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 10일 첫 컨퍼런스 개최
▶ ‘세상을 섬기는 설교와 AI’ 주제
▶ 목회자·미디어 사역자 등 대상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유니버시티’(CPU)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설교의 신학적 정체성과 실천적 혁신을 모색하는 전문 연구소를 설립했다. CPU(총장 이상명)는 AI와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설교 연구 및 교육·미디어 통합 기관인 ‘AI 설교연구소’(AI Preaching Institute)를 공식 설립하고, 오는 3월 10일 CPU에서 첫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설교연구소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고, 설교의 본질과 공공성을 함께 연구·훈련·확산하는 글로벌 허브’를 비전으로 설립됐다. 연구소는 릴리 엔도우먼트의 후원을 받아 연구, 교육, 미디어를 중심으로 AI 시대 설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출범 기념 컨퍼런스의 주제는 ‘세상을 섬기는 설교와 AI’(Preaching for SG: Social Good and Serving God)다. ‘SG’는 사회적 선과 하나님 섬김을 의미하며, AI 기술 속에서 설교자가 어떻게 신앙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감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오전 세션에서는 풀러신학대학원 김창환 학장이 ‘설교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지혜서 연구’를 발표한다. 이어 풀러턴 교육구와 협력해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원라이프시티교회 소속 엘리엇 정, 제이 우 목사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설교와 영적 형성 사례를 소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조요셉 박사가 ‘설교자를 위한 AI 기초와 귀납적 성경연구 AI’를 주제로 강의하며, 이세영 박사가 ‘AI for SG’를 통해 AI 기술의 실제적 사역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목회자와 신학생, 미디어 사역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좌석은 50명으로 제한되며, 이후 신청자에게는 온라인 중계가 제공된다.
▶문의 (562) 926-1023
office@cp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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