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샌디에고
한미연합회 SD 총회“내년 센서스 한인 참여 높이기 역점”
한미연합회(KAC·회장 제니 김)가 샌디에고에서 총회를 개최했다.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총회에는 샌디에고, 뉴욕, 달라스, 시애틀, 덴버, 애틀란타 포틀랜드, 호놀룰루…
[2019-03-02]
샌디에고 국제공항 이용객 작년 19% 증가 2,400만명
2018년에 샌디에고 국제공항(사진 ·San Diego International Airport)을 이용한 승객수가 2,40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샌디에고 국제공항이 지난…
[2019-03-02]SD 간병 지원단체- 간병인 무료 교육·다양한 정보 제공
환자보다 옆에서 보살피는 가족이 더 피곤하고 아플 때가 있다, 삼시 세 끼 식사준비에 옷 입기, 목욕, 배변은 물론 각종 청구서에 대한 서류 처리 등이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정신…
[2019-03-02]
샌디에고 카운티의 학군
자녀가 있든 없든 훌륭한 학군에 있는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주택 구입자에게 최우선 고려사항이다.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가장 크고 우수한 학군에 대해 알아보겠다.샌디에귀또 학군(SD…
[2019-02-27]정부협의회, 교통개발 프로젝트 2년 보류
샌디에고 정부협의회(SANDAG)가 지난 22일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정책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카운티 교통개발계획을 2년 동안 보류키로 했다.이번 결정으로 정부협…
[2019-02-27]어린환자 돕기 마라톤 댄스파티
샌디에고주립대학(SDSU) 학생들은 레이디 칠드런스 하스피틀에서 투병중인 어린 아이들을 위해 기금모금 행사로 ‘마라톤 댄스 파티’ 를 열어 지난 23일 저녁부터 15시간에 걸쳐 …
[2019-02-27]전력사용분산제 적극 확대
샌디에고 개스 & 일렉트릭(SDG &E)사가 전력사용분산제도인 ‘타임 오브 유스’(TOU, Time-of-USE) 계획을 확대 적용한다.SDG&E사는 지난 22일 공식 브리핑을 …
[2019-02-27]
주말 개스 누출 다운타운 소동
주말 오후인 지난 23일 오후 1시경 샌디에고 다운타운 4가 애비뉴와 이스트 스트릿 인근에서 가스관 누출로 인해 이 일대 도로가 폐쇄되고 이 지역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
[2019-02-27]
발보아팍서 대한독립만세 외친다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는 오는 3월1일 오전 9시30분부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를 발보아 팍에 있는 프라도 연회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기념행사는 한인회가 주최하고…
[2019-02-27]절세 이용 IRA 가입시 주의점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세금을 줄이고 싶으신 분들은 IRA (Individual Retirement Account)를 고려하실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실수로 IRA에 잘못 가입하면…
[2019-02-23]설렁탕 전문점 ‘우미옥’ 27일 타운에 오픈
샌디에고 한인 타운에 설렁탕 전문점이 오는 27일 문을 연다.콘보이 스트릿 동쪽과 오스트로 스트릿 사이에 있는 니지아 일본 마켓과 선라이즈 뷔페가 자리한 샤핑 몰에 설렁탕과 수육…
[2019-02-23]
순회영사 차량 Fwy 고장… 한인회 신속 대처·민원인 시…
지난 20일 순회영사 업무차량이 고장으로 인해 당초 예정보다 40분 정도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한인회의 신속한 대처와 교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그리고 LA 총영사관 소속 직원들…
[2019-02-23]올해 첫 독감 사망자 발생
올 해들어 10대 소녀가 독감으로 감염돼 숨진 첫 사례가 확인됐다.카운티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일 A형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14세 소녀가 감염돼 사망한 사실을 …
[2019-02-23]“팟홀 보수해달라” 4,537건 시 접수 주민민원 중 …
시에 접수된 주민 불만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도로 보수 요청인 것으로 나타났다,도시의 도로 상태, 불법 쓰레기 투기, 공공장소 낙서, 팟홀 등을 조사하는 …
[2019-02-23]
중고차 주행거리 조작 여전히 기승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운행되고 있는 차량 가운데 3만 대 이상이 주행거리를 조작한 것으로 조사됐다.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중고차 매매 서비스를 하고 있는 카펙스(Carfax)는 2…
[2019-02-23]영유아 ‘가와사키 병 주의보’ 감염 증가… 올해 16명 확…
샌디에고 카운티 보건복지국이 가와사끼 병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보건복지국은 올해 들어서 16명의 아동들이 가와사키 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계속되는 습기…
[2019-02-20]“난민보호센터 개설 반대”법원앞 시위
샌디에고에 임시이주자보호센터 개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난 16일 다운타운에 있는 가정법원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카운티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샌디에고가족서비스(SDFS, SD …
[2019-02-20]
주택판매 2개월 연속 감소
샌디에고 카운티 주택 판매 건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샌디에고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단독주택 판매건수는 1,173채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20.7% 감소했다…
[2019-02-20]폭우 영향 쓰러진 나무 주택·차량 잇달아 덮쳐
지난 주 강풍과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샌디에고 카운티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택과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오션사이드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2019-02-20]
타운 한복판서 총격사건
샌디에고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지난 15일 오후 9시30분경 콘보이 스트릿에 있는 ‘커니메사 스트립 몰’ 주차장에서 20대 후반의 남성 용의자가 38세의 남성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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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연방하원 40지구] 영 김,… 1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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