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건/사고
리프트 운전자 성폭행 USC 여학생 피해
USC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차량 공유서비스 리프트를 이용하다 운전자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USC 공공안전부는 USC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지난 1일 오전 3시께 …
[2023-11-03]가든 그로브 80대 아시안 노인, 노숙자 손에 숨져
어젯 밤 (1일) 가든 그로브에서 80대 아시안 노인이 자신의 집에 불법침입해 강도행각을 벌이려던 홈리스의 공격을 받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가든 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가…
[2023-11-02]USC 여대생, 흑인 남성 리프트 운전사에 강간당해…
어제 (1일) 새벽 카니발에 참석한후 리프트를 이용해 집으로 귀가하던 USC 여대생이 리프트 운전사인 흑인 남성에게 강간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USC 대학 공공안전 부처에 …
[2023-11-02]비행 중 부기장이 기장에 “항로 바꾸면 총 쏘겠다” 위협
지난해 8월 비행 중이던 미국 항공사의 한 여객기 내에서 부기장이 기장을 총기로 위협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1일 미국 교통부 감찰관실에 따르면 유타주 연방법원 대배심은 지난달…
[2023-11-01]노스리지 대낮 은행강도 웰스파고 은행에 총격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노스리지 지역에서 대낮에 은행강도 사건이 발생, 권총으로 무장한 2인조 강도가 현금과 물품 등 3만 달러어치를 강탈해 도주했다.LA 경찰국(LAPD)에 따…
[2023-11-01]‘층간 소음’ 이웃간 분쟁이 총격 살인으로 번져
뉴욕에서 층간 소음을 둘러싼 이웃간 마찰이 총격 살인으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뉴욕경찰국(NYPD)은 “지난 29일 밤 10시30분께 뉴욕 브루크린 지구 이스트 플랫부시의 한 …
[2023-11-01]뉴욕서 ‘층간 소음’ 이웃간 분쟁이 총격 살인으로 번져
뉴욕에서 층간 소음을 둘러싼 이웃간 마찰이 총격 살인으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31일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뉴욕 시경은 “지난 29일 밤 10시30분께 뉴욕 브루크린 지구 이스…
[2023-10-31]
캘리포니아 남부 산불로 4천명 대피령…강풍에 확산
31일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확산 중인 산불[로이터=사진제공]미국 서남부 내륙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확산해 주민 약 4천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31일 캘리포니아 리버사…
[2023-10-31]리버사이드 카운티내 9채의 건물들 산불피해, 2천 에이커 …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발화한 하이랜드 산불로 인해 지금까지 2천 에이커가 전소되고 3채의 건물이 전소됐으며 6채의 건물들이 부분 소실됐습니다.진화율은 0퍼센트입니다.이번 산불로 인…
[2023-10-31]놀이공원서 총·폭탄 무장한 남성 숨진채 발견… “큰일 날 …
콜로라도주의 산꼭대기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날 뻔한 아찔한 일이 벌어졌다.31일 콜로라도 가필드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놀이공원…
[2023-10-31]
전쟁도 아닌데…미국서 총기 난사 살인 올해만 35건
미국에서 한꺼번에 4명 이상이 사망한 총기 난사 살인 사건이 올해 35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30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006년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살인…
[2023-10-31]핼로윈 주말 총격 100여명 사상
아주사 지역 핼로윈 파티에서 총격으로 인해 4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핼로윈을 앞둔 주말 미 전역 곳곳에서 발생한 총격과 총기난사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80여 명이 부상당했다.…
[2023-10-31]
핼러윈 주말 13곳서 총격사건…최소 12명 사망·79명 부…
미국에서 핼러윈을 앞둔 주말인 지난 27∼29일 사흘간 최소 4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총격 사건이 13개 도시에서 잇달아 발생했다.미국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
[2023-10-30]메인주 총기난사범 시신으로, 사흘간 도주극…‘극단 선택’
