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욱일기를 보여주며 “독도가 아닌 다케시마”라고 외치는 조니 소말리 [서경덕 교수 SNS 캡처]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재판에 지각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언행을 이어가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강력한 처벌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경덕 교수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 공판 이후 취재진에게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망언을 내뱉는 등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말리는 지난 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재판에 1시간 늦게 나타나 바지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 채 대답을 이어가는 등 불량한 태도를 보였다.
서경덕 교수는 "'Make America Great Again'(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문구가 적힌 빨간 모자를 쓰고 법정에 들어가려다 규정상 저지당한 그는 재판정 방청석에 앉은 지인을 향해 '메롱' 포즈를 취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소말리는 욱일기를 보여주며 '독도가 아닌 다케시마'라고 외치는 등 대한민국 역사를 모욕했다"며 "다시는 국내에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합당한 최종 판결이 나오길 바랄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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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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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 교민들은 조 바이든의 민주당 지지자들이다. 왜곡유관순과 망한동해측 모두다 민주당지지자들이었다. 그러나 김반장은 2022년 부터 마가 트럼프 응원 캠페인하였으며, 플러싱교민잔치에서도 마가응원하여 마가 트럼프대통령당선에 일조하였다. 즉, 동해는망하였으나 김반장의 한국바다는 망하지않았다는것이며, 김반장이 응원한 마가 트럼프는 제47대 미 대통령이되었다는것이다. 혈세빨이 '가짜뉴스-가짜위안부-왜곡유관순'반대! 망한동해-탄반무리들이 무슨 성과있는일들을하였나? 윤석열파면찬성! 박근혜탄핵 원천무효!!
'한국바다'캠페인 김반장은애국자이다. 김반장이 반대한 '동해/일본해병기'는 매국적이였다. 그 매국운동 김반장 반대하며 대응 아젠다개발하여 2010,1월 '동해아닌 한국해' 언론에기고하였다. 그러나 망한동해측과 작금의 탄반무리들이 '김반장죽이기' 10년이상 지속하여왔다. 망한동해가 주권회복 한국바다 죽이기하여, 국제사회가이를 잘알고있다. 그러나 돈 많은 한국은 이러한 이슈에 신경쓰지않는다. 일본만 탓할수없는 역사적배경있으나 오직 왜곡과거사에 함몰되어교민어지럽히는사례도왕왕있었을것이다.윤 파면! 박근혜탄핵원천무효!!
다께시마해역부근의 바다 명칭은 '일본해'로 국제사회가 인정하고있다. 또한 다께시마부근에 eez설치할때 한국이동의하여 국제시각은 다께시마로 굳어져있다. '가짜위안부'는 한국이 제작하였으며, 소녀상또한 역사왜곡적 가짜위안부 모티브를사용한것으로보인다. 10년이상 뉴욕에서 주권상실'우리땅-망한동해'운동으로 외신이 가짜위안부와 왜곡유관순에 대해서도 잘알고있어 '다께시마일본땅' 일본국 비판하지않는다. 다께시마해역에 eez가 설치되어 누가봐도 다께시마는 일본국소유로 보이고있으며, 이승만의 평화라인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지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