ad…
[2018-06-27]
한인 3대 “우리는 요식업 한가족”
샌디에고 카운티 한인들에게 지선희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그러나 80의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직접 김치를 담…
[2018-06-27]
방송 첨단 제작기법·콘텐츠 개발 소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북미주지역 한국어 방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8 미 서부지역 현지 교육연수’를 실시했다.지난 19일과 20일까지 2일 동안 스윗 가든 호텔에…
[2018-06-23]
주택구입 결정하기 전 고려사항
주택 구입 여부를 결정할 때는 현재의 자기자본 상태, 주택 시장 동향, 체류 기간, 이자율 및 세금 공제 등 다양한 사항들을 고려한 후에 결정해야 한다, 또한 집을 소유하는 생활…
[2018-06-23]파웨의 시의회 행정착오 예산 90만달러 추가 지출
파웨이 시의회가 자전거전용도로 예산 책정 오류로 인해 추가로 90만 달러를 지출해야 하는 착오가 발생했다.시의회는 지난 1월 파웨이 하이스쿨로 이어지는 약 1마일 거리의 길을 자…
[2018-06-23]재향군인회 6.25전쟁 기념식
샌디에고 재향군인회(회장 이용일)가 오는 26일 오전 11시 한인연합감리교회(6701 Convoy Ct. SD)에서 6.25 전쟁 68주년 기념식 행사를 갖는다.한미노인회가 후원…
[2018-06-23]
“마약 관련 범죄 늘어날라” 우려 고조
샌디에고 한인 사업체 및 교회 등이 밀집되어 있는 콘보이 스트릿을 포함한 커니메사 지역에 마리화나 관련 비즈니스가 하나 둘 씩 늘어나면서 한인들 사이에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
[2018-06-23]실업률 소폭 하락 2.9%
샌디에고 카운티 5월 실업률이 지난해에 비해 0.8% 낮아졌다.샌디에고지역경제개발공사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실업률은 2.9%로 전국 평균(3.7%)에 훨씬 못 미치는…
[2018-06-20]해수면 상승으로 주택 등 1,000여개 위협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샌디에고 카운티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주의 2만 가구가 넘는 해안가 주택들이 가정이 상당한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참여과학자모임은 지속적으로 상…
[2018-06-20]
고소하고 쫄깃 정통 순대 맛 보세요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 타운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는 활어의 명가 독도횟집이 정통 순대 서비스를 개시했다.20년 넘게 정통 활어를 고집한 이전수 사장은 최근 한국 경희대에서 순대볶…
[2018-06-20]
샌디에고 명물 ‘나잇 마켓’ 주말에 열린다
콘보이 디스트릭이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인 24일 오전 12시까지 ‘샌디에고 나잇 마켓’(San Diego Night Market)을 실시한다.샌디에고 다문화 축제 가…
[2018-06-20]
독립기념일 불꽃놀이···SD 항구, 준비 점검
샌디에고 항구가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화려한 불꽃놀이를 위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다.항구 측에 따르면 지난 해 불꽃놀이를 구경하러 온 관광객 수는 약 30만~50만 여명으로 6…
[2018-06-20]타운인근에 마리화나 사업 ‘우후죽순’
샌디에고 한인 사업체 및 교회 등이 밀집되어 있는 콘보이 스트릿을 포함한 커니메사 지역에 마리화나 관련 비즈니스가 하나 둘 씩 늘어나면서 한인들 사이에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
[2018-06-20]전자담배 피우는 청소년 급증
전자담배를 피우는 청소년들이 최근 들어 크게 증가하고 있다.지역 TV 방송매체인 Fox 5는 지난 14일 미 전국적으로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고등학생 수가 2011~15년 사이에 …
[2018-06-16]알래스카항공, 워싱턴 직항 운항
알래스카항공이 샌디에고와 워싱턴 DC 직항로를 운항한다.샌디에고에서 멕시코와 하와이 직항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이 항공사에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매일 오후 5시40분에 이륙…
[2018-06-16]임페리얼 비치 상인들 “해안오염 탓 영업 타격”
임페리얼 비치가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업주들이 지난 한 해 동안 해안 오염으로 경제적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임페리얼 비치 시정부는 2017년도에 비가 내리면 하수도에서 …
[2018-06-16]
켈리 우 재정설계의 재/정/칼/럼
부동산 Note에 이어 이번 주는 부동산 회사의 주식을 사고 배당금을 정기적으로 받는 REIT(Real Estate Investment Trust) 투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
[2018-06-16]“월드컵 승리 기원” 한국팀 승리땐 최고 30% 할인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합니다”샌디에고 콘보이 스트릿에 있는 동네방네(대표 박상현)가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8일(월)에 열리는 첫 경기에서 승리하…
[2018-06-16]
아파트 신축 2배 증가 ‘활황’ 단독주택은 매년 감소 ‘…
샌디에고카운티 1/4분기 동안 아파트 신축 비율이 전년도에 비해 두 배로 증가했다.서던 캘리포니아부동산조사위윈회는 지난 1분기 동안에 총 1,878채의 아파트 신축 허가를 발급됐…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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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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