지난 25일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18명의 사망자를 낸 총기난사 용의자가 사흘간 도주극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2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경찰은 메인주 루이스턴의 볼링장과 식당에…
[2023-10-30]주말 동안 전국 곳곳서 또 총기난사 잇달아
핼로윈을 앞둔 주말 동안 전국 곳곳에서 또 연쇄적으로 총기난사가 발생했다. 인디애나주 대형 파티장에서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당했으며 플로리다주 유흥가에서 …
[2023-10-30]실종 70대 치매 한인 한달만에 숨진채 발견
실종됐던 70대 한인 치매 여성이 결국 한 달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한 달 전인 10월24일 릴번 지역에서 실종된 한인 여성 장모씨가 지난 24일…
[2023-10-30]플로리다 유흥가서 핼러윈밤 총격에 최소 2명 숨져
플로리다주에서 29일 새벽 핼러윈 축제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플로리다주 탬파의 술집과 클럽 일대에서…
[2023-10-29]
멕시코 허리케인 사망자 39명으로 급증…피해 ‘눈덩이’
멕시코 서부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오티스’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사망자 수도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멕시코 정부에서 제공하는 허리케인 오티스 일일 대…
[2023-10-28]샌프란 약물 과다 단속… “펜타닐 딜러 살인 혐의 기소”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단속에 나섰다.28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27일 샌프란시스코시와 …
[2023-10-28]경찰, 전청조 출국 금지…사기 혐의 고소·고발 병합
경찰이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와 결혼 예정이라고 밝힌 뒤 사기 전과 등이 드러나 논란이 된 전청조씨(27)에 대한 사기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낸다.서울경찰청은 28…
[2023-10-28]
- 1
트럼프, 韓 금관·훈장에 흡족했나… “우리나… - 2
법원 “셧다운에도 비상자금으로 저소득… 1 - 3
트럼프 “나이지리아서 기독교인 학살…종교자유… - 4
홍대 11만 모이고 이태원역 폐쇄…핼러윈 인… - 5
“트럼프, ‘토마호크 충분’ 국방부 보고에도… - 6
“머스크의 스페이스X, 美국방부 골든돔 20… - 7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61945379_top2_image_2.jpg)
[경주APEC] 李대통령, 오늘 한중정상회담… - 8
북 “비핵화는 실현불가능 개꿈”…한중정상회담… - 9
뉴욕증시, 아마존·애플 호실적에 투심 개선…… - 10
메타, 1GW 규모 태양광 전력 신규 구매……
- 11
재무 “中 희토류 위협은 실수…중국의 지렛대… - 12
‘성추문’ 英 앤드루 왕자, 왕자 칭호 뺏기… - 13
FBI “핼러윈 행사 노린 테러모의 차단…용… - 14
방송 플랫폼 둘러싼 알력다툼…유튜브TV서 디… - 15
대법, 내주 트럼프 관세소송 심리… ‘對한국… - 16
‘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투병 끝 별세.… - 17
트럼프 “중국이 펜타닐 단속하면 관세 10%… - 18
모기지 금리 하락에 주택 거래는 증가 - 19
김건희 “尹, 압수수색 걱정”…경호처… 1 - 20
타운 신규 비즈니스 오픈 ‘반토막’… 경기둔…
- 21“머스크, 보상안 통과 안되면 떠날수도”
- 22
민주당, 트럼프 ‘카리브해 마약전쟁’에 정치… - 23
“‘안정적인 노후’ 위해선 무조건 일찍 투자… - 24
中, 미국산 대두 25만t 추가 구매…미중 … - 25
“웃는게 왜 그래?” 알고보니… 사망원인 4… - 26
소유, 델타항공에 사과 받았다.. “허위 루… - 27
‘대장동비리’ 유동규·김만배 징역 8년…유착… - 28
인기 예능 PD,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혐… - 29
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 30
하나된 서울메디칼그룹… “최고의 의료… 1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31/20251031105221695.jpg)
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
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뉴저지주지사후보 지지율 격차 단 1% “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연방상원,‘트럼프 상호관세 중단’결의안 통과
스팬버거, 한인들에 한표 호소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사회보장국 “대면 셧다운 기간 서비스 축소”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