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샌디에고
출라비스타 노인회 야유회
출라비스타 한인 노인회(회장대행 심윤숙)가 지난 20일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야유회에는 에이스 리무진(대표 함영태)에서 차량을 지원하고, 부가 한식당(대표 윤층원)에서 음식을 …
[2019-06-22]공유 사무실 인기 껑충
샌디에고 카운티에 공유 사무실 면적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쿠시먼 앤 웨이크 필드(Cushman & Wakefield)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공유 사…
[2019-06-22]선박제조 나스코, 700명 채용
샌디에고 카운티 대형 선박업체인 제너럴 다이나믹스 나스코(NASSCO)가 미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 선박 두 척을 제조한다. 나스코 측에 따르면 이번 선박 제조를 위해 이미 200…
[2019-06-19]
피터 정 자림 한의원장의 건강 칼럼···경련과 통증
때때로 우리는 뜻하지 않는 근육의 이상증세로 놀라거나 힘들 때가 있다. 불수의근의 근수축 이상으로 불특정의 근육이 놀란듯 뛰고 떨리는 병증인 근척육순, 안면경련 중에 눈 주변의 …
[2019-06-19]
“웰빙 비빔밥 맛있다” 벌써 입소문
한국 대표적인 요리 중 하나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빔밥 전문점이 오션사이드에 문을 열었다.코스트 하이웨이와 미션 애비뉴에 있는 미스티 비비(대표 윤영권)는 문을 …
[2019-06-19]콘보이 한식당 “살맛 나요”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 타운 풍경이 바뀌고 있다.주말이 시작되는 지난 금요일(14일) 오후 6시경, 콘보이 한인 타운 중심지에 위치해 있는 한 몰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식당들은 저…
[2019-06-19]
새로 오픈했어요 - ‘샤브 21 플러스’
“이만한 가격에 이보다 더 푸짐하고 맛있을 수가 없다”샌디에고 콘보이 한인 타운에 새롭게 문을 연 샤부샤부 전문 음식점인 ‘샤브 21 플러스’(대표 이명규)에서 음식을 먹고 나온…
[2019-06-15]물 사용량 증가… 하루 91갤런 ‘펑펑’
샌디에고 주민들의 물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샌디에고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연구소인 에쿠스 프로젝트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민들의 일일 평균 물 소비량이 지난 …
[2019-06-15]주미 한국대사관 사칭 은행정보 요구 잇달아
“주미 한국대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샌디에고 한인들에게 주미 한국대사관을 사칭하며 출국금지, 공문서 위조 범죄 등을 운운하며 송금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은 이들의 제보가 …
[2019-06-15]스마트폰 대신 플립폰 사용 7일간 쓰면 1,000달러 준다
스마트폰 대신에 플립 전화를 사용한다면 1,000달러를 벌 수 있다?프론티어 커뮤니케이션이 일주일 동안 스마트폰 대신에 플립 전화를 사용할 경우 1,000달러를 주는 이벤트를 실…
[2019-06-15]
발라드 황태자와 소녀 명창의 만남
발라드계의 황태자라고 불리는 조성모와 소녀 명창 송소희의 공동 콘서트가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오는 7월26일(금) 오후 9시와 27일(토) 오후 7시에 페창가 리조트 …
[2019-06-15]
티화나 국경 ‘가짜 경찰’ 10명 체포
티화나 국경에서 가짜 경찰복을 입거나 가짜 신분증을 착용하고 경찰관 행세를 하면서 상인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금품을 갈취한 범죄자들이 사법당국에 체포됐다.티화나 경찰국에 따르면…
[2019-06-15]티화나 20일 순회영사업무
티화나 지역 한인들을 위한 영사업무가 오는 20일(목) 열린다. 이날 오후 2시에 TJ 밥집(Blvd. Insurgentes loc 12, Mercurio Florido 1, T…
[2019-06-12]5번과 805번 프리웨이 3주간 교통통제
5번과 805번 프리웨이가 공사로 인해 오는 28일까지 부분 통제된다.샌디에고정부협의회 및 가주교통국은 지난 9일부터 5번과 805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 라호야 코로니 드라이브 …
[2019-06-12]‘한인회 초청 친선골프’가 특별한 이유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가 오는 7월6일 스틸 캐년 골프 클럽(3198 StoneField Dr. Jamul, CA 91935)에서 ‘한인회 초청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2019-06-12]
다겟 스트릿 파손도로 보수공사
도로 균열과 팟홀로 인해 운전자들에게 큰 불편을 줬던 다겟 스트릿 보수 공사가 지난 8일 실시됐다. 지난해 12월과 1월에 내린 폭우로 말미암아 도로 곳곳이 깊게 패인 채로 방치…
[2019-06-12]
마리화나 빌보드 광고 규제 강화
샌디에고 시가 마리화나 빌보드 광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제6선거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크리스 케이트 시의원은 마리화나 빌보드 광고가 미성년자들에게 마리화나 사용을 조장하고 …
[2019-06-12]생명공학분야 성장세 지속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생명공학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카운티 생명공학산업은 지난 2018년에 6만5,000여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했으며, 16만8.000건에 달하는 신규 …
[2019-06-12]전자상거래 프로플로우스 폐업
샌디에고에 기반을 두고 있는 전자상거래 브랜드인 프로플로우스(ProFlowers)가 만성적인 적자로 문을 닫았다.지난 1988년도에 샌디에고에 설립된 이 회사는 재정 적자로 인해…
[2019-06-08]10월 월드비치 대회 샌디에고 개최 무산
오는 10월에 샌디에고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월드비치 대회가 예산 부족으로 인해 다른 지역에서 개최된다.비치게임을 관장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National Olympic Commi…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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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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