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샌디에고
카운티 실업률 3.4%로 하락, 레몬 그로브만 4.1%로 …
샌디에고 카운티의 대부분 도시들의 실업률이 하락한 가운데 동부 내륙도시인 레몬 그로브가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샌디에고지역개발공사가 최근 발표한 ‘2018년도 3분기 지…
[2018-10-17]칼스배드 공항 활주로 연장,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승인
샌디에고 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가 칼스배드에 있는 멕클레인-팔로마 공항 활주로 연장을 승인했다.슈퍼바이저는 위원 4명의 전원 만장일치로 멕클레인-팔로마 공항 활주로 800피트 …
[2018-10-17]
개스값 급등… 힘 받는 개스세 인상철회안
“개스세 인상으로 일반 서민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6일 실시되는 중간선거에 반드시 개스세 인상 반대에 투표해 주세요”개스가격 상승으로 인해 서민들의 부담…
[2018-10-17]출라비스타시 판매세 인상
출라비스타 시가 지난 1일부터 판매세를 인상했다.카운티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출라비스타 시가 인상한 판매세는 8.75%로 이로 인해 추가로 1,700만 달러의 세수가 늘어난다…
[2018-10-13]JC 페니 임시직 450명 채용 16일 ‘국제채용 날’ 이…
C 페니가 샌디에고에서 450명의 임시직원을 채용한다.JC 페니는 지난 5일 카운티에 있는 전체 매장에서 근무할 직원들을 채용하기 위해 오는 16일(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
[2018-10-13]아름다운 마무리 준비는 ‘소망 포럼’ 27일 개최
‘아름다운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오는 27일(토) 오전 10시30분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제7회 소망포럼을…
[2018-10-13]
제5회 국궁축제 이틀간 열려
제5회 국궁축제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에스콘디도에 있는 대한정에서 개최됐다. 한국전통무예인 국궁의 자웅을 겨루는 이번 축제에는 수련원들과 함께 거궁(활당기기), 습사…
[2018-10-13]
우버·리프트 운전자의 세금보고 시 유의사항
최근 들어 파트타임이나 풀타임으로 우버나 리프트를 운전하시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이들 운전자가 세금보고를 할 때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올해 처음 운전을 시작했다…
[2018-10-13]시의원 2, 4선거구 ‘여여 대결’
11월6일 중간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후보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권자들의 최종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샌디에고 시의원 후보자들을 정리했다.■2선거구샌디…
[2018-10-13]
군산시, SD 한인상의와 시장개척 논의
군산시 이승복 부시장 일행이 샌디에고를 방문해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개척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상공회의소(이하 상의) 임종은 회장과 정병애·이희준 고문은 지난 …
[2018-10-10]굿모닝 약국 무료 독감예종
굿모닝 약국(약사 김선미)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무보험 및 저소득 한인들을 위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선착순 30명에 한해 실시한다.주소: 7655 Clairemont M…
[2018-10-10]SD 한인인구 2만5,700명, 7년 전보다 36.3% 증…
샌디에고 카운티 한인 인구가 2011년도에 비해 36.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센서스 국이 발표한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ACS) 연례 인구 현황 추산 자료에 따르면 카…
[2018-10-10]
메디케어 플랜 변경, 맞춤형 안내 서비스
“10월15일부터 12월7일까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로 불리는 파트 C 또는 파트 D(처방약) 플랜을 변경하거나 새로 가입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새롭게 선택한 플랜의 …
[2018-10-10]
‘K-뷰티 인기’ 한인 화장품업소 증가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에 화장품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최근 본지가 콘보이 한인 타운을 비롯해 제2의 한인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미라메사 등지에 있는 업종을 조사한 바…
[2018-10-10]북부지역 5번 Fwy 카풀 공사 내달 시작
5번 프리웨이 카풀 확장공사가 오는 11월 중순부터 실시된다.카운티 북부 지역인 엔시니타스의 버닝햄 드라이브와 칼스배드 포인트로마 에어포트 로드의 8마일 구간에 카풀 차선을 만든…
[2018-10-06]7개월 만에 단비, 해갈엔 미흡
7개월 만에 샌디에고에 단비가 내렸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샌디에고 카운티 전역에 0.5인치의 비가 내렸으며 이는 지난 3월17일 이후 처음이다.
[2018-10-06]샌디에고 가정폭력 증가 작년 1만7천건
2017년도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가정폭력 건수가 17,000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서머 스테판 지방검사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카운티에 접수된 가정폭력 건수는 전…
[2018-10-06]회사은퇴연금계좌(SEP IRA)와 퇴직연금(401K)의 차…
2018년도 4분기에 접어들면서 벌써 2018년도 세금 걱정을 하는 비즈니스 오너가 많다. 특히 올 해에는 세금 정책이 바뀌어 세금률이 낮아진 회사도 있지만 이에 혜당 되지 않은…
[2018-10-06]
내달 개막 ‘아시안 영화’ 미리 본다
퍼시픽아트무브먼트(PRM, Pacific Arts Movement)가 오는 9일 샌디에고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에서 ‘제5회 영화이야기’(Chew …
[2018-10-06]
온실가스 배출 줄이기 돌입
샌디에고 카운티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기후행동계획(CAP)을 채택하고 실행에 들어간 지 8개월이 흘렀다.카운티감독위원회(San Diego Board of Supervisor…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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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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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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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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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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