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쿨 주지사, 주공공서비스위에 지시 “내년부터 11.4% 인상은 충격적”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11일, 주공공서비스위원회에 보낸 서한을 들어 보이며 콘에디슨의 요금 인상 제안을 거부하라고 지시하고 있다. [뉴욕주지사실 제공]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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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한 전기사용요금은 어디에 불평신고해야하는지 또한 제대로 해결이나 해주는것인지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줘야한다. 케시호쿨 뉴욕지사가 '전기료올리지말라'는것은 '밥값은하고있다'는 느낌준다. 그러나 언론프레이만하고 실직적인효과없으면 서민들 이래속고 저래속는꼴! 서민 전기값 심하게나와 콘에디션연락해도 아무른효과없다. 전기요금관련 어디에가서 하소연해야하나? 무슨 한인커뮤니티 아닌 뉴욕시 소비자 운영소같은 곳을 알려줘야한다.